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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토피아] 교내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음료 나눔행사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활동내용 저희 팀이 해결하고자 했던 난제는 '일회용컵 사용의 일상화'였습니다. 교내에서 흔하게 일회용컵을 사용하는 학생들, 매점에서 500ml 생수를 사먹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많은 학생들이 텀블러를 소유하게 하고 텀블러 사용을 권장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0/1(화)에 가온고등학교 인문계 로비에서 일회용품 사용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학생들에게 먹거리와 텀블러, 음료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200여명의 재학생들과 선생님들께서 행사에 참여해주셨고, 행사 직후 동아리의 활동과 행사의 취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이런 재밌는 행사를 진행해줘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행사 후 교내에 동아리에서 행사 당시 나눠준 텀블러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학생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텀블러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모습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일회용품 사용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벅찼습니다. 또한 동아리의 향후 활동들에 학생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의 행사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을 많이 볼 수 있었기에 앞으로의 행사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활동은 빨대 나눔행사가 있습니다. 룰렛을 돌려 스테인리스 빨대, 종이 빨대, 쌀 빨대 등 플라스틱 빨대를 제외한 다양한 빨대를 나눠주어 굳이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됨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현재 동아리에 남은 예산을 사용해 빨대를 모두 구비해 놓은 상태이고,  일회용품 사용의 위험에 대한 포스터 등을 제작해 행사 전 교내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계획된 행사 역시 이번 행사와 같이 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인데, 이번 행사를 통해 행사를 조금 더 질서있게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하는 행사이다 보니 많은 학생들이 몰려 질서가 어지러운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행사의 취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에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학생들이 행사의 취지를 제대로 느낄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 행사는 다른 방법을 적용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4. 활동 사진
[ECO DISH] 배달음식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국내 음식 배달 시장은 15조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더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배달업에서 배출 되고 있는 일회용품 또한 하루 최소 300만개에서 2000만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저희 ECO DISH팀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달업체들에게 ‘다회용기 대여 / 수거 / 세척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를 시험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단체 도시락 배달과 페스티벌 등 행사를 타겟으로 하여 서비스의 전체 과정을 지속적으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보고  1) 협력 외식업체 발굴 다회용기 단체 도시락 배달을 함께 할 수 있는 외식업체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총 5개의 업체와 미팅을 진행하였고 그 중 ‘우주최강도시락 건대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여주시고 함께 진행을 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소녀방앗간 등의 업체와 함께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2) MVP 테스트 기성 다회용기를 구입하고 팀원들 및 알바 인력을 고용하여 MVP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작게 나마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오퍼레이션 단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실제 고객들의 반응도 확일할 수 있었습니다.  3)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 캠페인 부스 참여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에 이틀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CO DISH팀은 환경 부스로 배달음식 일회용품 OX 퀴즈, 포토존 구성을 진행하였고 가을 페스티벌 봉사자들 대상으로 다회용기 단체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0월 중순부터는 지금까지 직접 테스트해본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사업의 전반적이 그림을 새로 그려가는 시기가 될 것 입니다. 우선 현재 당장 잡혀있는 계획은 단체 도시락 배달에 적절한 다회용 도시락 용기를 직접 제작을 실시할 예정이며 서비스 로직 정리 후 랜딩 페이지 개설을 실시하게 될 것입니다.   4. 활동 사진
[베지쑥쑥] 채식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만연한 사회에서 채식주의자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야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베지쑥쑥은 기후위기, 동물권, 인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거니즘을 지향하고 교내에 알리는 시립대 내의 동아리입니다. 다양한 동기를 가지고 채식을 시작하고 모인 구성원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글을 모아 채식인, 비채식인 모두가 고민을 확장하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합니다. 첫번재 책은 대부분의 구성원이 참여하는 <#우리들의_채식일기> 이며, 두번재 책은 구제옷을 좋아하는 다님과 예린이 또다른 착취산업 패스트패션에 대항하는 Vintage 옷에 관한 책 <VINTAGE BOOK>입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우리들의_채식일기 8월에 활동을 계획하고 목차를 정했습니다. Chapter1. 우리들의 채식동기 Chapter2. 우리가 듣는 편견의 말들 Chapter3. 팩트체크 (동물권, 환경, 건강에 관한 정보) Chapter4. 나의 채식실천TIP, 여행기, 레시피 구글 드라이브에 공동폴더를 만들어 자신이 정한 글의 주제를 입력해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목차 아래에 순서에 맞게 자신이 작성한 1차 초고를 붙여넣습니다. 그럼 구성원들이 글을 읽고 댓글로 피드백을 달아 수시로 글을 보완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저번 9/30 이 1차 초고 마감일이었으며, 현재 수정하고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사람은 중간중간에 추가하도록 하고있습니다. 1-2주에 한번 모임을 가지며 출판사, 디자인, 글의 방향 등에 대한 회의를 하고있습니다. 2) VINTAGE BOOK 8월에 활동을 계획하고 서울 내의 유명한 구제시장 동묘앞, 광장시장에 들러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과 소비자들을 인터뷰했습니다. 패션산업이 야기하는 환경파괴, 동물착취, 노동자인권착취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구제옷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법한 구제옷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 편견을 없애고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만한 책을 준비 중입니다. 다님이 주로 글을 쓰고, 예린이 디자인을 맡을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1월 초에 책의 디자인을 시작하고 글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나갈 예정입니다. 출판사에 관해서는 논의해본 결과, 책이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읽히도록 하기 위해 독립출판보다는 기존에 있던 출판사와 계약해서 홍보할 예정입니다. 대중들이 선호하는 글의 방향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개선할 점은 많은 이들이 함께 글을 쓰고 소모임의 자발적인 활동이다보니 누군가는 데드라인을 지키지 않거나 구성원간의 글 분량 차이가 크다는 점입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약속사항을 지키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1월 말에 디자인과 편집이 완료되어 샘플이 나오도록 계획 중입니다.  
[인수봉숲길마을 수다방 언니들]플라스틱없는 싸앗나눔과 모종컵만들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내용 해마다 정원을 가꾸고 모종을 심는 일은 즐겁지만 몸과 마음이 불편한 일들이 있습니다. 씨앗을 심을때나 이웃들과 나눌때, 혹은 씨앗을 보관할때 더 손쉽고 재미난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모종을 심고 난 후 남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는 계란판이나 재활용종이와 콩기름으로 인쇄된 종이들을 모아 씨앗칩과 모종컵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하하하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첫번째로 씨앗 모으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눔씨앗에 필요한 씨앗들을 가을걷이를 하며 털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모으고 있답니다. 각자가 혹은 공동정원에서 키운 열매와 꽃들이 씨앗으로 멋진 변신을 준비중입니다. 섬세한 언니들의 손길이 더 빛을 발하는 작업입니다. 두번째로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바로 알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지난 10월 8일에 여성환경연대 김양희샘(치자샘)을 모시고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에 대해 강의를 듣고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분리수거와 플라스틱 되도록 안쓰기를 잘 실천하고 있던 언니들도 미세플라스틱 수프가 된 바다를 보며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더 이상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이 해결책이라 생각하고 더욱 이 작업에 분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번째로 함께 실험과 실패를 거듭하는 중입니다. 종이죽 만들기는 어릴때 해봤던 작업인데 이것이 씨앗칩이 되고 모종컵이 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첫번째 단계를 실험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교환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플라스틱, 혹은 비닐, 랩 등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플라스틱을 멀리 했을 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비슷한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새로 사거나 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재활용하는 것만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진 샘플처럼 틀이 예쁘게 만들어져야 하는데 모양을 성형하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은 계란판은 물에 넣고 끓여도 쉽게 분해되지 않았고 믹서로 곱게 갈아 밀가루풀과 섞어 종이죽을 반죽해야만 했습니다. 그대로 씨악칩을 땅에 심어야하기에 화학물질을 섞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언니들은 과연 화학물질과 플라스틱의 도움 없이 이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요? 네번째는 함께 먹고 수다하며 더 나은 관계와 더 행복한 내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에 강의를 듣는 날은 평소보다 아픈 언니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모일 때 우리는 건강한 재료로 장을 봐서 따끈한 어묵국과 김밥, 칼만두국을 함께 끓여 먹고 건강한 간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입니다. 수다방은 수다로 채워진 모임입니다. 건강한 수다 속에 늘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고 함께 가을처럼 나이도 무르익어 갑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0월 19일 한신대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에 출전합니다. 플라스틱의 심각성도 알리고 씨앗칩과 모종컵도 나누고 체험하는 행사도 열 예정입니다. 또한 강북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홍보와 나눔행사를 이어갑니다. 11월 2일에도 수유일공원에 가서 그 지역 행사와 함께 합니다. 생태 정원과 관련된 교육도 받을 예정입니다. 탐방도 준비중이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연구와 실험이 성공는 것입니다. 4. 활동 사진
[꽁실꽁실 프로젝트] 담배꽁초 무단투기 뿌셔버릴 꽁실러 납셨다!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는 토양을 오염시키고, 바다로 흘러들어가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키거나, 하수도를 막히게 하고, 또는 화재의 원인을 제공하는 등 수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전 세계 담배 판매량의 3분의 2가 담배꽁초로 땅바닥에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함으로 미루어 봤을 때에, 국내에는 지난해 460억 개 이상의 담배꽁초가, 서울시에서만 연간 87억 개의 담배꽁초가 아무렇게나 버려진 셈입니다. 이에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꽁실꽁실 프로젝트가 발족했습니다. 꽁실꽁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꽁실러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현황을 알리기 위해 실태조사 및 로드맵 제작에 협조하고, 생산자책임제도(EPR)을 담배에 적용시키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최종적으로는 담배생산자에게 직접적으로 EPR 도입을 요구하는 시가렛 어택을 함께 진행하게 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꽁실꽁실 프로젝트는 9월 첫째주부터 홍보를 시작해, 10월에 들어선 현재, 21명의 꽁실러와 함께 실태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실태조사는 9/26, 10/5에 각각 홍대/이태원, 강남/신림/영등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실태조사는 총 두 가지 활동으로 이루어졌는데, 첫 번째는 꽁초 무단투기 로드맵입니다. 각 지역마다 지도를 인쇄해 노랑, 주황, 빨강의 형광펜을 이용, 마킹해 꽁초투기 빈도 로드맵을 제작했습니다. 두 번째는 초크아트입니다. 꽁초 투기가 빈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소에 여러 색의 분필을 이용해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아래는 익명의 꽁실러님들께서 남겨주신 실태조사 후기입니다: "집에 가는 길에 본의 아니게 담배꽁초가 계속 보였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각없이 지나치던 꽁초들을 이번 기회에 유심히 살펴보게 되면서 심각성을 깨닫게 됐어요. 꽁실꽁실 프로젝트가 더욱 확산되어 대중들에게 꽁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네요! 흡연구역의 확대, 재떨이 설치 의무화,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꽁초가 환경에 미치는 위험성’ 교육 등의 노력으로 꽁초 없는 깨끗한 거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 꽁실꽁실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이어가겠습니다. 좋은 경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담배꽁초를 이용한 생산자책임제도(EPR) 투표함 제작을 완료했고, 10/26과 11/2에 이어 진행될 꽁초뿌셔 캠페인의 홍보과정 중에 있습니다. 시가렛 어택은 11/11 정오, KT&G 타워 앞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내정된 상태입니다. 상세한 사항은 논의를 통해 계속해서 확정해나갈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현재 모인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로드맵을 재정리해 이미지화 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해당 로드맵을 포함한 자료와 꽁실꽁실 프로젝트의 배경을 수집해 돌아오는 주(~10/18) 내에 팜플렛 제작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1. 꽁초뿌셔 캠페인 (10/26, 11/2) 1차 캠페인_ 10/26 토 홍대 2차 캠페인_ 11/2 토 혜화 꽁초투표 - 수거팀이 수거한 담배꽁초를 이용해 생산자책임제도(EPR) 찬반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참여해주신 시민께 휴대용 재떨이, 스티커, 팜플렛 등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이 담배 누구 담배? 게임 - 수거팀이 수거한 담배갑을 이용해 담배회사 별로 브랜드를 구분합니다. 참여해주신 시민께 휴대용 재떨이, 스티커, 팜플렛 등의 기념품을 제공합니다. 2. 시가렛 어택 (11/11 정오 KT&G 타워 *변동될 수 있음*) 담배회사에 전송한 제안서의 회신을 기반으로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국내 담배 판매량이 가장 높은 kt&g가 주는 상징성을 이유로, KT&G 타워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4. 활동 사진 첨부
[지구인입니다] 친환경 습관을 기르기 위한 앱 제작하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 개개인의 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말로만 환경 보호를 외치는 게 아니라 이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친환경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앱 내에는 다양한 환경 관련 습관 (에코백/텀블러 사용하기, 대기전력 절약하기, 무색 페트병 구매하기 등)에 대한 정보가 있으며, 습관을 실천한 후에는 다양한 배경 (산, 강, 바다 등)을 꾸밀 수 있게 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9/8(일) 여의도 스타벅스에서 팀원들과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에서는 습관/미션을 체크하는 방법, 수익 구조, 팀원 추가 모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앱 내에 데이터베이스로 추가할 습관/미션 아이디어를 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8일 모임에서 결정된 내용입니다. 1) 습관/미션 체크 방법: 처음에는 습관을 실천한 후 사진을 찍어 올리면 이를 다른 사용자들이 확인해 주는 방식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개발 시간과 예산을 고려했을 때 무리가 있어 습관을 사용자 스스로 체크하는 방식을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습관 실천 후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면 리워드인 "지구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들기로 했습니다. 2) 수익 구조: 이후에도 앱을 유지/보수할 비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익 구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루 3회 제한으로 광고를 시청하면 지구력을 획득하여 배경을 꾸미는 데에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3) 팀원 추가 모집: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를 외주로 하기에는 시간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따라 디자이너 또는 개발자 중 한 분을 팀원으로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9/9(월)~9/30(월) 페이지별로 기능이 상세하게 정리된 앱 기획서와 사이트맵을 작성했고, 다음카카오 OVEN (온라인 프로토타이핑 툴)을 이용해  총 12페이지의 실제 앱 화면을 디자인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요소마다 번호를 달고 설명을 덧붙여 화면과 화면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1(화)~현재 이전에 함께 일해 본 경험이 있는 앱 UI/UX 디자이너님을 팀원으로 모집했습니다. 온라인 상으로 연락하며 앱의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앱의 리워드 시스템을 기존의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이 아닌 배경을 꾸미는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이전의 기획서와 사이트맵도 새로운 버전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습관을 실천하면 지구력을 얻는 방식은 같지만, 지구력을 이용해 오염된 산, 바다 등의 배경을 정화하고 꾸밀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0/20까지 앱 UI 디자인을 완료한 후 10월 말 피드백 및 수정을 거쳐 디자인을 최종 완성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Upwork와 같은 해외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개발자를 모집하여 11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또한, 개발을 맡기기 전까지 팀원들과 함께 자료를 조사해 습관 및 미션 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앱 개발 완료 후 SNS 홍보를 11월에 활발히 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팀원 모집 등으로 시간이 지체되어 11월 안에 앱 개발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공유를 위한 커뮤니티 기능을 제거했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개발이 더욱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발 완료 후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등록하여 사용자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11월 말에 바로 앱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풀씨 활동 기간 안에 홍보를 못하게 되더라도 추후에 꼭 진행하려고 합니다. 4. 활동 사진                
[살림살이] 풀과 밀랍 등 자연물을 활용한 생활품 제작 및 보급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그대로 돌아가는 풀과 짚을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것들 만들어 써 온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도 맞물린다. 하지만 불과 몇십년 사이 석유화학물질인 플라스틱이 등장하면서 오래된 손기술도 사라지고, 풀짚 문화도 박물관과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이다. 싸고 편리해서 무분별하게 사용해 오던 플라스틱은 이제 치명적인 환경생태계에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제 겨우 깨닫고 돌이키려고 하지만, ‘대안’이 무엇인지 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그 길을 더듬어 찾는 첫 걸음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이 아니라,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오래된 미래’를 찾아가는 것이다.  <살림살이>프로젝트는 우리 주변에 흔한 풀을 활용해서 바구니, 빗자루, 냄비받침, 빨대 같은 것들을 만들고 연구하고 , 양봉부산물인 밀랍으로 비닐랩과 플라스틱 봉투를 대체할 수 있는 ‘밀랍싸개’를 만들어 일상에 쓰일 수 있는 형태로 개발하고 보급하려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강원도 홍천, 산골마을에 귀농귀촌한 청년들이 모여서 9월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6~9시30분에 만나 풀짚으로 엮는 살림살이 중 최고봉인 바구니를 짜고 있다. 모든 것이 첨단화된 시대라 해도, 플라스틱 비닐 이전에 사용되던 풀짚바구니를 되살려 쓰려고 한다. 한주 두주 시간을 함께 엮으며, 느릿하지만 멋스러운 바구니가 태어나고 있다. 좀더 쉽게 짜서 보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 결과물을 가지고 11월에는 전시회도 열려고 한다. *10월 9일 한글날에는 밀랍으로 랩을 만들기에 앞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밀랍초를 만들어 보았다. 밀랍이라는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친해지는 시간 가졌다. 밀랍으로 만든 초는 석유화학물질인 파라핀이 아니라 이웃분들이 양봉을 하고 난 부산물이다. 불을 켜면 주위도 환해지지만, 미세먼지나 비염을 다스려주기도 하는 기특한 친구다. 전기를 쓰지 않는 밤에, 밀랍초를 켜고 캔들나이트를 즐겨볼까 한다. *10월 12일 토요일에는 지역에서 열리는 코스모스축제에 나가 그동안 만든 밀랍초들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시간 가졌다. 어르신들이 밀랍을 보시면 '이거 옛날에 떡할 때 많이 썼어!' 하는 말을 꼭 하셨다. 한달에 하루 정도는 전기를 쓰지 않고 밀랍초를 켜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 보세요~ 하고 밀랍초를 홍보하고,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함께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있음을 알렸다. *10월 13일 일요일에는 홍천지역 청소년들을 모집해 팀을 꾸려 경기도 광주에 있는 <풀짚공예박물관>에 다녀왔다. 풀짚 살림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보고 반하는 시간이었다. 해외에서 전시도 많이 하시는데, 가는 곳마다 우리 풀짚 문화를 보고 감탄하고 존중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안에서는 제대로 유통되거나 지켜지지 못한 현실인 것을 보게 됐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바구니짜기대회가 열리는데, 각지에서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참여한다고 했다. 풀짚으로 만든 바구니는 필요에 맞게 얼마든지 변형해서 만들 수 있고, 생활에 충분히 쓰인 후에는 버려져도 썩어 땅으로 돌아가서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다. 얼마나 매력적인가! 이 일을 잘 이어가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았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귀농귀촌한 청년들과 함께 풀씨 사업 팀을 꾸려 바구니 짜기를 이어가고 있다. 워낙 느린 작업이라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하나 둘씩 완성되어가는 작품들을 전시도 하고, 이런 작업을 더 잘 소개하고 알리는 장을 펼치려고 한다. *10월 15일(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밀랍초 만들기 활동 함께 할 계획이다. *10월 26일(토) 지역 주민들 대상으로 밀랍초와 밀랍싸개(랩)과 밀랍주머니 만들 계획이다. *11월 9~10일(토~일) 지역에 있는 도서관에서 그동안 회원들이 만든 풀짚과 밀랍으로 만든 살림살이를 전시하고 알릴 계획이다.   4. 활동 사진
[누리보듬] 도시공원일몰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 맞춤형 도시 공원 계획 가이드라인 제시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도시공원일몰제’는 고시된 공원용지 중 10년 이상 공원 조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2020년 7월 1일에 일몰하는 상황에 대한 별칭입니다. 장기미집행 공원은 연간 최소 122억 392만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서로 책임을 미루며, 용지를 매입할 비용이 부담스럽고 고려할 사항이 많다며 차일피일 대처를 미루고 있을 뿐입니다. 만약 비용을 충당해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를 모두 사들인다고 해도 지금 상황으로는 공원의 양적인 팽창에만 초점을 두고 질적인 부분에는 신경을 쓰지 못할 것, 즉 지역적 및 사회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공원을 조성할 것이라 예측하게 되었습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서울시를 대상으로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를 그룹화하여 그룹별로 부지 특성 및 지역적 맥락,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수요자 측면을 고려한 도시공원 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그 가이드라인을 실제로 적용해 하나의 특정 도시공원 계획을 사례로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8월 26일(학교 강의실) : 학교 프로젝트(ECOS) 중간발표(지금까지 진행 현황 및 앞으로의 일정 발표) 9월 19일(회의, 카페제이) : 앞으로의 연구 진행 방향 및 우리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 -> 전체적인 흐름 결정(Conceptual Framework 작성) 9월 24일(연구 진행, 학교 강의실) : '우선 공원화 지역'을 선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데이터 종류 3가지(기온, 강수량, 미세먼지 농도)를 결정하고, 서울시의 연평균 데이터를 얻기 위해 자료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각 데이터들을 개별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겹쳐서 특정 지역 A가 기온도 높고(폭염), 강수량도 많으며(홍수 위험 높음), 미세먼지 농도도 높다는 것을 구할 수 있으면 그 특정 지역을 '우선 공원화 지역'으로 선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기저로 두었습니다. 그래서 ArcGIS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각 데이터들을 하나의 평면으로 나타내고, 그 평면들을 overlay하는 방식을 선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9월 26일(연구 진행, 학교 강의실) : ArcGI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데이터(기온, 강수량, 미세먼지 농도) 처리 및 처리 결과 논의 - 각 데이터들이 표현된 방식이 달라서 함께 겹쳐서 나타내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어,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해졌습니다. 10월 4일(회의 및 연구 진행, 학교 강의실) : 추가적인 자료 조사 진행 및 데이터 처리 방법 결정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대상지 유형 분류 및 우선 공원화 지역 선정 방법을 어떻게 결정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며 추가적인 자료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에 발행된 '서울시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이라는 5개년 프로젝트 보고서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 보고서에서 폭염, 대기오염물질, 미세먼지에 대한 각 분야별 종합적 취약성 평가자료(과거-현재 및 미래 시나리오 예측, ArcGIS 활용)를 참고하여 우리 프로젝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항목들을 추출하였습니다. 그래서 대상지 유형을 결정했고, 각 유형별로 취약한 지역 및 중복되는 지역을 정리해 둔 상태입니다. 그리고 공원 지역 이용자(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들이 공원에 어떤 요구사항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설문 문항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Conceptual Framework에서 앞으로 진행해야 할 부분을 붉은 테두리로 표시하고, 오른쪽에 앞으로의 진행 계획을 표시해 두었습니다. 다음주 및 다다음주(14일~25일)은 학교 중간고사 기간이라 연구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아 비워 두었고, 그 이후인 10월 5주차부터 다시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 활동 사진      연구 활동에 집중하느라 저희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지 못했네요 🙁 앞으로는 회의 때 사진 및 발표에서의 사진 등을 꼭 남겨서 최종 보고서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