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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활동가 만나보니 ‘환경운동가의 꿈’이 가깝게 느껴져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풀씨아카데미 2기, 환경운동연합 환경센터를 가다 ​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의 ‘환경운동연합’ 환경센터에서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풀씨아카데미 2기 수강생들에게 환경운동연합의 역사와 주요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민정 사진작가 ​ “환경운동연합은 전국 각지의 지역 조직 51개와 회원 3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환경단체입니다. 그동안 동강 댐 건설계획 백지화, 새만금 갯벌 살리기 운동 등을 벌여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미세먼지,플라스틱 쓰레기, 원전 문제 등 여전히 환경운동연합이 풀어야 할 문제가 많아요.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의 환경운동연합 환경센터를 찾은 풀씨아카데미 2기 수강생들에게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단체의 역사와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풀씨아카데미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운영하는 환경 분야 비영리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12주에 걸쳐 이론과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수업은 수강생들이 환경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탐방’ 시간으로 꾸려졌다. 첫 강의를 맡은 최준호 사무총장은 ”환경운동에도 정책 제안, 홍보, 시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의 업무가 있다”며 “환경운동가라는 역할이 두루뭉술하게 느껴진다면 이처럼 구체적인 업무 중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생활 속 화학제품 펙트체크’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는 정미란 생활환경 담당 국장. ⓒ김민정 사진작가 ​ ​ 이어 환경운동연합이 주요 해결 과제로 삼고 있는 생활 속 화학물질과 방사능의 유해성을 주제로 한 활동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정미란 생활환경 담당 국장은 2016년 불거진 이른바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계기로 시작한 ‘생활 속 화학제품 팩트체크’ 캠페인을 소개했다. 정 국장은 “시민들은 내가 쓰는 세제나 화장품이 안전한지 알고 싶지만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환경운동연합에서는 시민이 제품 성분 안전성에 대한 질문을 받아 기업에 공식적으로 답변을 요청하고 이를 공개하는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고 했다. ​ 방사능 물질의 유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안재훈 대안사회국장. ⓒ김민정 사진작가 ​ 안재훈 대안사회국장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방사능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 국장은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처럼 폭발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도 원자력발전소에서는 항시 액체·기체 형태의 방사능물질이 방출되고, 안전한 처리 방법조차 없는 핵폐기물도 어마어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이 모든 위험을 미래세대가 껴안게 되는 상황에서 환경운동연합은 탈원전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수업에 참여한 풀씨아카데미 2기 수강생 강미경씨는 “현장에서 뛰는 활동가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환경운동가라는 일이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나도 환경운동가가 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겼다”고 했다. 고성준씨는 “시민사회가 그동안 환경 문제 해결에 많은 공헌을 해왔음을 알게 됐다”면서 “다양한 주제의 환경 캠페인이 더 많이 생겨난다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부와 기업 활동에 더 많이 반영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한승희 더나은미래 기자 heehan@chosun.com] ​ 출처 : http://futurechosun.com/archives/44712
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 아파트 경비원·미화원 등 건강관리 앞장 (뉴스핌)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재)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는 21일 청주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아파트와 청주사천 푸르지오아파트를 일터주치의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재)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는 21일 청주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아파트와 청주사천 푸르지오아파트를 일터주치의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숲과나눔 일환경건강센터]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아파트 관리 노동자의 업무상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난 8월부터 매월 1~2회 아파트를 찾아 경비원, 미화원, 관리소 직원 등에게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입주민들에게도 건강교육과 상담 등을 지원해 직업건강 및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류현철 부센터장은 "건강관리가 필요하나 제도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들에게 지속해서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일환경건강센터는 SK하이닉스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설립된 공익산업보건센터다. cosmosjh88@naver.com ​ 출처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021001155
[2019 NPO 파트너 페어] 완벽한 파트너 #7.재단법인 숲과나눔
​ SK하이닉스가 공익재단 설립을 발표한 2018년 환경의 날, 그 날 처음 세상에 소개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하 숲과나눔). 숲과나눔이라는 재단 이름에는 ‘숲과 같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재양성사업으로 푸르른 인재의 숲을 만들어 나가시는 이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사무처장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실까요? ​ 숲과나눔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저희 재단은 기업의 출연을 통해 만들어진 재단이지만 운영, 의사결정 등 독립성이 보장되어 있는 재단이에요. SK하이닉스에서 환경·안전·보건 분야에 10년간 약 350억을 들여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고, 이를 통해 처음 가시화 됐고, 준비과정을 거쳐서 2018년 7월 4일에 처음 법인설립 허가를 받았어요. 이제 딱 1년이 되었네요. 숲과나눔이라는 재단 이름으로 환경 관련 분야에 있다 보니 나무 심는 단체라고 많이들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하하). 사실 저희 재단은 나무 심는 단체는 아니고, ‘숲과 같이 건강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 재단법인 숲과나눔 입구(왼), 소개자료(오) ​ 숲과나눔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과 주된 이슈가 궁금합니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회사이다 보니 건강 안전 관련 이슈가 있었어요.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공론화되고 숲과나눔의 이사장님께서 검증위원회, 지원보상위원회와 결합을 하셔서 문제 해결에 협력을 하게 되셨어요. 4년 여에 걸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선안도 제안했고, 현재는 선진화위원회까지 구성하여 환경·안전·보건 분야만큼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나아가고 있거든요. 이런 과정을 통해 회사가 이런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는 것에 그 자리에 있는 분들 모두가 공감하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일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인재’라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해요. 환경·안전·보건 분야는 굉장히 과학적 접근이 중요한 분야임에도 전문가 층, 활동층이 제대로 육성되지 못하고 있어요. 미세먼지, 가습기살균제 문제 등 굉장히 많은 환경 사안들이 있는데 문제가 제기됐을 때, 재발 방지와 사회구조의 개선으로 사회 역량이 모이기보다는 분쟁과 갈등에 머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사회적 비용이 막대한 수준으로 커지곤 하죠. 환경·안전·보건이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우수 인력이 부족하고, 우리 사회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이 취약하기 때문에 과학성과 공공성을 가진 인재 양성이 먼저 이루어져야 해요. ​ 이것에 모두가 공감하여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다양한 사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요.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석·박사 장학생 지원사업, 박사후 펠로우 지원사업, 특정주제연구자 지원사업, 개발도상국에서 공부하러 오는 친구들을 지원하는 글로벌리더 지원사업으로 총 4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런 일을 진행하다 보니 학위 중심의 인재 양성과 더불어 비영리 인재도 양성해보자는 의견이 있었고 작년부터 더나은미래와 함께 이 분야에 일하고 싶어 하는 청년들을 위한 ‘풀씨아카데미’를 구성했어요. 이를 통해 환경 분야 공익활동가 24명 배출했고 현재 2기가 접수 중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10년 이상 중견 활동가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열어볼 예정이에요. ​ 풀씨잔치 단체사진 ©재단법인 숲과나눔 ​ 인재 양성 사업과 더불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난제를 풀어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들도 진행하고 있어요. 개인과 소규모 단체의 실험적인 아이디어 활동을 장려해서 새로운 시민운동의 기회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고요.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는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곳으로 만드는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지원하는데, 꼭 성공하지 않아도 좋으니 아이디어를 실행해볼 수 있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최대 300만 원의 예산을 연간 100개 팀에 지원할 예정인데 작년 활동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서 많은 분들이 3차 모집을 기다리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 말씀해주신 숲과나눔의 사업들을 통해 어떤 변화를 기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시민아이디어 풀씨 100개 중에 연간 10개 정도는 사업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저희는 ‘풀꽃’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인데, 10개 팀에 2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풀씨 중 대상을 선정하여 팀 단위 멘토를 붙여 교육을 해주기도 하고 사업화할 수 있게 다각도에서 지원하고 있어요. 그 풀꽃 10개 중 적어도 1~2개 아이디어에 억 단위 지원을 해서 전국 단위로 확장시키고자 하는데, 이건 ‘풀숲’이라는 이름이이에요. 작은 아이디어가 사업화 되고 전국 단위로 확장되는 것을 ‘풀씨’ - ‘풀꽃’ - ‘풀숲’으로 생태계의 단계적 성장에 맞춰 이름을 붙인 거에요. 작은 아이디어가 단계적 지원을 받아 정말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다란 시민운동이 되고, 문제가 정말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우리의 바람이죠. ​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너머' 사진 전시회 포스터(왼), 현장(오) ©재단법인 숲과나눔 ​ 이외의 사업들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최근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이슈들은 해결보다는 난제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포럼을 구성하고 있어요. ‘그린아고라’라는 이름인데요. 갈등 없는 농촌 재생에너지 보급 방안,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주제로 열리고 있어요. 지난 3월 청주에 '일환경건강센터'를 열어서 지역사회 영세사업장을 건강한 일터로 만드는 일에도 함께하고 있어요. 노동자들이 다치기도 하고 화학물질 중독 사고도 일어나는데 사업장에 가서 교육도 하고 컨설팅까지 다 해드리고요. 협력문화 사업으로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라는 이름으로 환경 관련 전시회도 열었는데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어요. ​ 어떤 계기로 NPO 파트너 페어를 알게 되셨나요? 부스참가를 결정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숲과나눔이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곳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어요. 그 중 한 분이 NPO 파트너 페어에 대해 알고 계셨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새내기 재단으로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업을 통해서 조금씩 저희를 알릴 수도 있지만 좀 더 적극적으로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참여하는 기관들을 봤을 때 정말 좋은 기관들이 많이 참여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페어를 통해 이 생태계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019 NPO 파트너 페어를 통해 어떤 부분을 특히 기대하고 계신가요? 페어에 가서 숲과나눔을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목적도 있지만, 큰 흐름을 보고 싶은 마음도 커요. 환경, 보건, 안전 분야의 NPO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을 만나보고 싶고요. 해결하고자 하는 이슈가 무엇인지,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등 트렌드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것도 페어에서 가능할 것 같다는 기대가 있어요. 사회적 이슈에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소셜벤처나 청년 스타트업들, 지원하는 곳들부터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통해 함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까지 함께 사회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자 하는지 흐름을 보고 싶어요. 약속하진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 가는 모두가 모이는 자리라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 2019 NPO 파트너 페어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장소적 한계가 있어 진짜 관심 있는 사람들만 오는 페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더 깊은 얘기가 오갈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장소적 한계가 있다면 각자가 정말 잘 준비해서 만나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부스를 위한 부스이거나 으레 나가는 행사라는 생각은 버리고 진짜 의미 있는 만남을 위해 서로 잘 준비해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더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이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사무처장 ​ 숲은 그 안의 생태계가 조성이 되어야 진짜 숲이라고 할 수 있거든요. 환경, 안전, 보건 분야가 정말 숲처럼 잘 가꿔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큰 나무가 있다고 해서 숲이 되지 않는 것처럼 누구 하나가 뛰어나다고 생태계가 만들어 지진 않아요. 저희는 이름에 나눔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만큼 환경·안전·보건의 큰 생태계 안에서 갖고 있는 걸 나누는 역할을 열심히 해나갈 예정이에요. 문턱이 낮은 곳이니 누구든 놀러 오셔도 되고 연락도 주시고 궁금한 게 있으면 언제든 문의 주셔도 돼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맞는 활동이라면 강당도 빌려드리고, 회의실도 쓰게 해드리고 있거든요. 언제든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이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참여를 해야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들이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제안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비영리섹터의 파트너들과 함께 NPO 생태계의 흐름을 만들어 가는 NPO 파트너 페어와 함께 해주세요! ​ 변화는 만드는 만남, 연결의 가치를 증명하는 곳 2019 NPO 파트너 페어 2019.10.22 ~ 2019.10.23 / 백범김구기념관   문의 | 2019 NPO 파트너 페어 사무국 E. fair@snpo.kr T. 070-7774-9925, 070-7727-7138 ​ ​ 출처 : 서울시NPO지원센터 블로그(https://snpo2013.blog.me) ​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2020년 장학생 선발
[보도일시 : 2019. 10. 29.(화)부터] - 환경·안전·보건 분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지원 - 개발도상국 국적의 국내 유학생도 선발, 지원 - 등록금 전액 및 생활(학습)지원비 지원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리더급 인재를 발굴하여 양성하고자 2019년에 이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202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 이번에 모집하는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공동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국내외 대학원생들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분야’와 ‘글로벌리더십 분야’이다. ○ 석·박사과정 분야는 국내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등록금 전액 및 매월 학습지원비를 지원하고, 글로벌리더십 분야는 개발도상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 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원생들을 지원하는 ‘석·박사과정’, ‘글로벌리더십’ 분야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해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박사후펠로우십’, ‘특정주제연구자’ 분야 등 네 가지로 진행되고 있다. ○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2019년에는 석·박사과정 장학생 30명, 글로벌리더십 장학생 4명 등 총 34명의 미래 인재를 선발하여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며 “2020년에도 나눔을 실천할 인재들을 선발하고 양성하여 우리 사회가 숲처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를 참고하면 된다. ○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재)숲과나눔 인재양성 프로그램 2020년 장학생 모집 - 접수 : 2019년 11월 4일(월)~17일(일)까지. 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 - 문의 : 02-6318-9003(forest@koreashe.org) >> 보도자료 내려 받기
숲과나눔 ‘공동체’ 주제로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연다(이로운넷)
18일 양재역 소재한 숲과나눔 강당서 개최 환경갈등을 ‘생태를 둘러싼 정치’ 관점에서 살펴​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오는 18일 제3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사진은 올 4월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창립 행사 / 사진제공=숲과나눔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환경과 발전의 갈등을 넘어서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숲과나눔은 오는 18일 서울 양재역에 소재한 숲과나눔 강당에서 포럼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 제3회 공개 포럼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공동체’를 주제로 진행된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가 생명을 위협하는 시대에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적 담론을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공동체다. 2019년는 네차례 공개 포럼을 열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의 대안 담론을 토론하고 있다. 이번에 열리는 3회차 포럼에서는 서지현 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과 정영신 가톨릭대학교수,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장 등이 ▲페루 북부 고산 지대의 커먼즈의 정치: 발전과 보존의 이분법을 넘어 ▲제주 비자림로의 생태정치와 커먼즈의 변동 ▲생명자유공동체를 위하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구도완 소장은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페루 북부고산지대와 제주 비자림로에서 일어나는 환경갈등을 ‘우리 모두의 생태를 둘러싼 정치’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대안적 담론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 갈등이 심각한 시대에 커먼즈(Commons, 우리 모두의 것)가 무엇이고,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담론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돼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중이다. ​ 출처 :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8154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공동체’ 주제로 제3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
[보도일시 : 2019. 10. 15.(화)부터] - 발전과 보존의 갈등을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모색 - 남미 페루 북부 고산 지대, 제주도 비자림로 사례 분석 발표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제3회 공개 포럼 생명자유‘공동체’를 10월 18일 오전 10시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페루 북부 고산 지대의 커먼즈의 정치: 발전과 보존의 이분법을 넘어(서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 ▲제주 비자림로의 생태정치와 커먼즈의 변동(정영신, 가톨릭대학교 교수) ▲생명자유공동체를 위하여(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 소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인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페루 북부고산지대와 제주 비자림로에서 일어나는 환경갈등을 ‘우리 모두의 생태를 둘러싼 정치’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대안적 담론을 함께 모색하려 한다”고 포럼 취지를 설명했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 갈등이 심각한 시대에 커먼즈(Commons, 우리 모두의 것)가 무엇이고,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담론이 필요한지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기후변화 위험이 모든 생명을 위협하는 현시대에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적 담론들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 공동체이다. 2019년에는 네 차례 공개 포럼을 열어 탈성장·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 대안 담론을 토론한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지난해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 ※ 사진은 행사 당일 게재 (https://www.flickr.com/photos/koreashe/) >> 보도자료 내려 받기
"환경문제 해결 앞장서는 지구지킴이 될래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풀씨 아카데미' 2기 31명 입학… 3개월간 환경 분야 지식·실무 배워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재단법인 숲과나눔 사옥에서 열린 풀씨 아카데미 2기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민정 사진작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재단법인 숲과나눔 사옥 강당에서 '풀씨 아카데미' 2기 입학식이 열렸다. 풀씨 아카데미는 더나은미래와 숲과나눔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환경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환경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선발해 3개월간 환경 분야 지식과 공익 활동 현황과 실무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 이날 입학식에는 2기로 선발된 31명의 참가자가 강당 가득 자리를 메웠다. 전유영 풀씨 아카데미 담당자는 "지원자가 1기 모집 때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며 "환경 교육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참가자 김채울(24)씨는 "평소 산이나 사막 등 자연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해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았다"면서 "풀씨 아카데미를 통해 환경 분야 전문 지식을 쌓은 뒤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세계 여행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풀씨 아카데미는 크게 강의와 프로젝트 실습으로 나뉜다. 환경과 공익 분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은 후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의는 ▲환경 분야 기본 지식 ▲공익 활동 기획과 홍보 실무 ▲환경정책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 구도완 환경사회연구소장,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조상래 언더독스 대표,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신윤예 000간 대표, 정다운 보틀팩토리 대표 등 사회적 경제를 활용해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청년 사회적 기업가와의 만남의 자리도 마련된다. 풀씨 아카데미 후반부는 프로젝트 기획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팀을 꾸려 ▲캠페인 ▲정책 제안 ▲아이디어 상품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기획을 내놓으면 환경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최우수 ▲우수 ▲풀씨 사업 지원팀을 각 1팀씩 선정한다. 최우수팀과 우수팀에는 각 150만원과 90만원의 상금이, 풀씨 사업 지원팀에는 프로젝트 실현 지원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풀씨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자들이 환경 분야를 이끌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선하 더나은미래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3/20190923015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