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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팜] ‘지구인’의 마음 씨앗 틔우기. 아이-팜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기후와 환경문제가 ‘위기’가 되는 시대에 음식의 순환을 짚어보고 재생과 순환을 실험해보고자 합니다. 아이-팜 프로젝트는 시골이라는 지역에서 텃밭을 심고 가꾸는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음식물의 이동, 변화과정, 연결고리를 찾아 재생과 순환을 방법으로써 퇴비장(콤퍼스트), 닭장(닭 혹은 염소와 같은 가축과 함께하며), 텃밭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풀씨6기 사업을 통해 실험하고 배우고 공감과 만남의 인연을 쌓아가면서 실험도 하고 배움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지구인의 마음씨앗 틔우기 아이-팜>은 총 여섯 번의 만남을 기획하였고 지금까지 3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 경남 함양군 백전면에 있는 작은 학교 공간에서 이루어졌답니다. ♣ 첫 번 째 만 남 – 기후변화에 관한 이야기 모임 •일시: 2021년 3월 12일(금), 오후 2시 •내용 봄비가 오던 쌀쌀한 날씨에 구들식 로켓난로에 불을 지피고 모임에 오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한 분, 두 분씩 오셔서 모두 8명이 참석했어요. 그 중 두 분은 온라인 줌으로 함께 했습니다. 첫 만남인 만큼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갖고 그 이후 환경다큐멘터리 ‘대지위에 입맞춤을(Kiss the Ground)’를 함께 보았습니다. 상영을 마친 후 다큐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생각들을 나누었지요.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게 되어 외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혼자만 아등바등 거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립된 섬같은 느낌을 위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번 째 만 남 – 기후위기, 변화의 라운드테이블 •일시: 2021년 3월 26일(금), 오후 2시 •내용 봄날이 화창했고 서울(숲과나눔)에서 손님들이 함께하여 풍성했던 두 번째 시간이 펼쳐집니다. 풀들이 얕게 깔린 운동장에 둥그렇게 서서 ‘치유의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춤 치유가 최보결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김지순님은 옆마을 주민이신데요 종종 치유의 춤을 알려주시곤 한답니다. 이 날 특별히 부탁드려서 ‘비움과 채움의 춤’, ‘평화의 춤’ 등을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풀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두 가지 주제를 월드카페 형태로 풀어나가면서 시골지역이라서 가능한 실천사항들이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함께 해보고자 하는 것들을 묶어보니 ‘전환마을 만들자!’라는 마음이 쑤욱 일어나기도 하였답니다. 1) 우리가 지구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2) 지구를 위해 함께 해보면 좋겠는 것을 상상해 본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활동사진에 담아보겠습니다. ^^ ♣세 번 째 만 남 – 음식물 추적 맵 •일시: 2021년 4월 9일(금), 오후 2시 •내용 두 번째 워크숍 날에 했던 치유의 춤에 대한 앵콜이 쏟아져서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운동장에 섰습니다. 또 그렇게 대지위에 서서 땅에게 미안함과 용서와 감사함과 사랑을 전하였어요. 날씨가 매우 좋은 오후 시간이라 우리가 앞으로 콤퍼스트를 2~3종류 세워보면서 실험할 작은 농장을 둘러보면서 서로가 그동안 해봤었던 경험들을 깨알같이 나눴습니다. 미완성의 공간에서 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꿈꿀 수 있는 희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햇살 드는 실내에 둘러앉아 세 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1) 우리집은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나요? 2) 우리집은 어ᄄᅠᇂ게 음식(재료)을 구하고 있나요? 3) 음식물은 어디로부터 오고 어디로 가나요? 역시나 그 질문에 대한 것은 기록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 세 번째 질문이 세 번째 워크숍의 핵심이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오류(?)에 빠져서 추적맵 만들기는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남은 기간동안의 활동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에 개선점, 주의할 점, 기대되는 점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아이-팜 워크숍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콤퍼스트(퇴비간)를 만드는 일이 남았습니다. 모임원들 간에 여러 가지 콤퍼스트 모델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2~3가지의 실험체를 텃밭농장에 만들 예정입니다. 워크숍 일정 외에도 모임원들이 주 1회씩 별도로 모여 텃밭농장을 노동보다는 재생과 순환 그리고 힐링과 즐거움이 깃들 수 있는 팜(Farm)이 될 수 있도록 단장하고 있고 계속 해 나갈 계획입니다. 꼭 성공을 위한 실험보다는 배움과 공감을 키우는 실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 여유를 잃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콤퍼스트가 완성이 되면 운영도 하면서 관찰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고 이 시간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기록단의 활동이 단지 6월에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과제로 남습니다. 또한 그 동안 만나면서 나눈 이야기와 정보들을 취합·정리하여 생활에 요긴한 자료로 만들자는 새로운 제안이 있어서 새로운 모색안이 더해졌답니다.
[쓸킷] 제로웨이스트 실천 매장 연계 지역 자원순환 상생 모델 구축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분리배출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원을 기부받는 허브로서 지역 제로웨이스트샵과 친환경매장을 지원하고, 매장을 통한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 제품 홍보로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1) 벌크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 연계 양파망 프로듀스백 재사용 프로젝트 진행 2) 자원회수센터로서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링 제품 리워드 제공 3) 헌크레파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벌크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 연계 양파망 프로듀스백 재사용 프로젝트 - 2월 17일 한살림 성남지부 미팅 : 성남지부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 대상 양파망 프로듀스백 제작 및 매장 비치 아이디어 소개 / 이후 이사회 최종 승인 - 3월 10일 한살림 성남지부 미팅 : 성남지부 멤버 교체로 인해 실무진 회의 진행. 활용방안과 제작 일정 등 논의 - 3월 18일 양파망 프로듀스백 디자인 확정 : 로고 문구 및 디자인 최종 결정. 라벨 제작 진행. - 4월   8일 실험 매장 공개 모집 시작 : 한살림 이매매장 이외 양파망 프로듀스백 순환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곳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모집. 2) 자원회수센터로서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링 제품 리워드 제공 - 아래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자원순환 허브로서의 협업 진행 및 리워드 제공 - 2월 대안생활 공기(서울 강동구), 천연제작소(부산) - 3월 순환지구(서울 성북구), 1.5도씨(서울 관악구), All바른상점(동탄) - 4월 지구맑음(울산) - 기타 : 알맹상점(서울 마포구) - 자원수집만 먼저 진행 중 / 그 외 3곳과 현재 논의 중임. 3) 헌크레파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 리크레용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 세부화 및 발전 중 - 외부 강의 일정 논의 중(5월 중 제로웨이스트 매장 1곳, 독립서점 1곳 진행 예상)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 교육 취소 시 쓸킷 주최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 예정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벌크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 연계 양파망 프로듀스백 재사용 프로젝트 - 4월 15일 : 양파망 프로듀스백 실험 매장 2곳 최종 선정 - 4월 21일 : 한살림 이매매장에 양파망 프로듀스백 100개 납품 예정 - 4월 말 : 실험 매장 2곳에 양파망 프로듀스백 100개 납품 예정 - 5월 중 : 실험 매장의 사용 사례 홍보 / 블로그를 통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양파망 프로듀스백" 콘텐츠 공유 - 5월 말 : 프로젝트 결산 및 향후 운영 방안 논의 2) 자원회수센터로서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링 제품 리워드 제공 - 새로운 매장 지속 발굴 및 기존 매장과의 협력을 홍보함으로써 제로웨이스트 매장 방문을 돕고 자원회수 동참 격려 - 협력 매장이 증가함에 따라 수작업 공정으로 이루어지는 리워드의 대체 및 제공 방법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하고 있음 3) 헌크레파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 4월 중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 - 5월 시범 프로그램 운영 및 외부 강의 본격 진행 기대.   4. 활동 사진
[CUP-P] CUP-P 수거함 제작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시험기간, 프로젝트 마감 기간이 되면 대학생들은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대학생활동안 커피 컵으로 인할 쓰레기 문제를 체감한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제품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만들어질 CUP-P 수거함은 커피 컵을 규격별로 수거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IC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커피 컵 발생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4월]  *기본 설계 수정: 시제품 경량화 및 제작과정 단순화, 미적 외관 향상을 위해 CUP-P 쓰레기통의 설계를 수정했습니다. * 전자부문 설계:  접촉식 레버 센서를 활용한 컵 개수 측정과 측정 내용을 무선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담은 회로 등을 설계했습니다. [3~4월]  *공구단지 답사: 송림 공구단지 답사를 통해 제품 제작에 이용될 자재들을 찾아다녔고, 몇몇 업체에서 견적 관련 상담을 받았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 외관 제작: 완료된 설계를 기반으로 후 상 하판용 철판 주문제작, 3D프린터 기반 부품 제작, 용접 및 이음부 체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전자부문 설계:  마이크로 컨트롤러 - 센서 부착, 시제품 테스트 결과에 따라 S/W 코드 수정 하면서 시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4. (필수) 활동 사진 외관 설계 수정 전자부문 설계 3D프린팅 기반 소부품 출력 공구상가 답사
[용인생태계서비스평가뚜버기] 용인지역 자연자원을 발굴하여 가치를 평가하고 알리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프로젝트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 내용 "생태계 서비스"는 자연 자원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말하며, "생태계 서비스 평가"란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생태계서비스 변화가 인간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경정책 의사결정과정과 연계하는 과정이다. 용인은 오랫동안 난개발 도시로 불릴 만큼 심각한 개발로 자연환경은 물론 시민들이 고통을 당해왔고, 용인환경정의는 난개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업에 참여했다. 외국(영구, 호주 등)에서 생태계서비스 평가 결과가 도시숲 정책에 반영되었듯이 용인에서도 도시계획, 그리고 환경과, 공원과, 도시개발과, 투자유치과 등의 사업 허가과정에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평가 항목이 ①공급서비스, ②조절서비스, ③문화서비스, ④지지서비스 등 환경을 사회, 문화, 자연 등 여러 분야의 가치로 객관화하는 새로운 기법의 평가인 만큼 자료를 축적하여 용인시에 꾸준히 제출하려고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 초 용인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위한 생태자산 추천 요청 웹자보를 시민사회에 배포하여 3월 11일까지 추천을 받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분야가 생소한 탓에 페이스북과 네이버밴드 등에 올렸을 때 좋다는 반응은 많았으나 실제 추천 참여는 저조한 편이었다. 일단 시민들이 추천한 생태자산을 기반으로 3월 12일 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평가팀의 권혁수박사를 모셔, 지난해 활동 평가와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워크숍을 하면서 올해 활동을 방향을 세웠다. 3월 22일에는 수지구의 성복천, 고기교회논습지, 문간공김세필묘역 등을 돌아보며 1차 평가를 했고, 3월 30일에는 수지구의 정평천, 기흥구의 용인 보정도 고분군, 죽전중앙공원 가마터 등을 돌아보며 2차 평가를 했다. 1~2차 돌아본 곳을 중심으로 용인환경정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생태자산 사진들을 게시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지금까지 생태계서비스 평가 활동의 1/3이 진행되었다. 앞으로의 평가는 용인 기흥구와 용인 처인구의 생태자산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3차 평가는 4월 15일 진행 예정이며, 6차 평가까지 마무리되면 평가 결과를 국립생태원으로 보내 지난해와 같은 형태로 분석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소수의 활동가가 참여하는 형태로 평가가 진행되는 상황이지만 향후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길 바라고, 그것이 객관성, 홍보성 측면에서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올해 활동 이후의 계획으로는, 예산이 마련되어, 지난해와 올해의 평가 결과를 생태계서비스 지도로 만들어 용인시, 용인시의회, 용인시정연구원, 시민사회에 배포할 수 있길 기대하는 바이다.   4. 활동사진 -시민참여 생태자산 추천 - -2021 생태계서비스 평가 워크숍- -1차 평가 대상지- -2차 평가 대상지-
[F.C. SHE] 환경안전보건분야 미디어리터러시 향상 동영상 프로젝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는 우리말로 풀어내면 언론보도를 접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뜻하는 말입니다. 허위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미디어리터러시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안전(SHE)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허위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F.C SHE 팀으로 참여한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은 보건환경안전 분야의 미디어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보건환경안전 분야의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비판적인 미디어 소비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뉴스톱은 세차례에 걸쳐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교육용 동영상을 유튜브 라이브로 방영했습니다.  첫번째 편(2021.3.16)은 환경분야를 다뤘습니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를 모시고 환경분야의 미디어 현실과 미디어 소비자들이 알아둬야 할 환경분야 미디어 이용시 주의점 등에 대해 논의해봤습니다. 4월8일 현재 조회수 1240회를 기록했고 105개의 좋아요, 2개의 싫어요, 18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실시간 댓글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복잡한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 속의 궁금한 점부터 왜 위험산업이 판을 치고 미디어들은 베껴쓰기에 급급한가 등 거대담론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편(2021.3.29)은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을 모시고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의사단체들은 왜 국민과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는지, 의료민영화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보건의료 관련 언론 보도를 접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과잉진료와 과도한보험료 지출로 이어지는 손실보험의 구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자 많은 시청자들이 남일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4월8일 현재 조회수 1509회, 좋아요 149회, 싫어요 1회, 댓글 4개를 기록 중입니다. 세번째 편(2021.4.5)은 오민애 변호사(법무법인 율립)를 모시고 산업안전 분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 변호사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법률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짚어주셨습니다. 오 변호사는 민중의소리 기자로도 활동한 적이 있어 산업안전 및 노동분야의 미디어 환경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산업 자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기성 미디어의 보도 관행, 중대재해처벌법 제정과정에서 보여준 정치권의 이중적 행태, 노조 조직의 필요성, 귀족 노조 프레임 등 다양한 산업안전/노동분야의 이슈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이 동영상은 4월8일 현재 조회수 957회, 좋아요 104회, 싫어요 3회, 댓글 6개를 기록 중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3회로 예정된 동영상 제작은 끝났지만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존 뉴스톱 유튜브 라이브(김준일의 팩트카페)를 통해서도 SHE 분야의 이슈를 많이 다룰 예정입니다. 동영상 제작과는 별도로 이번 활동을 토대로 SHE분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교육용 소책자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전자파일로도 만들어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SHE 분야의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라이브를 고정 편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주 요일을 정해 SHE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현안을 짚어보는 형식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정규 편성될 것 같아요.^^) 풀씨처럼 SHE분야의 스타트업을 탐방하고 활동을 알리는 영상물을 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내부 논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활동 사진
[꽃과 함께 사라지다(Flowerable)] 제로플라스틱 꽃다발 물포장재 개발은 계속됩니다.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대한민국의 꽃집 개수는 2만 6천개.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꽃을 구매하는 용도 61.6%가 선물이나 화환입니다. 꽃다발 포장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는 색이 들어간 비닐인 플로드지와 공단리본입니다. 그리고 꽃바구니와 화환에는 플로랄폼이라는 미세플라스틱 덩어리가 쓰입니다. 이 모든 재료는 재활용이 불가능한 일회용 플라스틱입니다. 플로리스트인 제가 5년 전 처음 꽃을 배웠을 때, 꽃바구니를 만들기 위해 커다란 일회용 초록색 플로랄 스펀지를 조각하고 겹겹이 비닐 포장지로 포장을 하면서 마음속에 죄책감이 느껴졌습니다. 자연과 식물이 좋아서 배우게 된 꽃꽂이에서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저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꽃꽂이 배우기를 멈추고 제로플라스틱 꽃집을 열었습니다. 저는 제 꽃집에서 플로랄 스펀지도 비닐 포장지와 공단리본도 쓰지 않고 2년째 꽃 상품을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정책이 불편한 순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기온이 높은 날, 대기시간이 긴 시상식 혹은 손님이 먼 거리를 가셔야 하는 상황에선 꽃다발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줄기부분에 물을 넣은 주머니를 묶어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일회용 물주머니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요즘은 대안으로 생분해 비닐을 사용하고 있지만(별첨 2), 생분해 비닐은 단가도 많이 나가고 일반 비닐보다 강도가 약해 꽃줄기에 쉽게 찢어져 물이 새어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친환경 물주머니를 계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물양갱과 생분해 비닐을 활용해 꽃다발 물포장을 고안하고 연구해 보았습니다. 택배 발송을 여러차례 진행하며 고객들의 니즈를 수렴했고, 불편사항들을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기존에 나와있는 친환경 꽃꽂이 부자재와 기물들을 구매해 기능을 분석하며 연구해 물주머니 이외에 더욱 실용적인 친환경 꽃꽂이 부자재를 만들 아이디어를 수집했습니다.  또한 친환경 꽃집에 대한 개념을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대중들에게 홍보해보았습니다. DM과 카톡 등 다양한 채널로 관심을 주시는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물양갱 활용 친환경 꽃주머니 상용화 및 홍보 다양한 친환경 꽃꽂이 부자재 개발 및 상용화 친환경 꽃꽂이 관련 다양한 홍보 콘텐츠제작   4. (필수) 활동 사진
[물음표와쉼표] 도서관 텃밭연습장에서 먹거리를 생산, 가공하며 공동체성 회복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풀씨 프로젝트
1.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공동체 텃밭은 광범위한 도시문제 해결의 잠재력이 있습니다. 텃밭은 먹거리, 생태계, 일자리, 공동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도시농업은 코로나19로 이웃 간의 벽, 세대 간의 벽을 허물어 흙과 풀을 만지며 소통하고 공동체성 회복을 시도할 기회를 마련합니다. 사람들이 서로 모여 자원과 지식을 창출하고 협력하며 공유하는 장소인 도서관과 도시 텃밭이 만난다면 일자리 문제를 푸는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느티나무도서관의 텃밭연습장을 단순히 교육의 장이 아닌 일자리와 연계해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은 텃밭을 조성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상토, 펄라이트, 퇴비를 구매하고 인근 텃밭에서도 흙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살림 동천점과 수지용인점에서 6가족과 함께 텃밭을 가꾸기로 했습니다. 3월 24일 본격적으로 5가족이 모여 삽을 들었습니다. 큰 텃밭상자 (5m*1.3m*0.4m) 두 곳의 흙을 채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소중한 지렁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잠시 화분으로 옮겼습니다. 지렁이들에게도 새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빗물저장소도 실험적으로 마련했습니다. 3월 27일부터 텃밭낭독회도 시작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10시 반 『흙속의 보물 지렁이』를 읽고 텃밭상자에 무엇을 심을지도 이야기 나눕니다. 멀리 마산에서도 온라인으로 낭독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3.앞으로의 활동 계획 4월부터는 작물을 본격적으로 가꿀 예정입니다. 지렁이집 만들기(17일 4시반), 텃밭 벽화꾸미기도 진행하고, 환경 다큐 <위장환경주의>도 함께 볼 예정(4월 18일 2시)입니다. 텃밭 활동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홍보하며(SNS, 유튜브, 홈페이지 등)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 : @neuti_makers
[취약계층 일터건강운동장] 취약계층근로자에게 발생하는 직업관련성 건강문제를 보건⦁운동전문가 및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해나가는 풀씨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다양한 근로자 중에서 사회적 취약 계층으로 인식되는 저소득, 고령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결혼이민자등은 사회적인 취약성으로 인해 보편적인 직업관련성 건강관리교육 및 운동프로그램만 적용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건강 문제는 더욱 부족합니다. 실제로 장애인 근로자들은 실업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노출되어지는 위험 작업 환경 및 화학물질에 대해 의견 표출이 힘들며, 근골격계 질환이 있더라도 잘 인지하지 못하거나 표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애인 근로자의 신체적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보건의료직종 전문가들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일터에 주기적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실시간 비대면 접속을 통해 직업관련성 건강관리교육, 평가 및 운동처방프로그램장애인 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교육 및 운동프로그램을 시행하려 합니다. 이를통해 취약계층 근로자 건강관리의 모델을 정립하고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정부기관 및 장애인고용공단에 장애인 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교육 및 운동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그 결과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월 25일, 취약계층 일터건강운동장 모임 출범 및  소개 인터뷰 3월 3일, 장애인 근로사업장인 ㈜행복모아에  “취약계층 일터건강운동장 파일럿 프로그램 소개 및 제안” ‘행복모아’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목표를 가진 SK하이닉스 자회사로써 장애인 자립 환경을 구축하고 중증 장애인들에게도 희망찬 비전을 제시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우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 회사 프로그램 소개 및 제안 내용 장애인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 건강관리 참여캠페인 및 수요조사 현장 근로자를 위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교육 개인 맞춤형 근골격계질환예방 운동프로그램 프로그램 참여 동영상 인터뷰 3월 16일, 장애인근로자 모의체험 및 홍보 기획 모임 추진목적: 장애인근로자에게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직접 모의체험해보고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관련성 건강문제에 대한 인식을 체험을 통해 증진 준비사항: 로고제작 및 배너거치대 구입, 특강강사 선정 3월 17일, 장애인근로자 건강관리 인식 및 확산 전략 회의 지역사회 인적․물적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관련성 건강문제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고 참여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공동체 환경 조성 SNS를 활용한 일반인들의 인증사진 챌린지 기획 3월 25일, 장애인근로자 모의체험 홍보 및 참여 요청 3월 31일, 장애인근로자 모의체험 및 홍보 행사 코로나로 인해 사전에 선발 모집된 12명의 외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근로자 모의체험을 진행함 행사내용 장애인 근로자 건강관리 인식 개선 교육 (강사: 마이크로병원 물리치료사 반진우) 시청각 자료를 통한 간접적 장애체험 지체장애인 근로체험(휠체어로 사무직 근로자 업무 수행) 뇌병변장애인 근로체험(전기자극기로 근육의 수축을 유발한 상태에서 상지작업 시행) 청각장애인 근로체험(공장소음 기준 (60~70데시벨) 외부소음 하에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착용하고  일하는 작업) 04/07 근로자 건강관리 활성화 방안 기획 회의 근로자 건강관리 활성화를 위해 외부 기관 및 단체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근로자 건강관리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논의함 참여요청 대상기업: 일환경건강센터, 충북시민재단 사회혁신센터, 도담발달지원센터, 에이치필라테스 04/09 취약계층 일터건강운동장 중간보고 회의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취약계층 근로자의 건강관리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인고용공단등을 통해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면담요청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보호사업장에 방문을 꺼려하여 프로그램의 추진이 여의치 않은 것은 사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사업계획서에 없었던 프로젝트를 새로 기획하여 진행하고 많은 외부 단체들과의 연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최우선과제로서 취약계층 근로자 건강관리 협의체 구성 하여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사회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실제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장애인보호사업장들과 잘 협의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