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칼럼

상단 영역

자료실
숲과나눔의 다양한 자료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언론보도/칼럼 리스트

언론보도/칼럼
“어머님, 장바구니 꼭 챙겨주세요” 시민과 마주보며 캠페인 독려(조선일보 더나은미래)
풀씨 아카데미 환경 캠페인 현장 박선하 더나은미래 기자 “캠페인에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비난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이 제로웨이스트 운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거니까요. 기업, 시장 상인, 일반 시민 모두에게 문제를 알리면서도 기꺼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게 활동가의 역할입니다.” 지난달 20일 서울 망원시장에서 풀씨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플라스틱 어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장바구니를 챙긴 시민에겐 포장재 없는 과일 알맹이를 선물하고, 비닐봉지를 든 시민에겐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신영 C영상미디어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망원동 망원시장 내 한 카페. 고금숙 알맹상점 공동대표의 이야기에 청년들의 눈이 반짝였다. 알맹상점은 지난 6월 서울 망원동에 문을 연 제로웨이스트숍이다. 샴푸·커피 등을 모두 포장재 없이 판매하고 있다. 이날 카페에 모인 청년들은 ‘풀씨 아카데미’ 3기 수강생들이다. 풀씨 아카데미는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공익 활동가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함께 운영한다. 이날 수업은 청년들이 현장 활동가들에게 캠페인의 경험과 방법을 전수받고 직접 캠페인을 진행해보는 시간이었다. 현장에 모인 풀씨 수강생 20여 명은 제로웨이스트 관련 교육을 들은 뒤 세 팀으로 나뉘어 각각 ▲담배꽁초 줍기 ▲유색 스티로폼 모니터링 ▲비닐봉지 어택을 진행했다. 알맹상점 활동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캠페인 기획과 진행을 도왔다. 활동가들에게 환경 캠페인의 ‘꿀팁’을 배우다 고금숙 대표는 “망원시장에서 가장 흔하게 생겨나는 환경 관련 문제를 오늘 캠페인의 주제로 택했다”고 말했다.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하수구를 거쳐 바다로 흘러가고, 이를 물고기가 삼켜 결국에는 사람이 다시 꽁초를 먹는 게 됩니다. 유색 스티로폼의 경우 재활용이 안 되는데도 고기나 회를 담으면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남용하는 상인이 많아요. 비닐봉지는 빠르고 간편하게 손님에게 물건을 건넬 수 있다는 점에서 상인과 손님 모두가 선호하지만 재활용이 쉽지 않습니다. 검은색 등 유색 비닐은 별도의 색소 분리 과정이 필요해 선별장에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멘토로 나선 알맹상점 활동가들은 원활한 캠페인 진행을 위한 팁을 공유했다. 비닐봉지 어택 팀 멘토를 맡은 최영란 활동가는 “알맹상점이 캠페인을 진행할 때도 상인들을 비난하기보다는 용기를 가져가면 받아주는 가게에 집중적으로 매출을 올려주는 방식을 선택했다”면서 “비닐봉지로 장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플라스틱 관련 퀴즈를 풀면 과일이나 당근 등을 선물하고, 그 이후 다음부터는 장바구니를 이용해달라고 부드럽게 부탁하는 게 좋다”고 했다. 유색 스티로폼 모니터링 팀 멘토로 나선 고금숙 대표는 “상인들이 불쾌하지 않도록 사용하는 가게만 몰래 적어오라”고 귀띔했다. 망원시장 유색 스티로폼 사용량을 파악해 이를 지자체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찾아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의를 마친 교육생들은 팀별로 망원시장으로 나갔다.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건 비닐봉지 어택 팀. 처음엔 쭈뼛거리던 교육생들은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생겨나자 용기를 내기 시작했다. “어머님, 다음부터는 꼭 장바구니를 들고 와주세요!” 퀴즈를 내던 교육생들이 웃으며 말하자, 어르신들은 “원래는 쓰는데, 오늘은 깜빡 잊었다”며 머쓱해하기도 했다. 담배꽁초를 줍는 팀은 ‘네가 버린 꽁초, 내가 줍는다’는 피켓을 들고 망원시장 안팎에 마구 버려진 꽁초를 주웠다. 유색 스티로폼 모니터링 팀은 다시 두 조로 나누어 망원시장과 이어진 월드컵시장까지 꼼꼼히 살폈다. 일상을 바꿀 것인가? 정책을 바꿀 것인가? 한 시간여 진행된 팀별 캠페인을 마친 교육생들은 소감을 쏟아냈다. 유색 플라스틱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한 김지원(26)씨는 “유색 스티로폼이 이렇게 많이 쓰이는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축산 매장에서 도축한 모든 고기를 유색 스티로폼 용기에 미리 포장해놓고 판매하고 있어서 소비자들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싶어도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면서 “반면 귀찮아도 환경을 생각해서 그때그때 고기나 야채를 창고에서 꺼내 판매하는 가게도 있었다”고 했다. 비닐봉지 어택 팀은 “길거리에서 캠페인을 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했다. 김민하(20)씨는 “응원해주는 분들도 있었지만 ‘가게에서 주는 대로 받은 건데, 내 잘못이냐’면서 화를 내는 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담배꽁초 줍기 팀은 “오늘 주운 담배꽁초를 페트병에 넣어 담배를 제조·판매하는 KT&G에 보낸 뒤 해법을 찾아 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민송 활동가는 “기업에 요청할 때는 화를 내는 것보다는 ‘귀사의 제품에 만족하지만, 환경문제 때문에 지속적인 사용이 망설여진다’거나 ‘비즈니스와 연결된 좋은 사회 공헌 아이디어’라는 식으로 제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경험이 많은 현장 활동가의 멘토링과 함께 진행한 캠페인 실습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조언을 받으며 캠페인을 진행해보니 새롭게 배우는 것이 많았다는 의견도 있었고,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 캠페인을 기획해보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고금숙 대표는 “시민에게 문제를 알리고 일상을 바꾸는 게 ‘소문자 캠페인’이라고 한다면, 이렇게 모인 의견을 정치가나 기업에 알려 변화를 촉구하는 것은 ‘대문자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전략을 똑똑하게 활용해 변화를 만드는 캠페이너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더나은미래]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12/01/NOM632CEYRFXVMXPUHA6VD2MY4
숲과나눔, 제7회 생명자유공동체 공개 포럼 개최(환경일보)
커먼즈, 평화, 탈성장 등 인류세의 전환 이론과 실험 논의 [환경일보]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이하 생명자유공동체)의 제7회 공개 포럼 ‘전환의 이론과 실험’을 11월20일 오후 1시 20분 숲과나눔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생태 전환의 다양한 이론과 실험을 모색하는 자리다. 생명자유공동체 운영위원장 구도완 소장(환경사회연구소)은 “기후위기를 묵시록이 아니라 생태 전환의 촉발제로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이론적 상상력이 요구된다”고 포럼의 취지를 밝혔다. 공개 포럼은 ▷커먼즈 전환을 위한 도시 거버넌스(황진태,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평화 커먼즈의 가능성과 전환에의 함의(정영신, 가톨릭대 교수) ▷브라질 아마존 보존 정책과 전환의 정치(서지현, 재단법인 숲과나눔 박사후펠로우십) ▷생태적 전환의 삶: 자급의 삶은 가능한가?(장우주, 여성학 박사) ▷코로나19가 던진 질문: 탈성장과 정의로운 전환(홍덕화, 충북대학교 교수) ▷재야생화: 인류세의 생태적 전환을 위한 실험(최명애,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연구조교수) 등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자료제공=재단법인 숲과나눔)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이번 포럼에서 “모든 생명을 자유롭게 하는 생태 전환의 씨앗들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생명자유공동체는 ‘모든 생명이 자유로운 공동체’를 만들고 미래세대와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대안 담론을 모색하기 위해 형성된 연구 공동체이다. 생명자유공동체는 2019년부터 탈성장·전환·커먼즈·비인간·에코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하고 활발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미래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곳이 되어야 하는 사회의 여망이 모여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다.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사회의 여러 구성체와 대화와 지혜를 나누며 함께 실천함을 설립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출처= 환경일보] 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402
시민과 과학자들 환경·보건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다(동아사이언스)
제2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11월 1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관에서 제2회 (재)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이 열렸다.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모여 환경과 안전, 보건 분야 난제를 논의하는 ‘제2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이 17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관에서 열렸다. 재단법인 ‘숲과 나눔’ 주최로 이번 포럼은 시민과학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난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재연  숲과나눔 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은 그동안 저평가되던 시민들의 노력과 활동을 모아 기록하고 있다”며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듯이 시민의 힘으로 사회를 바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숲과나눔의 장학생을 비롯해 연구기관 연구원들이 참여해 에너지와 기후위기, 지속가능한 사회, 아시아 환경, 산업보건과 환경건강, 생태·환경교육, 태양광발전, 시민과학 등 7개 분야에서 모두 80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코로나19와 한국사회의 지속가능성’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19가 한국 시민사회에 미친 영향에 관해 논의가 이뤄졌다. 녹색교통운동 활동가로 일하는 김장희 씨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대중교통 이용률이 코로나 이전에 비해 76% 수준으로 줄어 대중교통의 배차 횟수가 줄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정부 정책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인이 겪는 불편과 차별에 관한 문제도 제기됐다. 정다혜 장애인법연구회 연구원은 “장애인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사태에 더 취약하다”며 “장애인을 위한 활동지원 서비스가 시혜적 서비스가 아니라 필수라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연구원은 “나이와 임신 여부 등 위주로 설정된 감염 취약계층에 장애 유형이나 특성을 반영해 장애인을 포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후에 진행된 포스터 발표 시간에는 에너지와 기후위기, 생태와 환경교육, 아시아 환경, 시민과학풀씨 총 4개 분야에 걸쳐 총 30팀의 시민과학자들이 참여했다. 시민과학풀씨에 참가한 제비팀의 정다미 씨(이화여대 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는 "혼자 연구를 진행했다면 1년 이상 걸렸을 것"이라며 “시민과학은 넓은 영역을 연구하는 데 유용하고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숲과나눔과 동아사이언스가 운영하는 시민과학 풀씨는 환경, 생태 분야의 연구자들이 시민과 함께 연구하며 성과를 도출하는 연구 지원 프로젝트다. 어린이과학동아 지구사랑탐사대 8기 참가자들이 참여해 도마뱀붙이, 개미, 무당개구리, 빛공해 등 총 10개 분야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원 28명과 일반시민 290명이 참여해 8644개의 연구 데이터를 얻었다 시티뱃팀을 이끈 류흥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원은 올 7월부터 10월까지 시민들이 박쥐를 발견한 지점을 찍은 지도를 공개하며 “10월 중순 이후 강원도 내 다른 박쥐와 비교해 큰귀박쥐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인 큰귀박쥐는 분포와 생태에 대해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류 연구원은 “전국적으로 큰귀박쥐가 분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제주도 지역의 자료가 이번에 빠졌다"며 “앞으로 시민과학자와 함께 부족한 자료를 축적해 큰귀박쥐의 분포와 생태에 대해 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지구사랑탐사대 활동을 이끄는 장이권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는 “시민과학 덕분에 멸종위기 종인 수원청개구리를 연구할 수 있었다”며  8년 간의 탐사 활동의 의의를 전했다. 이 교수는 “참가자들이 좋아하는 생물을 탐사하며 자연에 대해 알아가고, 함께 탐사하는 사람들끼리 금세 벽을 허물었다”며 “시민과학은 인간과 자연을 재결합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장재연 숲과나눔 재단 이사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운동과 학술연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기업의 활동을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며 “학술포럼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전문가들끼리 전문용어로 나누는 논의가 아니라 시민과 과학자와 활동가들이 함께 지혜와 마음을 나누는 잔치와 같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41627
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 장학생·연구자 모집(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숲과나눔이 우리 사회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난제를 해결할 ‘장학생 및 연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 과정은 장학생 모집과 연구자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학생 모집은 석·박사과정, 글로벌리더십, 장기근속 공익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22일까지이고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공동체에 대한 사명감을 가진 국내외 대학원생들과 비영리 공익단체 활동가에게 등록금과 학습지원비(생활지원비)를 지원하며, 개발도상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등록금과 생활지원비, 항공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석·박사과정 분야는 국내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등록금과 매월 학습지원비를 지원한다. 글로벌리더십 분야는 개발도상국 국적으로 국내에서 연구를 희망하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등록금 전액과 매월 생활지원비, 항공료를 지원한다. 장기근속 공익활동가 분야는 비영리 공익단체 10년 이상 상근활동가 중 국내 석·박사 과정 입학 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등록금과 매월 생활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연구자 모집’은 서류접수 29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으로 선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정주제 논문지원 분야는 재단에서 지정한 특정 주제를 논문 주제로 다루고자 희망하는 연구자로 석사 과정생 및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연구 수행에 필요한 연구·생활 지원비로 박사과정 이상은 월 120만원, 석사과정 이상은 월 80만원이 최대 1년간 지원된다. 이밖에도 장학생 모집과 더불어, 환경·안전·보건 분야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특정주제 논문지원과 박사후펠로우십 분야도 선발한다. 박사후펠로우십 분야는 (재)숲과나눔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희망하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자(2016년 2월~2021년 2월 취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구 수행에 필요한 연구·생활지원비 월 400만원이 1년간 지원(재연장 가능, 최대 2년)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사회의 난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려는 재단 설립 취지에 맞게 좋은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희망한다”며 “2021년에도 숲과나눔은 나눔을 실천할 인재들을 선발하고 양성해 우리 사회가 숲처럼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숲과나눔은 2019년 이후 석박사과정 64명(1기 30명, 2기 34명), 글로벌리더십 7명(1기 4명, 2기 3명), 공익활동가 2명, 특정주제 연구자 13명(1기 5명, 2기 5명, 3기 3명), 박사후연구자 3명(1기 2명, 2기 1명) 등 89명의 인재를 선발해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출처= 데일리한국]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2011/dh20201116092653147980.htm?s_ref=dm
(재)숲과나눔, 코로나19 사진 포트폴리오 공모 시작 (e뉴스페이퍼)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코로나19와 방역정책으로 인해 한국 사회 전반과 일상생활에 일어난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사진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를 바라보는 시각의 독창성과 주제를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개인당 10장의 사진 포트폴리오를 접수 받는다. 촬영 기간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월 15일까지이다. 공모에는 코로나19와 방역정책으로 인한 어떤 변화나 특징적인 현상도 가능하나, 감염위험과 방역에 방해가 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환자, 의료진, 의료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은 제외한다. 접수는 내년 초 1월 4일부터 시작되며 사진 애호가, 사진 전공자, 일반인 등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고 연령·학력·지역·국적 등의 제한은 없다. 공모와 사진 접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재)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파괴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오로지 감염자 숫자로만 표현되고 있다”라며 “우리 일상과 사회 속 수많은 현상과 이야기들을 발굴해 획일 적 시각을 벗어난 코로나19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시선을 모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이다. <정다은 기자 news@purpress.co.kr> 출처= e뉴스페이퍼
제2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논문 내달 5일까지 접수 (동아사이언스)
▲ 지난해 개최된 제1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 숲과나눔 제공 11월 17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 행사장에서 개최 환경 분야 시민 운동가와 관련 학술 연구자들이 상호 교류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11월 1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행사장에서 '제2회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숲과나눔 환경학술포럼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여러 난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자연생태, 기후변화, 미세먼지, 환경교육, 화학물질, 자원순환, 환경운동 등 환경관련 분야 논문을 발표한다. 숲과나눔은 "환경분야의 다양한 유형의 운동과 이를 지원하는 학술적 연구를 활성화하고 환경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 희망자는 숲과나눔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양식을 참조해 내달 5일까지 환경 관련 분야 연구초록을 이메일(forum@koreashe.org)로 제출하면 된다. 환경관련 시민사회 활동가, 대학원생을 포함한 연구자, 시민 등 누구나 제출 가능하다. 사전 심사를 통해 내달 19일까지 발표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발표자는 행사 당일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우수 발표자는 현장 심사를 통해 당일 시상한다. 대상은 상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장려상은 30만원, 포스터 인기상은 20만원을 받게 된다. ▲숲과나눔 제공 <출처 = 동아사이언스>
숲과나눔, 하반기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선정 (데일리한국)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앞)과 윤명해 담당자가 비대면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5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모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20년도 하반기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과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팀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팀당 연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풀꽃 4기 공모전(2단계)에는 풀씨 활동(1단계) 완료 후 지원한 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선정된 풀꽃 3기 4개 팀과 더불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시범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사업화 시킬 예정이다. 풀꽃 4기 선정된 팀의 아이디어는 △가로수 보호정책 마련을 위한 과학적 접근과 지역 네트워킹 사업 △제주 바다숲을 지키고 기록하는 수중 다이버 활동가 캠페인 등이다. 숲과나눔은 하반기 풀씨 5기 공모 결과도 발표했다. 최대 300만원(활동 기간 09~11월)을 지원하는 풀씨 공모전은 뜨거운 반응 속에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친환경 양봉 확대를 위한 업사이클링 활동 △대형마트의 포장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포장금지법 보완 활동 △제주의 환경 이슈를 전하는 콘텐츠 제작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지역 하천 보존을 위한 빈집 활용 식물원 조성 활동 △안전한 어린이 보행로 마련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대학 내 화학 실험실 안전 콘텐츠 제작 등이다. 선정된 풀씨 지원자들의 분야로는 생태 보존 활동·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가장 많았고, 지역 대안 모임과 환경 콘텐츠 제작 등도 다수 차지했다. 연간 총 7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풀씨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풀씨 활동팀에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풀꽃 사업, 사업화된 아이디어를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풀숲 사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게 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풀씨, 풀꽃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그만큼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풀꽃, 풀숲으로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 숲과나눔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