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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헌정보] 도서관과 환경은 함께 갈 수 있을까?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도서관에서는 한 해 약 160만권의 책을 폐기합니다. 또 자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도서관에 매일같이 들어오고 당일 폐기되는 자료들을 보며 ‘도서관은 친환경적인 공간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의문에서 출발하여 도서관이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아래와 같은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그린라이브러리 사례조사 및 강연 : 그린라이브러리'란 주제로 환경과 관련한 연구자, 실무자의 사례를 함께 듣고 친환경도서관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 마련. 친환경포장지 홍보 : 도서관 우편물로부터 발생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서관에 우편을 보내는 기관에게 친환경 포장지, 생분해 비닐 사용을 홍보. 도서 생태계 구성 : 폐기 대상이 되는 도서를 목록화하여 이를 필요로 하는 동아리, 단체, 개인에게 기부함으로써 더 나은 도서순환 생태계가 구성될 수 있도록 진행. 팝업북 만들기 : 폐기도서를 수거하여 분해, 구성, 제작의 단계를 걸쳐 새로운 그림책을 재탄생 시키고자 합니다. 팝업북 제작 수업을 통해 훼손된 도서로 북아트 작품을 만들어보고, 환경문제에 대해 공유 ‘도서관’이라는 기관 자체에서 일어나는 환경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이 먼저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하여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 사전 워크숍 : 협력 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과  '꿈터 어린이도서관'에 직접 방문하여 풀씨 사업안에 대해 회의했습니다. 그린라이브러리 관련 사례 인터뷰 : 한 달에 한 번, 인터뷰하는 것을 목표로 인터뷰대상 순서를 연구자-실무자-건축가로 정하였습니다. 첫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친환경 도서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신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노영희 교수님입니다. 현재 인터뷰를 마치고 정리하여 곧 월간 문헌정보 블로그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4월] 그린라이브러리 관련 사례 인터뷰 : 4월 인터뷰 대상자는 도서관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였습니다. 환경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분으로 결정하였고 현재 ‘느티나무도서관’ 직원분과 인터뷰 일정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그린라이브러리 사례 조사 : 그린라이브러리 사례 조사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사례 조사원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친환경 사업 또는 도서관에서 활용할 수 있을 업사이클 방법 자료들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모은 자료를 3월 28일 사례 조사원들과 미팅을 통해 수집한 사례들을 논문, 도서관 사례, 참고자료, 친환경정보(활용정보), 도서관 외 사례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친환경 도서관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정부, 도서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정리하여 하나의 지표로 만들었습니다. 도서 생태계 구성 : 협력 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에 방문하여 이용되지 않고 폐기되는 많은 무가지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담당 직원분과 회의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팝업북 만들기] 5월 안으로 2회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꿈터 어린이 도서관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향후 강사와의 팝업북 제작 과정 영상화 부분에 대한 협의결과에 따라 프로그램 결과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린라이브러리 사례조사] 3~5월 매달 1회 온/오프라인으로 회의를 통해 그린라이브러관련 수집 사례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련 연구를 토대로 각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정부, 지자체, 기업, 도서관, 사서, 개인으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린라이브러리 인터뷰] 5월 인터뷰는 그린라이브러리와 관련하여 도서관 건축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4월 말 ~ 5월초에 진행하여 6월에 블로그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친환경 포장지 홍보] 도서관으로 도착하는 우편물 포장지의 종류를 파악하고, 친환경 포장지 종류도 파악하여 관련 브로슈어를 작성해볼 예정입니다. [나눔/순환이 있는 도서 생태계 구성] 협력 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의 잡지를 수거 및 정리하여 도서관이 위치한 용인 지역의 동아리, 단체 등에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느티나무도서관과 협의 중에 있습니다.   4. 활동 사진
[새순] 투명 비닐의 가치 재발견 프로젝트, 투비컨티뉴드!!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저희 팀 새순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투명 비닐 분리배출 및 재활용’이며, 자원 순환 고리 복원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 ‘투비 컨티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투명 비닐이 여타 비닐류와 혼합 배출되지 않는다면 자원의 재활용률이 매우 높아지며 또 다른 비닐로의 재생산까지 가능해진다는 가설로부터 투명 비닐 거점 수거는 유의미한 논제로서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나 현 법안 안에는 폐비닐의 색상과 종류에 관한 분류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며 명확한 규정이 부재하기에 여전히 폐비닐은 혼합배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투(명)비(닐) 컨티뉴드[:To Be Continued] (이하 투비 컨티뉴드) 프로젝트에서는 시민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다양한 형태의 협업과 실증적인 실험을 통해 투명 비닐 거점 수거의 가치를 발견하여 폐비닐 분리배출 기준 정립 관련 논의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코로나 19 이후, 언택트 소비문화의 확산으로 생활 폐기물량이 급증하면서 자연스레 증가한 투명 비닐 쓰레기에 방점을 두고 거점 수거와 재활용 가치 발견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여 투명 비닐의 지속적인 사용 가능 방안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우선 프로젝트 시작 전, 뜻을 함께하는 마을 활동가를 모집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마을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택가 인근 카페와 베이커리 등과 협업하여 해당 장소를 수거 거점으로 설정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협업 매장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참여 매장임을 명시할 수 있는 인증 스티커를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는 매장이라는 인식을 재고할 수 있게 하고,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SNS 인증 및 해시태그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여 제로웨이스트샵 상품권을 리워드로 지급함으로써 더욱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려 합니다. 마을 공동체 형성을 비롯해 회의, 자문, 그리고 실험 과정에 생기는 저희의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영상 및 카드뉴스 컨텐츠로 제작 후 배포하여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저희의 메시지를 알려, 투명 비닐에 대한 인식 개선과 논의가 보다 다양한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월 말, 마을 활동가 모집 공고를 올려 3월 초 총 9명의 마을 활동가를 모집하였습니다. 제안서를 제작하여 직접 발로 뛰며 카페, 베이커리에 협력 제안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 강남구 2곳, 대구 달서구 3곳 섭외를 할 수 있었습니다. 3월 초, '헬로에이치스페이스'라는 서초구에 위치한 한 복합 문화 갤러리와 '에코온'이라는 환경 커뮤니티와 대표님들과 미팅을 진행하였고, 나중에 완성될 실험 작품들을 갤러리에 전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방문하여 견학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팀원들이 다함께 모여 워크샵 겸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협력 상점에 부착할 인증 스티커와 비치할 인증 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3월 중순, 개운초등학교의 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학교 내의 투명 비닐의 수거를 도와주셨고, 해당 초등학교를 정기적인 수거 거점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연남동 소재의 쉐어 공방을 마련하여 앞으로의 작업실로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견학 영상을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하였습니다. 폐비닐로 업사이클링 활동을 하시는 PLAYARN(플라얀)의 선아님과 미팅을 진행하였고, 후 실험 작업에 도움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이벤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대구 제로웨이스트샵 '더커먼'과 미팅을 진행하였고, 대구에 위치한 플라스틱 공방 '더쓸모협동조합'과도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안정성이 검증될 경우, '더쓸모'측으로부터 사출기 대여를 허가 받았습니다. 3월 말, 일회용품과 코로나19의 연관성에 대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였습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방문하여 견학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제작한 인증 스티커를 협력 상점에 배부하였습니다. 4월 초, 플라얀 선아님과 작업실에서 첫번째 회의를 통해 앞으로의 실험 작업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협력 상점 소개 게시물을 업로드하였습니다. 투비컨티뉴드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를 제작하였습니다. 한국자원순환연합회 사무처장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아 협력 의사를 전달받았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초등학생 대상 업사이클링키트 + 환경교육자료 배포] 플라얀 측과 함께 환경 관련 교육 자료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키트를 제작하여 서울 성북구 소재의 개운초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에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홍보] 투명비닐을 비롯한 폐비닐에 관한 카드뉴스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견학 영상을 편집하여 유튜브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실험 일정] 4월 15일을 시작으로, 그동안 계획해왔던 실험을 2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실험 작업은 촬영을 하여 편집 후 유튜브에 격주로 업로드 될 것입니다. 또, 투명비닐 안정성을 검증받아 대구 '더쓸모'에 다함께 방문하여 사출기를 통한 작업을 시행해 볼 예정입니다. 나온 완성품은 가능하다면 협력 갤러리에 전시를 하여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큐레이팅할 예정입니다. 4. 활동사진
[궁동산 보물지도] 궁동산 식물 지도 제작과 배포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연희동에 위치한 궁동산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 관심을 높여서 궁동산이 훼손되거나 개발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궁동산에 위치한 달걀책방에서 식물지도 전시, 전시 작가와 함께 궁동산을 탐방하며 식물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 그 결과물을 가지고 실제로 궁동산 식물 지도를 만들어 인근 사람들과 서대문구에 배포해서 궁동산이 가진 자연으로서의 가치를 공감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4월 7일에 안난초 작가의 식물 지도 전시 '풀의 앞에서'를 오픈했다.  3월은 전시 준비와 전시 오픈 후 진행할 워크숍에 대한 기획을 짜는 일에 몰두했고, 4월은 보다 세부사항에 집중하고 있다. 전시 '풀의 앞에서'는 안난초 작가가 서울 불광동의 혁신파크 근처 길을 걸으며 주변의 풀을 조사해서 만든 지도를 전시하고 있다. 이 지도를 만들게 된 계기와 과정, 완성하는 동안 느낀 바와 함께 풀지도의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다. 책방 한쪽에는 이번 전시와 함께 보면 좋을 책이 큐레이션 되어 있다.  4월 17일에 2회, 4월 24일에 1회, 총 3회 진행되는 워크숍은, '궁동산 식물 탐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안난초 작가와 함께 산을 걸으며 미션지에 적힌 풀과 나무, 그리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풀과 나무를 찾아 그려서 제출하는 워크숍이다. 결과물은 안난초 작가와 달걀책방이 식물지도+스티커 로 제작할 예정이고, 이 결과물은 참가자와 궁동산 인근, 서대문 구청에 배포할 계획이라 현재는 이 부분을 준비중이다. 이번주까지 작가와 만나서 워크숍을 진행할 코스, 미션으로 줄 식물을 정하기 위해 산을 탐방했고, 지금은 워크숍에 필요한 재료, 미션지를 제작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전시 오프닝이나 행사를 하지 못해서, 전시를 보러 오는 분들께 꽃씨를 무료로 드리고 이 씨를 싹틔우면 전시와 함께 큐레이션한 책을 무료로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제일 중요한 부분은 17일과 24일에 예정된 워크숍 '궁동산 식물 탐정' 을 잘 진행하는 일이다.  요 며칠 사이 코로나 확산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식물 탐방 후 그림 그리는 과정을 달걀책방에서 하지 않고 궁동산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결과물을 추려서 사람들이 가지고 싶을 만한 식물지도로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기존의 생태 지도와의 차별점을 주기 위해, 그리고 사람들과 아이들이 더 좋아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도 제작 방식에 스티커를 추가하는 것을 추가했다.   4. (필수) 활동 사진
[플레이팜] ‘지구인’의 마음 씨앗 틔우기. 아이-팜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기후와 환경문제가 ‘위기’가 되는 시대에 음식의 순환을 짚어보고 재생과 순환을 실험해보고자 합니다. 아이-팜 프로젝트는 시골이라는 지역에서 텃밭을 심고 가꾸는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음식물의 이동, 변화과정, 연결고리를 찾아 재생과 순환을 방법으로써 퇴비장(콤퍼스트), 닭장(닭 혹은 염소와 같은 가축과 함께하며), 텃밭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풀씨6기 사업을 통해 실험하고 배우고 공감과 만남의 인연을 쌓아가면서 실험도 하고 배움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지구인의 마음씨앗 틔우기 아이-팜>은 총 여섯 번의 만남을 기획하였고 지금까지 3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두 경남 함양군 백전면에 있는 작은 학교 공간에서 이루어졌답니다. ♣ 첫 번 째 만 남 – 기후변화에 관한 이야기 모임 •일시: 2021년 3월 12일(금), 오후 2시 •내용 봄비가 오던 쌀쌀한 날씨에 구들식 로켓난로에 불을 지피고 모임에 오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한 분, 두 분씩 오셔서 모두 8명이 참석했어요. 그 중 두 분은 온라인 줌으로 함께 했습니다. 첫 만남인 만큼 서로를 알아가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갖고 그 이후 환경다큐멘터리 ‘대지위에 입맞춤을(Kiss the Ground)’를 함께 보았습니다. 상영을 마친 후 다큐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 생각들을 나누었지요. 비슷한 생각과 고민을 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게 되어 외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혼자만 아등바등 거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고립된 섬같은 느낌을 위로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번 째 만 남 – 기후위기, 변화의 라운드테이블 •일시: 2021년 3월 26일(금), 오후 2시 •내용 봄날이 화창했고 서울(숲과나눔)에서 손님들이 함께하여 풍성했던 두 번째 시간이 펼쳐집니다. 풀들이 얕게 깔린 운동장에 둥그렇게 서서 ‘치유의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춤 치유가 최보결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김지순님은 옆마을 주민이신데요 종종 치유의 춤을 알려주시곤 한답니다. 이 날 특별히 부탁드려서 ‘비움과 채움의 춤’, ‘평화의 춤’ 등을 함께 어우러져 음악과 함께 몸과 마음을 풀고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 두 가지 주제를 월드카페 형태로 풀어나가면서 시골지역이라서 가능한 실천사항들이 여러 가지가 있음을 알 수 있었고, 함께 해보고자 하는 것들을 묶어보니 ‘전환마을 만들자!’라는 마음이 쑤욱 일어나기도 하였답니다. 1) 우리가 지구를 위해 실천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2) 지구를 위해 함께 해보면 좋겠는 것을 상상해 본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활동사진에 담아보겠습니다. ^^ ♣세 번 째 만 남 – 음식물 추적 맵 •일시: 2021년 4월 9일(금), 오후 2시 •내용 두 번째 워크숍 날에 했던 치유의 춤에 대한 앵콜이 쏟아져서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기 전에 운동장에 섰습니다. 또 그렇게 대지위에 서서 땅에게 미안함과 용서와 감사함과 사랑을 전하였어요. 날씨가 매우 좋은 오후 시간이라 우리가 앞으로 콤퍼스트를 2~3종류 세워보면서 실험할 작은 농장을 둘러보면서 서로가 그동안 해봤었던 경험들을 깨알같이 나눴습니다. 미완성의 공간에서 미래를 상상하는 일은 꿈꿀 수 있는 희망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햇살 드는 실내에 둘러앉아 세 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1) 우리집은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나요? 2) 우리집은 어ᄄᅠᇂ게 음식(재료)을 구하고 있나요? 3) 음식물은 어디로부터 오고 어디로 가나요? 역시나 그 질문에 대한 것은 기록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아, 세 번째 질문이 세 번째 워크숍의 핵심이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라는 오류(?)에 빠져서 추적맵 만들기는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남은 기간동안의 활동 계획과, 앞으로의 활동에 개선점, 주의할 점, 기대되는 점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아이-팜 워크숍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콤퍼스트(퇴비간)를 만드는 일이 남았습니다. 모임원들 간에 여러 가지 콤퍼스트 모델에 관한 정보를 모아서 2~3가지의 실험체를 텃밭농장에 만들 예정입니다. 워크숍 일정 외에도 모임원들이 주 1회씩 별도로 모여 텃밭농장을 노동보다는 재생과 순환 그리고 힐링과 즐거움이 깃들 수 있는 팜(Farm)이 될 수 있도록 단장하고 있고 계속 해 나갈 계획입니다. 꼭 성공을 위한 실험보다는 배움과 공감을 키우는 실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 여유를 잃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콤퍼스트가 완성이 되면 운영도 하면서 관찰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고 이 시간은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기록단의 활동이 단지 6월에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과제로 남습니다. 또한 그 동안 만나면서 나눈 이야기와 정보들을 취합·정리하여 생활에 요긴한 자료로 만들자는 새로운 제안이 있어서 새로운 모색안이 더해졌답니다.
[쓸킷] 제로웨이스트 실천 매장 연계 지역 자원순환 상생 모델 구축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분리배출 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원을 기부받는 허브로서 지역 제로웨이스트샵과 친환경매장을 지원하고, 매장을 통한 자원순환 교육과 업사이클 제품 홍보로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 1) 벌크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 연계 양파망 프로듀스백 재사용 프로젝트 진행 2) 자원회수센터로서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링 제품 리워드 제공 3) 헌크레파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벌크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 연계 양파망 프로듀스백 재사용 프로젝트 - 2월 17일 한살림 성남지부 미팅 : 성남지부 이사회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 대상 양파망 프로듀스백 제작 및 매장 비치 아이디어 소개 / 이후 이사회 최종 승인 - 3월 10일 한살림 성남지부 미팅 : 성남지부 멤버 교체로 인해 실무진 회의 진행. 활용방안과 제작 일정 등 논의 - 3월 18일 양파망 프로듀스백 디자인 확정 : 로고 문구 및 디자인 최종 결정. 라벨 제작 진행. - 4월   8일 실험 매장 공개 모집 시작 : 한살림 이매매장 이외 양파망 프로듀스백 순환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곳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모집. 2) 자원회수센터로서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링 제품 리워드 제공 - 아래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자원순환 허브로서의 협업 진행 및 리워드 제공 - 2월 대안생활 공기(서울 강동구), 천연제작소(부산) - 3월 순환지구(서울 성북구), 1.5도씨(서울 관악구), All바른상점(동탄) - 4월 지구맑음(울산) - 기타 : 알맹상점(서울 마포구) - 자원수집만 먼저 진행 중 / 그 외 3곳과 현재 논의 중임. 3) 헌크레파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 리크레용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 세부화 및 발전 중 - 외부 강의 일정 논의 중(5월 중 제로웨이스트 매장 1곳, 독립서점 1곳 진행 예상) -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 교육 취소 시 쓸킷 주최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 예정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벌크 매대를 운영하는 매장 연계 양파망 프로듀스백 재사용 프로젝트 - 4월 15일 : 양파망 프로듀스백 실험 매장 2곳 최종 선정 - 4월 21일 : 한살림 이매매장에 양파망 프로듀스백 100개 납품 예정 - 4월 말 : 실험 매장 2곳에 양파망 프로듀스백 100개 납품 예정 - 5월 중 : 실험 매장의 사용 사례 홍보 / 블로그를 통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양파망 프로듀스백" 콘텐츠 공유 - 5월 말 : 프로젝트 결산 및 향후 운영 방안 논의 2) 자원회수센터로서 제로웨이스트 매장과 연계한 자원 업사이클링 제품 리워드 제공 - 새로운 매장 지속 발굴 및 기존 매장과의 협력을 홍보함으로써 제로웨이스트 매장 방문을 돕고 자원회수 동참 격려 - 협력 매장이 증가함에 따라 수작업 공정으로 이루어지는 리워드의 대체 및 제공 방법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하고 있음 3) 헌크레파스를 활용한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 4월 중 교육 프로그램을 구체화할 계획. - 5월 시범 프로그램 운영 및 외부 강의 본격 진행 기대. 4. 활동 사진
[CUP-P] CUP-P 수거함 제작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시험기간, 프로젝트 마감 기간이 되면 대학생들은 많은 양의 커피를 마시게 됩니다. 대학생활동안 커피 컵으로 인할 쓰레기 문제를 체감한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제품을 제작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만들어질 CUP-P 수거함은 커피 컵을 규격별로 수거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IC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커피 컵 발생을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4월]  *기본 설계 수정: 시제품 경량화 및 제작과정 단순화, 미적 외관 향상을 위해 CUP-P 쓰레기통의 설계를 수정했습니다. * 전자부문 설계:  접촉식 레버 센서를 활용한 컵 개수 측정과 측정 내용을 무선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담은 회로 등을 설계했습니다. [3~4월]  *공구단지 답사: 송림 공구단지 답사를 통해 제품 제작에 이용될 자재들을 찾아다녔고, 몇몇 업체에서 견적 관련 상담을 받았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 외관 제작: 완료된 설계를 기반으로 후 상 하판용 철판 주문제작, 3D프린터 기반 부품 제작, 용접 및 이음부 체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전자부문 설계:  마이크로 컨트롤러 - 센서 부착, 시제품 테스트 결과에 따라 S/W 코드 수정 하면서 시제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4. (필수) 활동 사진 외관 설계 수정 전자부문 설계 3D프린팅 기반 소부품 출력 공구상가 답사
[용인생태계서비스평가뚜버기] 용인지역 자연자원을 발굴하여 가치를 평가하고 알리는 생태계서비스 평가 프로젝트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 내용 "생태계 서비스"는 자연 자원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말하며, "생태계 서비스 평가"란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생태계서비스 변화가 인간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환경정책 의사결정과정과 연계하는 과정이다. 용인은 오랫동안 난개발 도시로 불릴 만큼 심각한 개발로 자연환경은 물론 시민들이 고통을 당해왔고, 용인환경정의는 난개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생태계서비스 평가 사업에 참여했다. 외국(영구, 호주 등)에서 생태계서비스 평가 결과가 도시숲 정책에 반영되었듯이 용인에서도 도시계획, 그리고 환경과, 공원과, 도시개발과, 투자유치과 등의 사업 허가과정에 반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평가 항목이 ①공급서비스, ②조절서비스, ③문화서비스, ④지지서비스 등 환경을 사회, 문화, 자연 등 여러 분야의 가치로 객관화하는 새로운 기법의 평가인 만큼 자료를 축적하여 용인시에 꾸준히 제출하려고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 초 용인 생태계서비스 평가를 위한 생태자산 추천 요청 웹자보를 시민사회에 배포하여 3월 11일까지 추천을 받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분야가 생소한 탓에 페이스북과 네이버밴드 등에 올렸을 때 좋다는 반응은 많았으나 실제 추천 참여는 저조한 편이었다. 일단 시민들이 추천한 생태자산을 기반으로 3월 12일 국립생태원 생태계서비스평가팀의 권혁수박사를 모셔, 지난해 활동 평가와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워크숍을 하면서 올해 활동을 방향을 세웠다. 3월 22일에는 수지구의 성복천, 고기교회논습지, 문간공김세필묘역 등을 돌아보며 1차 평가를 했고, 3월 30일에는 수지구의 정평천, 기흥구의 용인 보정도 고분군, 죽전중앙공원 가마터 등을 돌아보며 2차 평가를 했다. 1~2차 돌아본 곳을 중심으로 용인환경정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생태자산 사진들을 게시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지금까지 생태계서비스 평가 활동의 1/3이 진행되었다. 앞으로의 평가는 용인 기흥구와 용인 처인구의 생태자산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3차 평가는 4월 15일 진행 예정이며, 6차 평가까지 마무리되면 평가 결과를 국립생태원으로 보내 지난해와 같은 형태로 분석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다. 올해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해 소수의 활동가가 참여하는 형태로 평가가 진행되는 상황이지만 향후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길 바라고, 그것이 객관성, 홍보성 측면에서 더 바람직하다고 본다. 올해 활동 이후의 계획으로는, 예산이 마련되어, 지난해와 올해의 평가 결과를 생태계서비스 지도로 만들어 용인시, 용인시의회, 용인시정연구원, 시민사회에 배포할 수 있길 기대하는 바이다.   4. 활동사진 -시민참여 생태자산 추천 - -2021 생태계서비스 평가 워크숍- -1차 평가 대상지- -2차 평가 대상지-
[F.C. SHE] 환경안전보건분야 미디어리터러시 향상 동영상 프로젝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는 우리말로 풀어내면 언론보도를 접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뜻하는 말입니다. 허위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미디어리터러시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안전(SHE)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허위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F.C SHE 팀으로 참여한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은 보건환경안전 분야의 미디어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보건환경안전 분야의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비판적인 미디어 소비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뉴스톱은 세차례에 걸쳐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교육용 동영상을 유튜브 라이브로 방영했습니다.  첫번째 편(2021.3.16)은 환경분야를 다뤘습니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를 모시고 환경분야의 미디어 현실과 미디어 소비자들이 알아둬야 할 환경분야 미디어 이용시 주의점 등에 대해 논의해봤습니다. 4월8일 현재 조회수 1240회를 기록했고 105개의 좋아요, 2개의 싫어요, 18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실시간 댓글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복잡한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 속의 궁금한 점부터 왜 위험산업이 판을 치고 미디어들은 베껴쓰기에 급급한가 등 거대담론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편(2021.3.29)은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을 모시고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의사단체들은 왜 국민과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는지, 의료민영화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보건의료 관련 언론 보도를 접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과잉진료와 과도한보험료 지출로 이어지는 손실보험의 구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자 많은 시청자들이 남일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4월8일 현재 조회수 1509회, 좋아요 149회, 싫어요 1회, 댓글 4개를 기록 중입니다. 세번째 편(2021.4.5)은 오민애 변호사(법무법인 율립)를 모시고 산업안전 분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 변호사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법률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짚어주셨습니다. 오 변호사는 민중의소리 기자로도 활동한 적이 있어 산업안전 및 노동분야의 미디어 환경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산업 자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기성 미디어의 보도 관행, 중대재해처벌법 제정과정에서 보여준 정치권의 이중적 행태, 노조 조직의 필요성, 귀족 노조 프레임 등 다양한 산업안전/노동분야의 이슈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이 동영상은 4월8일 현재 조회수 957회, 좋아요 104회, 싫어요 3회, 댓글 6개를 기록 중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3회로 예정된 동영상 제작은 끝났지만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존 뉴스톱 유튜브 라이브(김준일의 팩트카페)를 통해서도 SHE 분야의 이슈를 많이 다룰 예정입니다. 동영상 제작과는 별도로 이번 활동을 토대로 SHE분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교육용 소책자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전자파일로도 만들어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SHE 분야의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라이브를 고정 편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주 요일을 정해 SHE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현안을 짚어보는 형식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정규 편성될 것 같아요.^^) 풀씨처럼 SHE분야의 스타트업을 탐방하고 활동을 알리는 영상물을 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내부 논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