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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용사대] 미세 플라스틱 없는 부산을 위한 번화가 담배꽁초 로드맵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하수구와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이나 강으로 유입되고 이는 심각한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온다. 특히 부산 서면 일대는 버려지는 담배꽁초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더 이상 정책만을 탓할 게 아니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한다. 이를 위해 담배꽁초가 많은 일대를 중심으로 담배꽁초 로드맵을 작성하는 등 구체적인 활동을 실행 중이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3월 담배꽁초줍깅 프로그램 정비 -서면 담배꽁초 스팟 탐색 후 데이터베이스 수집 -프로그램 진행 동선 확정 -전반적인 프로그램 진행 순서 구성 -필요한 준비물 제작 및 구매 -참여폼과 후기폼 작성 -줍깅 오픈 카카오톡 개설 -홍보물 제작 및 SNS게시 2) 4월 시민참여 담배꽁초줍깅 진행. 4월 4일 첫 시민참여 플로깅을 진행했다.  서면 2번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꽁초 줍깅을 진행했는데  코로나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줄어 담배꽁초가도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태였다. 줍깅을 끝내고 참여하신 시민분들과 개선사항과 후기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첫 시민참여 줍깅 주요 피드백 내용 -홍보가 부족해서인지 시민참여 인원이 저조했다. 대외활동, 블로그 등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동선을 정해서 체계적으로 길을 안내하니 진행이 수월했다. -빗물받이에 떨어진 담배꽁초에 대한 인식 조사도 추가하자. -담배꽁초가 많은 지점에 지속적으로 찾아가 청소 전후를 사진/영상으로 기록한 뒤 지자체에 수거함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자 .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지속적인 시민참여 꽁초줍깅 프로그램 진행 -4월 18일에 공식적으로 예정되어있다. 2) 지속적인 담배꽁초 데이터 수집하기 3)빗물받이 꽁초 대응을 위한 캠페인 진행 -담배꽁초 유입을 막을 그림을 그려놓기 -지자체에 지속적인 소통하기 4) 담배꽁초와 미세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알리는 퍼포먼스 계획 (5월 중 예상) -생명그물과 협업하여 전시물과 공연 퍼포먼스를 구상 중입니다. 5) 담배꽁초 어택 -KT&G에 줍깅을 통해 모은 담배꽁초를 보내고 미세플라스틱 없는 대체 필터 개발을 요구 할 계획입니다.   4. (필수) 활동 사진
[미래를 위한 예비교사 모임 '오늘'] 기후위기를 막을 마지막 예비교사가 직접 만드는 ‘미래를 위한 교육과정’ 프로젝트 “정의로운 전환으로의 여정”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2050 탄소중립 선언 등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 기후환경교육을 추진하고자하는 계획을 세움. - 하지만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한다고 한들 실제로 교원양성기관에서 기후위기를 여러 관점에서 가르칠 교수자가 매우 부족한 현실일 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문제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소년 세대와는 달리 그 관심도가 많이 적어 보임.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확대로 학내 학생회, 동아리 등 학생활동 전반이 침체되어 있음. -온오프라인 병행 활동을 통해 학내 기후위기 공론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초등 예비교사들이  교원양성기관에서부터 직접 몸으로 겪고 스스로 연구하며 고민함으로써 기후ㆍ생태 문제와 기후 불평등을 제대로 된 관점으로 바라보며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과 담론을 개발하고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 - 인스타그램 SNS 기후행동 이벤트를 진행하여 학내의 기후위기 인식을 확인하고 기후위기 공론화 캠페인을 진행하였음 - 1학년, 3학년 대면 수업 기간을 활용하여 오프라인 기후행동 QUIZ를 통해 기후위기 공론화 캠페인을 진행하였음 -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를 초청하여 청소년 기후운동의 현황에 대한 강연을 듣고 교육대학교, 예비교사 기후운동의 필요성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음. -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등 6-2 사회교과서를 읽어보며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음.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시급성, 기후불평등을 탐구하는 정기 세미나를 통해 관점을 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등 5, 6학년 사회교과서를 중심으로 '미래를 위한 예비교사 교육과정'을 구성해보고자 함. -기후행동 워크샵을 진행하여 초등기후환경교육의 현황을 알아보고 이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청년, 대학생, 예비교사로서 할 수 있는 행동을 발굴하고자함. -초등 예비교사 '미래를 위한 교육과정' 집담회를 열어 현 기후환경교육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미래를 위한 예비교사 교육과정'을 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하고자 함. - 위 활동계획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기후위기 공론화 캠페인을 이어가고자 함. 4. (필수) 활동 사진 최소 5장 이상, 가급적 2MB 이상 사진으로 첨부 바랍니다.
[온에어] 초등학생 환경 교육 NIE 수업 활동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학생을 실제로 만나지 못한 채 원격으로만 수업을 이끌어 나가야 했었다는 점에서 막연함과 불안감 등의 어려움이 존재했었음 -특히 환경교육의 경우, 환경 강사의 방문조차 여전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교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하고. 또한 원격수업으로 전환이라도 될 경우 환경 관련 활동은 실질적으로 실시하기 어려움 -최근 미디어 활용 능력이 강조되고 있고, 고등학교 선택과목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교과가 개발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를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고 구할 수 있는 신문을 교육에 활용하는 NIE를 환경교육에 접목시킬 경우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음. -이에 환경교육을 위한 NIE 자료 개발을 위해 아래와 같은 활동을 3월 간 실시하였으며, 4월 이후로도 꾸준히 실시하고자 함.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3월 -2009년부터의 우리나라 환경 관련 신문자료를 찾아 스크랩하고 있으며 가능할 경우 2020년까지의 환경 자료를 모으려 하고 있음. 이를 위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e-NIE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국내의 언론사들이 보도한 환경오염, 환경교육, 환경발전에 대한 모든 신문 기사를 수집하는 중임 3월 한달은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이기에 수업을 비롯한 교육계획 등을 작성하느라 많은 시간을 스크랩 활동에 보내진 못했으나 4월부터 본격적으로 최대한 많은 양의 신문 기사를 스크랩 하고자 하며, 특히 환경오염 관련 뉴스의 경우 사건의 발단부터, 전개, 그리고 결론까지 모든 과거의 기록이 신문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일련의 환경 관련 이슈나 사건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자 함 -동시에 학생들에게 신문기사를 활용해 환경교육을 틈틈히 실시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 관련 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음. 예를 들어 "LG화학이 재활용을 통핸 녹색 전환을 실시하고 있다.(2009.01.21. 한국일보 10면)"라는 기사를 보여준 후 재활용의 가치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후 학생들이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 가능 물체인 우유팩을 재가공하자라고 질문을 던짐으로써 재활용의 당위성과 활동의 동기를 제공하였음. 이후 우유팩을 아름답게 꾸며 연필꽂이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이 외에도 환경 포스터 제작 등의 활동을 실시하여 교실 앞에 부착하는 등의 에코 활동을 진행함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위에서도 밝혔듯 아직 2009년의 환경 기사만 스크랩할 수 있었는데,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여년의 국내 환경 관련 기사를 스크랩하고 이를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신문기사를 활용한 NIE 수업지도안을 다수 개발할 예정임. -또한 개발된 수업지도안과 활동들은 실제 학생 수업에 활용해 봄으로써 미흡점을 수정하고 다른 학교 교사에게도 활용을 부탁한 후 피드백을 받는 등 완성도 높은 수업지도안과 NIE 자료를 개발하고자 함. -이러한 활동이 완성될 경우 각 학교에서 질 높은 환경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음은 물론, 코로나 상황처럼 부득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어야 할 경우에도 가정에서 학부모에 의해 환경교육이 진행될 수 있다는 교육적 가치가 있음.   4. (필수) 활동 사진 최소 5장 이상, 가급적 2MB 이상 사진으로 첨부 바랍니다.
[불광동친구들] 우리동네 생물다양성 탐사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불광동친구들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동네공원의 지속가능성이다. 은평구 불광동,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불광근린공원’이라는 곳이 있다. 주거지 한 가운데 있어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공간인 이곳이 지난해 도시공원일몰제로 사라지는 공원 목록에 올라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서울시내 일몰제 대상지역이 모두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되어 공원부지 해제를 면하게 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이 스스로 나서서 공원을 지키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이 숲의 가치를 느끼고 말할 수 있다면, 시민의 힘으로 지역의 숲을 지키고, 나아가 더욱 잘 가꾸어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런 방향성을 바탕으로, 불광동친구들은 동네주민들을 모아 생물다양성 탐사를 진행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공원의 면면을 기록하여 알리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올해 풀씨 사업을 통해서는 1) 지난해 시작한 생물다양성 탐사의 봄 조사를 이어가고, 2)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발견한 생물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알려드림' 프로젝트와 3)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 위한 독립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생물다양성 탐사 : 2월 중 전체 기획과 탐사를 가이드해줄 전문가 섭외를 마쳤고, 온라인(인스타그램)과 오프라인(동네서점과 카페 등에 포스터 배포) 홍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코로나 상황 및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홍보 5일만에 전체 3회의 생물번개 참가자 모집이 마감되었다. 조금 떨어진 지역(서대문구, 일산 동구 등)에서 온 참가자도 몇몇 있었지만, 불광근린공원과 5분 거리, 동네에 사는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찾아와 무척 반가웠다. 3월 27일 대망의 첫번째 생물탐사를 진행했다. 새 탐사를 통해 동네 공원의 새들을 관찰하고, 그림워크숍을 통해 새들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바람이 살짝 몰아치는 날씨였지만, 많은 발견과 탐구의 환호성으로 채워진 시간이었다. 2) 알려드림 : 생물번개와 마찬가지로 2월말부터 홍보를 시작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했고, 홍보를 시작하자마자 한 두건의 문의가 들어왔으나, 이후 뜸해졌다.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몇 건 안 되지만, 사람들의 문의를 통해 은평구 일대에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알게 되어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3) 독립출판 : 불광동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립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3월 7일, 3월 21일 '지역'과 '생태'를 주제로 두 차례의 대화모임을 진행했다. 대화모임의 주제에 따라 불광동친구들의 멤버 뉴리와 이립이 각자 3개의 키워드를 준비해와 대화를 하고, 뉴리가 완성한 원고를 공유해 최종 수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현재까지 목차 6개 중 3개에 해당하는 원고를 완성했다. 계획했던 일정대로 '3월 원고의 절반 완성, 4월 탈고, 5월 디자인 및 출판'할 예정이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생물다양성 탐사 : 예정대로 4월 24일 식물탐사와 몸워크숍, 5월 15일 곤충탐사와 시쓰기 워크숍을 진행하려고 한다. 세 번의 탐사를 마치고, 불광근린공원에서 발견한 생물들을 알리는 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공원에 게시할 계획이다. 3월 새탐사를 마치고, 계획한 탐사 외에 주민을 중심으로 한 번개모임이 지속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벤트로서 탐사가 아니라, 일상으로서 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4월 10일에 첫번째 번개모임을 공지한 상태이다. 누가 오든 오지 않든 꾸준히 번개모임을 열어가보려고 한다. 2) 알려드림 : 생물다양성 탐사만큼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50개의 문의를 받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단 4개의 문의가 들어왔다!! 4월 중 알려드림 포스터를 인쇄해, 동네서점과 카페 등을 방문해 홍보할 예정이다. 3) 독립출판 : 계획대로 4월 중 원고작성을 완료하고, 5월 중 편집 디자인 및 출판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판 관련 예산을 넉넉하게 잡지 않고 불광동친구들 내부에서 편집 디자인을 다 하려고 했었는데, 무리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낼 것 같아 주변 작업자에게 조심스럽게 제안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그런데 좀 황당해하면서도 불광동친구들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해주었다. 두둥! 아름다운 약속을 받은 날은 2월 26일이다! 다행히 디자이너가 1인 출판사를 낼 계획을 하고 있어서 불광동친구들과 하는 작업을 첫 실험 프로젝트로 삼겠다고 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작업 의뢰를 하려고 했는데, 아이디어를 더 펼쳐보기로 하고, 4월 중순에 예정한 책 디자인 회의에서 구성원 모두가 각자 원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예시와 함께 펼쳐보려고 한다. ‘한계선은 아이디어를 다 내놓은 이후에 정하기’로 했다. 원고 작업을 위한 대화 모임은 4월 11일, 4월 25일에 진행할 예정이고, 4월 22일 책 디자인 회의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마지막 날에 탈고할 계획이다.   4. 활동 사진 * 현재까지 활동경과가 조금 더 궁금하시면, 불광동친구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bulgwangpark/)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제로웨이스트춘천] 분리배출, 재활용의 시작!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코로나 이후 전국적으로 배달음식 증가와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가 늘어났다. 춘천에도 하루 평균 30~40톤의 쓰레기가 늘어나 지자체 처리시설(소각장)의 용량을 초과하여 소각도 하지 못하고 매립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늘어난 쓰레기의 대부분은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이다. 쓰레기의 총량이 늘어나서 선별과 소각에 빨간불이 켜졌는데 지자체는 인력과 시설을 늘리지 못하고 그저 매립량이 늘었다고 하니 바라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재활용을 높이려면 폐기물발생단계에서 분리배출을 올바르게 해야하고 지자체는 그 시스템을 뒷받침해야한다. 제로웨이스트춘천팀은 플라스틱의 소재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시정부에 제안하려고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시범사업을 할 아파트 선정, 자원봉사자 모집, 분리수거함과 마대, 스티커 제작등으로 3월 초중반을 보내고 3월 22일 춘천시 소양로의 현대아파트 104동 두 곳의 분리배출장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PP와 PE만을 분리해서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마련하고 아직 분리배출이 서툰 주민들에게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하고 있다. 현대아파트 주민이면서 소양동자원봉사단 단원이신 세분이 일주일에 2번씩 플라스틱 수거마대에서 PP와 PE를 분리하고 시민들이 분리배출한 것을 재선별해서 마대를 채워 아파트 한 켠에 보관하고 있다. 풀씨6기의 활동은 facebook, instagram, 지역의 엄마카페, 부동산카페 등에 올리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고 있다. 본인의 지역에서 하게되면 봉사를 하고 싶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일주일에 1번 소양로 현대아파트에 오셔서 저희 팀과 함께 봉사를 하시는 분도 생겨났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이에 착안하여 분리수고라는 이름의 봉사단을 모집해서 살고 있는 아파트의 한 개 분리배출장에서 정기적으로 PP와 PE를 선별해서 모으려고 준비 중이다. 춘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에서 PP와 PE를 주머니에 모아오는 모아주머니챌린지도 함께 진행중이어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 활동은 재활용가능한 자원인 PP와 PE가 작거나 오염되었거나 지자체 시설과 인력의 부족으로 소각 후 매립 혹은 직매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며 궁극적으로 시정부가 정책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의 소망이 빨리 이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시정부가 좋은 정책을 마련한다 하더라도 시민들의 동참 없이는 좋은 정책이 완성되기 어렵다. 시범사업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알리고 폐기물의재활용율을 높이려고 한다.   4. (필수) 활동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