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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환경아카이브 ‘풀숲’ 5일 선보여 (더나은미래)
숲과나눔이 ‘환경아카이브 풀숲(이하 ‘환경아카이브’)’을 5일부터 시범운영한다. 환경아카이브는 흩어져 있던 환경단체들의 자료를 한 데 모아 디지털화한 국내 최초 환경 분야 온라인 아카이브 시스템이다. 환경아카이브 홈페이지(www.ecoarchive.org)에는 국내 환경단체들이 지난 30년간 생산한 2만여 건의 자료가 일차적으로 탑재됐다. 전자·지류 문서는 물론 이미지와 동영상 자료들도 포함됐다. 주요 환경 사안, 단체명 등을 검색창에 입력하면 손쉽게 자료들을 열람하고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숲과나눔이 환경아카이브를 만든 이유는 환경단체들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하거나 열람할 수 있는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부나 학계 자료는 디지털화돼 있어 검색이나 열람이 쉽지만, 환경단체들이 내놓은 조사 보고서나 회의 자료, 토론회 자료집, 소식지, 활동 사례집 등은 단체들의 열악한 재정 탓에 디지털화되지 못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수십년간 수집하고 연구한 자료들이 유실되거나 파기되는 일도 벌어졌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아카이브는 숲과나눔을 비롯한 환경단체들의 숙원사업이었다”면서 “환경보전 활동 역사의 뼈대를 세우고 환경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1년 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료를 제공한 단체들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녹색교통운동 ▲녹색연합 ▲수원환경운동센터 ▲여성환경연대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한국YWCA연합회 등 9곳이다. 막바지 데이터 분류 작업에는 각 단체 관계자 10여명이 직접 참여해 4개월 넘게 공을 들였다. 숲과나눔은 기존에 참여한 단체들뿐 아니라 지역 기반 풀뿌리 단체의 활동 기록, 학계 자료와 개인 소장 자료 등도 지속적으로 아카이빙할 예정이다. 7월 초 2차 업로드를 진행해 약 5000건가량의 기록물을 추가하고, 이후 매년 3000건 이상의 자료를 업로드한다는 계획이다. 환경아카이브는 한 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숲과나눔 창립 2주년이 되는 다음 달 4일 공식 오픈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누구나 아카이브 수정과 보완에 참여할 수 있다. 오타나 분류 오류, 시스템 오류 등을 제보하면 기여도에 따라 적립금을 부여한다. 적립금은 제보자가 원하는 환경단체에 기부금으로 지급된다.  [허정민 더나은미래 기자 ] 
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국제 시민활동 지원(데일리한국)
▲ 국제 풀씨 지원사업 Global Seed Grant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20년 ‘국제 풀씨 지원사업 Global Seed Grant’(국제 풀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풀씨는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지원 대상국 시민들이 지역 사회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의 인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제 풀씨 1기에는 네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과 케냐, 에티오피아, 우간다, 마다가스카르, 에콰도르, 페루 등 총 23개국에서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시민 아이디어 중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민 역량 교육 △어린이 위생 교육을 위한 휴대용 손 씻기 스테이션 개발 및 캠페인 △지역 공립학교 내 쓰레기 줄이기 교육 △지역 광부들의 호흡기 질환 연구 △여성 청소년 대상 건강 및 성교육 △토착 여성 농민 대상 유기농 농법 교육 등 19개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선정 팀은 최대 3000달러의 지원금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아이디어를 활동으로 전개하게 된다. 우수 활동팀은 최대 3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에 초청해 결과공유회에 참여할 기회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숲과나눔은 지금까지 국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인 '풀씨'를 펼쳐왔다. 현재 활동 중인 풀씨 4기(33팀)를 포함해 172개 풀씨 팀이 지원을 받았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실천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풀씨 지원사업을 국제사회로 확대했다"며 "전 세계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이번 지원이 국제 사회에 연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 해결할 연구자 모집 (뉴스에이)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를 해결할 ‘특정주제연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특정주제연구자’는 재단에서 지정하는 특정 주제 연구를 희망하는 연구자로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또한 현장에서 해당 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해 활동 중인 현장활동가(학사 이상, 경력 만 5년 이상)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연구 수행 기여율에 따라 월 최대 250만 원(연간 최대 3천만 원) 연구지원금이 지원된다. 서류접수는 4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3차 모집에 재단이 제시한 연구주제는 △인구와 환경 △코로나19 사태와 인권과 개인정보 보호 △언론과 환경 △기업과 환경 △한반도 환경협력 등으로 우리 사회가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다. 함께할 연구자들은 특정 주제와 세부 연구내용을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할 연구모임이나 기획단 업무를 지원, 운영하는 역할과 함께 직접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인구, 언론, 기업 등과 최근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사태 등을 연구 대상 주제로 선택했다”며 “해당 연구와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분야,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장기근속 공익활동가 학업 지원’ 분야 등 다섯 가지다. ​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이광원 기자 lwk@newsa.co.kr
(재)숲과나눔, ‘시민과학풀씨’ 1기 연구자 모집 (교육연합신문)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시민과학풀씨' 1기 연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민과학풀씨'는 환경·생태 분야 연구자의 ‘시민 참여형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학에 관심 있는 청년·학생·젊은 연구자들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환경과 생태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과학탐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연구 지원사업은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동아사이언스가 함께 운영한다. 지원분야는 시민 참여가 가능한 환경·생태 주제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개선하기 위한 연구 △생물종 보존을 위한 특성 연구 △환경 위협을 알릴 수 있는 지표조사 연구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의 주제가 ‘시민과학’이기 때문에 약 50여 명의 시민이 현지 조사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시민 대상 기초교육강연과 현장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20세 이상 환경·생태 분야 연구자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팀은 최대 300만 원의 연구 지원비로 6개월간(2020년 6월~11월)의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선정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은 어린이과학동아 지구사랑탐사대 8기 가족 회원(약 3000명) 중에서 연구자에게 직접 연결해 줄 예정이다. 선정팀들의 연구 및 활동 결과는 오는 11월 17일(화)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 예정인 '제2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에서 공개 발표될 예정이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대학생이나 젊은 과학자들이 강의실이나 연구실 밖에서 시민과 함께 환경을 보존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새로운 연구경험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 숲과나눔은 시민과학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학자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우병철 기자 wbc@eduyonhap.com>
(재)숲과나눔, 2020 국제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공모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박현영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20년도 ‘국제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 Global Seed Grant’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각 팀은 최대 3000달러의 활동 지원금으로 해외 현지에서 환경·안전·보건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자격은 2020년 기준 OECD DAC(개발원조위원회) 지원 대상국에 정식 등록된 풀뿌리 단체, 혹은 국내 단체의 추천서를 받은 5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환경·안전·보건이며, 세부 활동주제는 제한이 없다. 해외 현지 지역사회의 환경, 환경안전, 환경보건난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티 활동이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6일까지이며, 숲과나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활동 기간은 오는 6~10월로 5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숲과나눔 풀씨 지원사업의 해외 확장형이다. 재단은 2018년부터 상하반기로 국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시민 아이디어 사업인 풀씨 사업을 지원해왔고, 올해 상반기까지 약 2백여 개의 국내 시민 아이디어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해외 풀뿌리 NGO 시민들의 실천을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을 시작했다. 우수 활동팀은 활동 기간 중 국내 각 분야의 멘토들의 현장방문 멘토링을 받거나, 활동 종료 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풀씨 팀과의 교류 또는 해외 장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단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장려될 예정이다. 아울러 활동의 지속성과 발전 가능성을 고려해 최대 3회의 연속 지원까지도 가능하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난제는 국내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라며 “재단의 국내 풀씨 사업으로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다양한 실험들이 장려되고 많은 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 이사장은 “이제 해외에도 작지만 큰 힘을 가진 풀씨가 자라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세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해외 풀씨 사업에 국내외 단체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2020 상반기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선정
[보도일시 : 2020. 02. 20.(목)부터] - 풀꽃 3기 선정, 팀당 2천만 원 지원으로 사업화 기회 제공 ​ - 풀씨 4기 시민 아이디어 46개 팀 선정…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 지원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2020년도 상반기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이하 풀꽃 공모전)과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이하 풀씨 공모전)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팀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연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는 풀꽃 3기 공모전(2단계)에는 풀씨 활동(1단계) 완료 후 지원한 4개 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선정된 풀꽃 2기 3개 팀과 더불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시범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사업화, 운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풀꽃 3기 선정된 팀의 아이디어는 ▲자연 친화적인 산촌마을 관광 활성 프로그램 ▲마을공동체와 실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실험 ▲일회용 컵 사용 저감 ‘테이크아웃 다회용 컵 공유’ 서비스 개발 ▲ICT 융합 식물 관찰 보드게임 개발 등이다. 숲과나눔은 상반기 풀씨 4기 공모 결과도 발표했다. 최대 300만 원(활동 기간 3~5월)을 지원하는 풀씨 공모전은 뜨거운 반응 속에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이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캠페인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시민모니터링 활동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공동체 모임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청소년, 청년 활동 ▲안전·보건 분야의 노동환경 개선 등 실험적인 아이디어 46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풀씨 지원은 수도권을 비롯해 울산, 대구, 강원도(원주), 전라도(군산, 남원), 충청도(청주), 경상도(포항, 영주, 의성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분야별로는 기후위기 대응, 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가장 많았으며 지역 대안 모임과 환경 콘텐츠제작 등도 다수를 차지했다. 연간 총 7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풀씨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풀씨 활동팀에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풀꽃 사업, 사업화된 아이디어를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풀숲 사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게 된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갈수록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올해도 풀씨, 풀꽃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풀꽃, 풀숲으로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 숲과나눔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 첨부 : 1. ‘2020 숲과나눔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 3기’ 선정팀 명단 1부. 2. ‘2020 숲과나눔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4기’ 선정팀 명단 1부. 끝. 2020 숲과나눔 시민아이디어 전국 확대사업 풀숲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교육지원 접수 - 접수 :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에서 공지사항 확인 후 온라인 신청 - 문의 : 02-6318-9004 / edu@koreashe.org ▶ 보도자료 내려 받기
(재)숲과나눔,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지원 (환경미디어)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재)숲과나눔이 ‘전문강사’ 파견을 지원하고, 과학적 근거로 개발한 ‘표준 교안’을 활용해 교육하는 등 미세먼지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8일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 교육지원 사업을 전국 규모로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미세먼지 사회과학교육 프로그램’은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고 교육을 통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전국의 기관·단체·모임 등 누구나 재단 홈페이지(www.koreashe.org)에 신청하면 미세먼지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진행한다. 재단은 교육지원 신청자가 별도의 교육 장소를 원하는 경우, 재단 강당 또는 교육 장소 대관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재)숲과나눔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미세먼지 교육 표준 교안을 지난해 하반기에 개발했다. 표준 교안은 총 90분 분량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고정관념과 오해를 질문을 통해 바로 잡고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실천과 행동을 배워보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단은 지난해 10월, 90여명의 지원자 중에서 미세먼지 전문 강사를 선발하고 특화된 양성과정을 통해 교육 전문성을 높여왔다. 이번 교육 지원사업은 (재)숲과나눔의 ‘풀숲’(3단계) 사업으로, 재단은 미세먼지를 우리 사회의 해결할 환경 난제 중 우선 과제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 되지 않는 비과학적인 정보가 난무하는 사회 현상을 보며 안타까웠다”라며 “이 프로그램이 미세먼지의 올바른 정보 확산 및 인식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오염도 개선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출처 :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4710724224
‘Non’ 스마트공원으로 ‘회복의 공간’ 절실 (한국조경신문)
(포럼 19.12.17 / 기사 게재 19.12.26) ▲ (좌측부터) 김원주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선희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조경진 서울대 교수, 오충현 동국대 교수, 이강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도시공원의 변천, 그리고 지금 숲과나눔, 도시공원 토론회 개최 공원정책 국토부 ‘빈약’ 산림청 ‘풍성’ [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다양한 관점에서 도시공원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도시공원의 변화와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지난 17일(화) (재)숲과나눔은 ‘도시공원의 변천, 그리고 지금’이라를 주제로 도시공원 토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창송 영남대 연구원은 ‘국내 공원녹지 법제도 변천’, 고하정 숲과나눔 연구원 ‘서울시 도시공원 조성 예산 편성 및 과정’, 김용국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 ‘국내외 공원 정책 추진 현황과 개선방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오창성 연구원은 지난 1934년부터 2005년 도시공원법 전부개정에 이르기까지의 법제도를 짚어주면서 공원녹지 또는 도시녹지의 새로운 제도 개념의 필요성과 대규모 개발을 전제로 한 확충에서 탈피해 공원과 녹지의 광범성 고려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점용 대상과 공원시설에 대한 포지티브 규제 방식의 적정성과 공원 개발, 녹지는 보전이라는 이분법적 태도, 비제정 방식으로서 공원녹지사업의 민간참여의 적정성에 대해 제고해 볼 것을 제안했다. 고하정 연구원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민선1기부터 7기까지 도시공원 조성 예산과 편성 및 과정에 대해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연구는 도시공원이 당면한 여러 문제와 논의를 해결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출발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기에 맞는 키워드들이 도출됐는데 민선1기 때는 공원조성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이는 주민들이 주차장을 조성하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정작 공원조성에는 회의적 입장을 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민선2기에는 나무나 마을만들기 등 공원녹지 확충에 대해 관심이 있었으나 보상이나 보상비 집행 등에 집중됐으며 민선3기에 들어서면서 서울숲이 조성된 후 공원 조성에 시 예산을 조성하는 문제와 사유지 매입에 대한 문제 제기가 활발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리고 민선4~5기에 들어서면서 공원일몰제 해결에 대한 위기감이 감지됐다. 연구를 통해 공원녹지의 양적 확충이 초기에 진행됐으나 이제는 질적 향상의 균형을 맞추고 공원의 주인은 누구인지, 조성과 유지관리에서 시민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용국 부연구위원은 중앙부처의 공원녹지 정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산림청은 도시숲경관과를 통해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반면에 국토부는 빈곤한 상태로 있다고 꼬집었다. 특히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소관 주무부처인 국토부 녹색도시과의 2019년 공원녹지 정책 추진 현황을 보면 생활공원 조성사업에 따른 예산 50억 편성과 우수공원 인증제기준 마련 연구 용역, 공원녹지 지표개선 및 운용 방안 연구 용역,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대책 마련을 위해 지방채 이자 지원율 제고, LH공공사업 연계, 도시자연공원구역지정, 국공유지 실효 유예, 토지은행활용 등 소관 주무부처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책 추진이 매우 빈약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여기에 생활SOC 정책에서 배제된 공원녹지 분야도 문제이지만 국고보조를 통한 복합화 사업으로 공원녹지를 확충 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했다는 점이 큰 문제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선희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은 “생활SOC사업에 공원을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지방자치 사업이기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국가는 자치사무라고 떠맡기고 시는 시대로 구청일이라고 떠맡겨서 공원은 낡아 제대로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법과 연동해서 공원이 왜 제외됐는가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원주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스마트공원도 중요하지만 ‘Non’스마트공원도 상당히 도시생활 속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나 가족 커뮤니티 형성에 매우 중요하지 않나”라면서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고민하고 담을 수 있는 프로그램, 시설 등을 만들어 치유의 공간이나 회복의 공간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주제발표가 있은 후 조경진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선희 서울시의회 수석전문위원, 김원주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화 교수, 이강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한국조경신문] 출처:  http://www.latimes.kr/news/articlePrint.html?idxno=34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