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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는이들]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는 길 만들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남산은 시각장애인들에게 타인의 도움 없이 주체적으로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유일한 공간입니다. 잇는이들은 유일한 배려의 길이었던  남산을 벗어나 ‘우리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아 걷는 활동을 함께합니다. 이것은 삶의 영역에서 몸소 부딪쳐보는 일상연구 이자 동시에 배리어프리 운동을 함께하는 야외 워크숍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사회가 허용한 길, 장애인에게 주어진 길, 어제 걸었던 길을 벗어나 우리가 함께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들의 걸음으로 이루는 배리어프리 운동입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 19일 : 홍보물 제작 및 홍보시작 (시각장애인 커뮤니티) 3월 26일 : 1차 프로그램 진행 (장소: 한강공원) 4월 09일 : 2차 프로그램 진행(장소 : 낙산공원) 4월16일: 3차 프로그램 진행 (장소: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모임원들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과 건강악화로 인해 일정에 차질이 있었습니다. 앞선 4월에 잇는이들은 <눈감고도 갈 자신이 있는 익숙한 길>을 주제로하여 비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시야를 가린채 길을  걷는 활동을 하고, 이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 함께 보면서 걷는 과정 속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정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5월에는 <내가 걷고 싶은 길>을 주제로 매주 참가자들과 함께 걷는 열린행사를 진행하려합니다. 그리고 본 활동을 통해 장소별 개선사안과 소감을 영상기록으로  남겨 기록하려 합니다. 4. 참여자 후기 및 활동 사진 저희가 걸은 첫번째 장소는 봄나들이로 많이 찾는 한강공원이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공원입구로 가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네이버지도 기준으로 도보 20분. 그리고 저희가 공원에 다다른 실제 소요 시간은 4시간이었습니다. 길 위에 음각으로 새겨진 안내문구와 고장난 음향기기, 끊어져버린 도보블럭으로 인해 흰지팡이로 길을 찾는 것이 불가능했고 나무가 많은 주차장을 공원으로 착각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함께 걸은 두번째 장소는 낙산공원이었습니다.  매일 저녁 운동을 위해 찾는 걸은 기간만 3년.  눈감고도 걸을 자신이 있는 장소라 자부했지만 눈을 가리자, 지난 3년간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였습니다. 보행을 방해하는 조명, 낡고 거칠어서 위험한 나무난간, 보도블럭이 끊어져 구분할 수 없는 갈림길.   30분이면 오르던  길들을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면서 길을 더듬던 손은 망신창이가 되었지만, 언제나 돌아가야 했던 이들의 마음을 생각해볼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안양시민 토토즐] 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를 위한 원탁토론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가. 기후위기 극복 방안 또는 탄소중립의 해결 방법은 주로 정치적 선언이나 규제를 통한 제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기준도 환경부에서 고시한 내용으로 일방적인 통보에 그치고 있습니다. 나.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홍보와 민주시민으로서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여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다. 탄소중립이 왜 중요한지, 재활용을 위한 실천적 방법은 무엇인지, 효율적인 생활 속 쓰레기 배출 감소 방안은 무엇인지 토론을 통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시민 스스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라. 참여와 의견제시를 통한 민주시민으로서 시민의식을 이끌어 내기 위한 타운홀미팅형 원탁토론을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 가능한 공원에서 참가하는 토론자와 이를 지켜보는 심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가. 퍼실리네이터 모집과 자체 진행 매뉴얼 작성 나. 원탁토론 주제 발굴 운영진 협의회 및 자료 수집 다. 안양지역 제로 웨이스트 방문 빛 활동가 면담 라. 제1회 학생대상 원탁토론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가 지구의 날 행사 진행 및 시민 원탁토론 나. 자원순환, 탄소중립, 시민참여, 환경교육에 관한 찾아 가는 시민원탁토론 운영 4. 활동 사진
[둥글게 둥글게] 아파트 노인정 분들이 경험한 기후변화 이야기를 듣고, 작은 실천 지원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활동내용 저희는 현재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에 있는 30년 이상된 아파트 상가에서 제로웨이스트숍을 운영중입니다. 도심과는 거리가 꽤 있는 워낙 오래된 동네이기도 하고 낙후된 지역이다 보니 다른 연령대에 비해 노인들의 인구가 상당히 많은 곳입니다.  저희 공간 바로 옆에는 ‘노인정’이 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동네의 할머님들은 노인정에 모이십니다. 노인정을 가려면 저희 공간을 꼭 지나쳐야 합니다. 매번 지나다니시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저희 공간을 보시고, 가끔 들어와서 뭐하는 곳이냐며 물으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할머님들께 생소한 제로웨이스트 문화와 친환경 물건들, 할머님들은 여기에서는 이런걸 팔면 망한다고, 물건들이 너무 비싸다며 저희를 위해 잔소리 아닌 잔소리들을 해주시고 가십니다. 빈 용기를 가져오시면 무료로 세제를 리필해 드리겠다고 해도 할머님들은 번거롭다며 손사래를 치십니다. 저는 궁금했습니다. 할머님들이 제로웨이스트문화는 생소하시더라도, 변화하는 기후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쩌면 1980-90년대 에 태어난 우리보다 훨씬 더 감각적으로 기후변화를 느끼셧을 할머님들의 현재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할머님들이 경험하셨던 기후변화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제로웨이스트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가 함께 하는 작은실천이 어떤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 이번 풀씨 활동을 통해 실험해보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5월 환경 워크숍을 준비를 위한 "샴푸바 만들기 워크숍 진행" 참여자 모집 독려를 위한  제로웨이스트키트 구성 프로젝트 영상 촬영을 위한 업체와 회의 진행 할머님들 인터뷰를 위한 자료 및 인터뷰 준비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할머님들과 함께 하는 기후변화 인터뷰 진행 할머님들 +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인근 주민들과 함께하는 기후 변화 워크숍 진행 - 수세미 심기, 관련 영화 시청 후 토론, 샴푸바 만들기 등 실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활동 계획
[공룡(用)장난감] 안 쓰는 멀쩡한 장난감을 수거하고 공유하는 플랫폼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장난감은 복합재질이라 분리 배출해도 재활용이 안되고 소각이나 매립됩니다(1년에 240만톤) 멀쩡한 장난감을 공유할 수 있다면 폐기되는 장난감을 대폭 줄일수 있다는 판단으로 공유플랫폼을 시도합니다 전국 최고 출산율을 자랑하는 세종시에서 공유라는 방식으로 장난감 폐기물 문제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취지에 공감하는  세종시 13개 아파트 단지에 수거함  제작 설치했습니다 ( 세종환경운동연합의 도움) 2) 주기적으로 트럭 이용 장난감 수거합니다 3) 검수 망가진 장난감을 골라내고 오염된 장난감은 최대한 깨끗하게 만들어서 공유 매대에 전시합니다 4) 선별된 장난감들을 공유 전시대에 전시합니다 5)시민들이 자유롭게 필요한 장난감은 데려가고 집에서 안쓰는 것은 갖다 놓습니다 비치된 젖병소독기를 이용해 장난감을  소독해서 데려가도록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해주고 계시고 단골(?) 아이들도 꽤 생겼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장난감 공유라는 방식을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함께 해결해간다는 사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좀더 많은 시민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하는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입니다 2) 불량으로 걸러진 장난감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쓸모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3) 연구과제는 장난감 공유 활동이 세종시 전체에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엄마가  아이 손을 잡고 오면서  장난감 쓰고 안쓰는것 가져오자 라고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뿌뜻합니다
[이봄교육공동체] 탄소중립 체인지 메이커 - ‘봄’을 틔우다!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활동내용 2050 탄소중립 ‘바로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은 탄소중립의 의지를 밝혔지만, 이것이 정부 및 기업의 시스템만으로 해결 할 수 없음을 알고, 우리가 모두 함께 이루어야만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여기고 개개인이 실천이 가능한 교육이 필요 학교 밖 청소년들이 2050 탄소중립의 개념 및 탄소배출이 줄어들어야 하는 이유를 알고, 교육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실천할 수 있음 청소년들의 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통한 지역주민들과의 캠페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시제품 제작 및 창업 등의 결과물을 창출 할 수 있음 SNS를 통해서 ‘2050 탄소중립’ 퀴즈 형태로 기후위기 탄소중립에 대한 참여형 프로젝트 진행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050 탄소 중립이 나오기까지의 배경 소개 / 탄소 중립의 필요성에 대한 강의 및 활동 탄소 중립의 실천 사례 : 개인 , 가정 , 기업 등의 실천 사례들을 공유하고 우리가 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의 진행 탄소 중립의 실천으로 친환경 비누만들기 활동 참여 환경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 팀 구성 및 팀 빌딩 -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사항 카드 중 하나를 선택, 비슷한 가치관이 모인 이들로 프로젝트팀이 구성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환경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 주제 , 활동 내용 등 프로젝트로 진행할 목표를 설정하며 프로젝트 공유회 담당강사와 피드백을 진행이후, 각 팀별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 SNS 참여형 프로젝트 SNS를 통해서 ‘2050 탄소중립’ 퀴즈참여 형태로 프로젝트 진행 - 체인지 메이커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는 청소년・시민들을 대상으로, 퀴즈에 참여하여 탄소중립의 개념과 필요성을 알리는 프로젝트
[춘천이 좋다] 한림대 생태 도감 제작 및 초등학교 교육
  우리는 왜? 현재 우리 사회는 도시화로 인하여 숲과 자연을 관찰할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 주변에도 매우 다양한 생태계가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지나쳐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잠시 길을 멈추고 관찰하게 된다면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고양이 뿐만 아니라, 철새, 개구리, 나비, 들꽃 등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연을 알고, 그 자연 속에 어떤 생물이 존재하고 생활해나가는지 알게 된다면 사람들 역시 환경과 생태에 대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의무감에 의한 기계적인 수행이 아닌, 우리 바로 주변의 생태를 아는 것을 기반으로 삼게 된다면 부담없이 사람들 스스로 환경을 알아갈 수 있는 생태 인식 프로젝트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 목적을 기반으로 생태를 관찰하고 알아가는 활동을 기록하고자 ’생태도감 제작‘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떤것들을? 생태 도감 제작을 위해 크게 2가지의 활동을 주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 한림대학교 생태 관찰 : 한림대학교라는 장소를 한정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생물 관찰 내용을 정리하여 도감 제작 2. 강릉송양초등학교 생태교육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인근에 존재하는 생물 관찰 및 도감 제작 수업 1) 한림대학교 홍보를 위한 홍보물 제작 및 배포 완료 2) 초등학교 수업을 위해 강릉송양초등학교와의 연락. 연락을 통해 수업 일정을 정리하였으며,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회의 ZOOM 수업 계획 완료 수업 일정을 기반으로 수업 자료 제작 및 수업 준비 활동 3) FIMP 동아리원을 포함하여 한림대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통하여 한림대학교 생물 관찰 내역을 네이버 폼을 통해 수집 과정 중에 있다 남은 일들 도감 제작 : 홍보를 통해 모은 사진들을 바탕으로 도감을 디자인 , 수정, 제작, 출판을 진행하겠습니다. 전문 사진 동아리와도 협업하여 좀 더 퀄리티 높은 도감을 제작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생태 교육 : 4월 말부터 강릉송양초등학교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또 초등학교 교육후에도 설문을 통해서 교육의 효과를 확인해볼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