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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교육센터] 야생동물 교육자 양성과정 <네발로 걸어라!>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 야생동물은 건강한 자연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이지만, 현재 환경교육 분야는 숲생태해설, 기후변화, 에너지 및 쓰레기 등에 치우쳐 있다. 이에 백두대간을 기반으로 우리 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야생동물 집중 강좌와 현장 탐사활동을 진행하여 생명권 및 서식지 보전에 대해 일반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야생동물 교육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018/11/8(목)           교육생 모집 공고(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홍보, 접수) -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시민사회단체연대 홈페이지, 녹색연합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육 참가자를 모 집하 였습니다. 현재(12월 3일 기준) 총 16명의 교육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8/11/23         현장탐사교육 답사 진행(남한산성 도립공원) - 교육 강사 1명, 현장 전문가 1명, 녹색교육센터 활동가 2명 총4명이 남한산성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시간과 동일한 10시에 만나 산성 내 야생동물 흔적을 관찰할 수 있는 장소 2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첫 번째 장소에서는 오소리 손톱자국과 하늘다람쥐 똥, 멧토끼 똥과 고라니 털, 멧돼지 진흙목욕 흔적 등을 발견하였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첫 번째 장소보다 수풀이 우거지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는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자 등 뒤에서 소리가 들렸고 고개를 돌려서 보니 고라니가 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심 가운데서 살면 이곳에 다른 생명이 살고 있다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주는 일은 어렵지요. 답사를 하며 야생동물들이 살아있다는 흔적을 살펴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신비한 경험이 되고, 그것이 다른 생명에게 마음을 주는 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생명을 마음에 품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생태감수성을 갖는 것이 결국 이 교육과정의 목적이지요. 2018/11/26~30  자료집 및 현수막 제작, 교육생 안내 문자 발송 - 교육 시작을 앞두고 교육에 사용될 자료집과 현수막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자세한 시간과 오시는 길 등의 공지를 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계획 2018/12/3~18    1~7강 교육진행 예정 - 교육은 6회의 이론강의, 1회의 현장탐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1,2강은 한반도 육상 포유류에 대한 개괄부터 시작해 4~7강까지 고양잇과, 갯과, 족제비과 등의 각론으로 이어집니다. 3강은 현장탐사로 야생동물의 흔적을 살펴보고, 미리 나누어준 자료집을 읽고 준비해온 질의응답으로 진행합니다. - 이 과정을 진행할수록 교육생들이 야생동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다른 생명에 대한 마음이 커져 우리 모두 한 지구에 사는 생명임을 인식하며 성장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 활동사진 ; 남한산성 현장답사 사진 위부터 1. 하늘다람쥐 똥 2. 오소리굴 3. 오소리 발톱자국 4. 고라니 털
[새음]우리동네 새음가방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비닐봉지 쓰레기 문제 해결의 한 방편으로써, 장바구니 사용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목적. 자투리천을 활용하여 장바구니를 만들고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비치하여 자유롭게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자투리천을 사용하므로 새로운 자원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고, 내 이웃이 직접 만든 가방을 들고 다님으로써 장바구니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다. (***수정 내용: 애초에  장바구니를 무상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려 하였으나, 그렇게 할 경우 아무런 고민없이 마구 가져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천 원 정도의 금액을 받고 판매한 뒤 수익금은 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관련된 환경단체 활동에 기부하기로 변경. 장바구니 키트를 만들려고 했던 계획은 참여율 및 사용설명서 제작 문제 등으로 삭제.)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지인의 도움으로 자투리천을 충분히 얻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한 달 가량 천천히 조금씩 가방을 만들어 오고 있다. 가방 제작 또한 지인의 도움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이고 혼자서 진행하다 보니 시간이 넉넉치 않아 천천히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예쁜 가방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중. 자투리천으로 만들다 보니 천의 재질이나 두께, 색상 등이 다양하여 이런저런 조합을 해서 다른 형태의 가방들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가방 만들기를 도와주시는 분께서 열의를 가지고 재밌게 작업해 주고 계셔서 감사하고 기쁜 마음. 가방에 찍을 로고는 직접 디자인하여 실크스크린 제판 제작을 맡겼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가방이 모두 완성되면 실크스크린으로 도안 찍어서 동네 도서관/주민센터 등에 배표할 예정이다. 앞으로 해야할 일은 안내문 인쇄 (재생용지 인쇄 업체에 의뢰할 예정. 현재까지는 내용 상담 받고 단가 맞춰논 상태)하고, 도서관/주민센터 등의 관계자께 양해 구하고, 기부금 전달할 단체를 찾는 일 (녹색연합 예정) 등이 남아있다. 도서관 등 관계자의 호응도나 주민들의 반응이 조금은 걱정된다. 4. 활동 사진   <---- 가방에 찍을 새음 로고 이미지
[업사이클링실내가드닝]업사이클링가드닝팀의 중간보고입니다. ^^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산업화로 점점 심해지는 대기오염으로 인해 실내가드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버려지는 자원을 가드닝의 재료로 활용하여 실내정원과 텃밭을 구성한다면 가드닝을 위해 공산품을 구입해야하는 모순된 순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교육을 통해 업사이클링 가드닝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으며, 교육과 가드닝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다. 만들어진 자원은 필요한 시민들에게 판매되며,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취약계층의 실내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0월 28일 (일) 유림공원 로컬푸드페스티벌 업사이클링가드닝 부스 참여 유성구에서 진행하는 로컬푸드페스티벌에 부스로 참가하였습니다. 버려진 유리병을 틈틈히 모아 라벨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닦아 옥돌과 색돌등을 넣어 꾸미고 개운죽을 심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버려지는 것들도 다시 보면 쓰임새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식물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주는 체험활동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1월 12일~16일 유성구청로비 업사이클링가드닝 작품 전시 유성구와 함께 진행한 취,창업과정 실내가드닝스쿨의 교육을 마치고, 업사이클링 가드닝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성구청 로비를 5일간 빌려 작품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도 찍고 관심 가져 주셨습니다. 11월 6일~28일 유성푸드통합지원센터 8회 협동조합 및 원예, 업사이클링 심화교육 / 공동작업 진행 업사이클링 가드닝팀이 협동조합으로 가기 위해 지역의 여러 강사님들을 모시고 협동조합창업 과정에 대한 컨설팅도 받아보고 원예 관련 사업을 하고 계신 기존 강사님들을 초빙하여 원예교육안을 짜 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업사이클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연 및 공동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교육과정- 11/6 (화) 사회적 경제의 이해 11/7 (수) 내가 살고싶은 마을 그리기 11/13 (화) 협동조합의 이해 (심화) 11/14 (수) 비전간담회 11/20 (화)비지니스모델세우기 1 11/21(수) 원예치료 교육안 작성법 11/27(화) 원예치료사례와 강사활동 11/28 (수) 비지니즈모델 세우기 2 11/29 (목) 폐목재를 활용한 자석카메라 만들기 1 12월 4일 (화) 폐목재를 활용한 자석카메라 만들기 2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배운 것을 나누고 실천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수업 봉사활동을 계획 중입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업사이클링과 원예 교육은 단기간에 성취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매주 화요일 지속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하며 구성원들 자발적으로 교육계획안을 구성해 볼 계획입니다. 기간을 정해 진행할 수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짜고 실행해 보는 과정을 통해 강사자질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업사이클링, 원예 교육을 담당해 주셨던 멘토님들의 수업을 참관하며 강사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계획입니다. -지역의 로컬푸드생협매장과 연합하여 버려지는 유리병을 모아 가드닝 재료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께는 유리병에 작은 식물을 심어 드려 자원의 순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로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4. 활동 사진
[원월드프로덕션] 환경 다이어리_뿌링, 생활이 꽃피다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모두가 생활하듯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습관화하고, 나의 행동이 작은 씨앗이 되어 건강하고 꽃피는 세상을 함께 만들 수 있다는 의식의 전환을 꾀하는 활동으로 [뿌링, 생활이 꽃피다] 환경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뿌링, 생활이 꽃피다]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활동(개인컵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 정보를 주고, 30일간 자신만의 환경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실천하면서 환경 캐릭터 '뿌링'이가 씨앗 단계에서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다이어리 구상 및 학교/단체 컨택  11월은 환경 다이어리 제작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다이어리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참여자가 구매할 경우 1+1으로 학교 및 환경 단체에 나머지 1개가 기부됩니다. 이를 위해 우면초등학교, 강명초등학교 교사와 일정 협의를 마쳤고 추가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단체에 컨택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의 구성은 1) 환경 정보 전달, 2) 30일간의 기록으로 나눴고 동기 부여를 위해 단계로 변신하는 뿌링 캐릭터를 제작했습니다. 활동을 한 날에는 성장하는 뿌링 스티커를 직접 붙여서 표시합니다. 2)환경 캐릭터 제작 처음에 구상했던 환경 캐릭터는 우리가 고려했던 진화 단계를 보여주기엔 힘들다는 판단이 들었기에 캐릭터를 처음부터 다시 구상했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려서 드디어 메인 캐릭터와 함께 씨앗 단계, 성인 단계(성인 단계는 아직 비공개입니다 ^^)까지 만들었습니다. 씨앗단계 뿌링              메인캐릭터 뿌링  스티커 샘플링 3)샘플 제작 (친환경 소재) 다이어리 내용 구상 후 제품 샘플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활동을 기록하기 위한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본드 사용 없이 실제본으로 제작하고,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표지와 내지를 어떤 종이로 할 것인지에서부터 페이지 수, 제본 방식 등 다양한 사항들을 고려한 후 드디어 샘플이 나왔습니다 . 오늘(18년 12월 1일) 사진 촬영을 진행하기에 공유하고 싶어서 오늘 활동 내용을 올리게 되었네요.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남은12월 3~6일에 실제 샘플 제작을 진행합니다. 자체 샘플링과 공장 제본 방식이 다를 수 있기에 샘플 작업을 하고 추가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2월 5~7일 사이에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합니다. 12월 30일까지 펀딩 기간을 잡았습니다. 제작은 12월 17일까지 완료하고 18일부터 학교 및 기관에 물품을 전달하며 환경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4. 활동 사진       
[서울환경운동연합] 함께 만드는 도롱뇽 동화책 만들기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1인당 공원면적을 9㎡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 숲과 공원이 공기정화와 순환, 미세먼지 감축, 물 순환 및 생물다양성을 보호 등, 건강한 도시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헌데 2020년 7월 공원일몰제가 시효된다면 이런 공원 면적의 83%가 해제될 위기라고 합니다. 공원은 도시생태계에 있어 기여하는 바가 크기에 이런 공원이 사라지지 않을 수 있도록 모두 지켜내야만 하지만, 장기미집행 공원 실효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이 낮은데다, 지자체의 역량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다양한 이해 당사자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공원일몰제 운동에서 홍보가 차지하는 부분은 커다랗습니다. 이에 저희 서울환경연합은 이번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 : 씨]를 통해, 도시공원과 도시공원의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열쇠 역할을 하고 있는 양서류에 대한 컬러링 동화책과 동화완성 가이드북을 제작하였습니다. 다가오는 12월 중순, 완성한 동화를 가지고 아동들을 대상으로 직접 교육활동을 진행하며 양서류와 도시공원에 대한 교육으로 도시공원일몰제를 더 다양한 방면에서 알려볼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그동안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도시공원을 주제로 하는 동화책 제작에 매진해 왔습니다. 동화책에 들어갈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그림 작가를 섭외하여 일러스트 작업 및 북 디자인까지 마친 이후,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에게 공원일몰제와 멸종위기에 처한 양서류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환경전문월간지 (함께사는길)의 편집장께 스토리 진행과 기승전결에 대한 전문가 검수를 받는 등의 활동을 진행하며 동화책과 가이드를 완성하였고. 현재 각 300부씩 인쇄를 마친 상황입니다.  이 동화책은 독자가 동화를 완성한 이후, 양서류와 도시공원 보전을 위한 방안들을 직접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열린 결말로 제작하였으며, 동화책 완성 교육을 위해 어린이 생태 교육 전문가를 섭외하였고. 활동이 마무리 된 이후에도 도시공원 동화책 교육이나 공급이 꾸준히 이뤄지게 할 수 있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시민단체와 지자체_협치기관 등과 소통하며 교육과 동화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였고. 최종적으로는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과 협업하여 12월 19일에 도롱뇽동화 만들기 워크숍(교육)을 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총 15명 정원으로 진행 될 이번 교육은 어린이 생태교육 전문 강사분과 함께 동화책을 완성하는 것을 기본 토대로, 6세~10세까지의 아동들에게 도시공원과 일몰제 생태계와 양서류의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추후 교육을 마친 뒤에는 교육에 참여한 구성원들이 직접 상상해본 양서류와 도시공원 보전 방안들을 기록으로 남겨, 자체 SNS채널 등을 이용한 홍보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도시공원일몰제를 알리는 활동까지 연계하려 합니다. 4. 활동사진   
[매일매일즐거워] 경계선급지능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사회참여 소통플랫폼 만들기 프로젝트 "올치"
대한민국 14%, 80만 소통소외족 ! 경계선급지능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소통을 위한 사회참여 소통플랫폼 만들기 프로젝트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들의 완전한 사회통합(Full Inclusion)을 실현하는 교육,고용 베이스캠프 매일매일즐거워입니다. 친구사이가 찐합니다!  오늘 내가 발로 밟는 곳마다 멋집니다! 너가 행복하듯 나도 행복합니다.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활동 내용 - 경계선급 지능(Slow learner)학생은 전체 학생의 약 14%로 학급당에 3명꼴인 총 80만명 <2015‘경계선지능학생지원법안’,교문위> - 장애아동과 일반아동 사이에《낀》경계선급 지능 아동의 교육은 매우 부실함. - 공교육 환경에서의 경계선급 지능 아동의 사회적 배제(Social exclusion) 완화를 위한 지원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임. 학생, 학부모와 주민, 청년봉사그룹, 후원자, 자조모임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교육-고용-생산 순환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 모델 환경을 제공하고, 현재 심각한 사회적 배제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14%의 경계선급지능아동청소년에 대한 교육, 소통, 고용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및 활동사진 - 2018. 10. 27일자 1차 숲트래킹 #아시아드주경기장 #국가기록원 #초읍 25명의 장애아동 비장애 형제들과 4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까운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돌아  국가기록원, 초읍까지 트래킹을 다녀왔어요. 곳곳에 울긋불긋 색색깔로 갈아입은 나뭇잎들이 가을임을 알려주고 따스한 가을햇살아래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한층 돋보이는 10월 어느날 행복한 트래킹이였습니다. - 2018.10.29일자 2차 농사 / 숲트래킹 겨울농사로 한창인 텃밭으로 갑니다. 겨울이라 말하기 무색하게 텃밭에 가면 초록이들이 우리 아이들을 반겨준답니다. 배추,무,시금치,상추....... 매주 울퉁불퉁한 밭고랑길을 위태위태~~조심스럽게 물조리개를 들고 물을 퍼다나르는 고사리 같은 우리 아이들 손!!! 단순히 물만 주는게 아니라 물과함께 사랑과 정성과 노력을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특별한 약을 안치고도 벌레하나 없이 쑥쑥 잘 자라고 아이들과 교감하는 초록이들!!! 모든게 감사한 일입니다. 농사의 소일거리가 끝나면 텃밭 가까이 산길을 따라 산책을 하고 마무리합니다. - 2018.10.31일자 3차  #용두산공원 #부산영화박물관 수요일 모험탐사여행!!! 오늘은 어디로 갈까??  새로운 곳을 찾아내고 아이들과 모험을 떠납니다. 용두산공원과 부산영화박물관으로 고고씽!!!~~ 영화박물관내에는 트릭아트체험관이 있어 신비로운 사진속으로 빠져들고 흥미를 끌어내기 충분했어요 - 2018.11.06일자 4차  #온천천 날씨가 춥다고 미세먼지가 많다고 실내에서만 움추리고 있을 우리 매매즐 아이들이 아니죠!!!~~ 호기심 많고 활동성 같한 우리 아이들은 밖으로 나가서 세상과 소통합니다. 온천천의 징검다리도 건너보고 여러 운동기구도 체험하고 씽씽카로 바람을 가르며 달려도 보았어요 아이들의 에너지가 느껴지시죠?? - 2018.11.07일자 6차  #초연근린공원 여긴 초읍동 초연근린공원입니다. 조그만하고 아기자기한 공원인데 사람들의 왕래가 드물어 조용하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기 좋은 장소랍니다. 모형비행기를 준비해 가서 높은 가을하늘에 날려보며 신나하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사진을 보면 절로 미소가 피어납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건 비단 비행기뿐일까요??? 아마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향해 훨훨 자유로이 날아가보고 싶을겁니다. - 2018.11.08일자 7차  #부산과학체험관 - 2018.11.09일자 8차  #숲트레킹 자연과 호흡하는 숲트래킹!! 대부분이 1년 이상 숲트레킹을 한 아이들이라 인제 제법 거친 산도 잘 오르내리며 친구가 힘들어 하면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손 잡아주고 끌어주며 잘 다녀 보고 있는 저희가 더 흐뭇합니다. 아스팔트 도시생활에 바삐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흙을 밟으며 한가롭게 자연을 즐길수 있는 숲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의 진정한 친구인 듯 합니다. - 2018.11.11일자 9차  농사 - 2018.11.12일자 10차  #국가기록원 #사직보조경기장 빨강 노랑 가을색이 너무 아름다운 산책길 킥보드를 들고 나와 한적한 곳을 씽씽~~ 달려봅니다. - 2018.11.14일자 11차  #임시정부기념관 #동아대학교부민캠퍼스 임시정부기념관 &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이날은 대학수능예비소집일이 있었던 날이라 학교 일찍 마치고 자원봉사하러 온 여고생 누나들이 함께해서 더 즐거웠던 날!!! 발랄한 누나들의 기운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져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UP!!UP!!~~ - 2018.11.16일자 12차 숲트레킹 - 2018.11.17일자 11차 - 2018.11.19일자 13차 농사 / 숲트레킹 농사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밭갈이 기계를 구입했어요 인제 그 어떤 척박한(?) 땅이라도 다 갈아버릴테다!!!  우린 꼬마농부~~ 내년 봄 농사가 기대되네요 약간의 상추 수확을 하고 물을 주고 마지막으론 숲산책을 하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 2018.11.21일자 14차 #우암도시숲 #우룡산공원 대연동 우룡산 도시숲공원 요즘은 대도시에서도 조금만 눈을 돌려 찾아보면 자연을 쉽게 접할수 있는 공원들이 참 많이 생기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도 부산시내 한복판인 곳에 조성된 자그마한 공원이랍니다. 힐링의 대명사 숲, 공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2018.11.22일자 15차 #벡스코 #부산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박람회 #차공예박람회 - 2018.11.23일자 16차 숲트레킹 - 2018.11.24일자 17차 숲트레킹 늦가을을 주워 담으러 간 토요산행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을가을 합니다. 봉사자들과 일대일 짝을 지어 질서있게 안전하게 마무리한 가을산행 사계절이 있어 다양한 숲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 2018.11.26일자 농사 - 2018.11.28일자 #청사포 #송정 #해운대 송정기찻길 & 청사포 예전 기차가 타녔던 철길을 이용하여 데크를 만들어 멋진 산책코스 가을하늘과 어울러진 철길이 더 멋진 사진을 만들어 냅니다. - 2018.11.29일자 20차 #경성대 #조류박물관 #황령산 #봉수대 #일출 경성대학교 조류박물관 박물관 구경도 하고 캠퍼스 구경도 하고...... 연말이라  대형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도 착칵!!!~~ 저물어가는 석양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작품입니다. - 2018.11.30일자 20차 숲트레킹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아이들과 함께 더 많은 곳을 보고, 느끼고, 계획하겠습니다. 자연물과 소통을 위한 5킬로미터 숲트래킹 완주 프로그램 수확물과 소통을 위한 50시간 농사하기 프로그램 삶의 영역 확대와 사회소통을 위한 100킬로미터 여행 프로그램   www.funcoop.kr www.올치.kr blog.naver.com/funcoop   
[ecOX3(이콕쓰리)] 가 제안하는 전에 없던 장바구니, 서스백
"EconomY is Revolution!"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한국은 비닐봉지 최대 소비국 중 하나이며, 비닐봉지는 대기, 토양, 수질을 오염시킵니다. 그래서청소년 디자이너 2인조 ecOX3(이콕쓰리)는 ①편견을 깨는 새로운 장바구니 ‘서스백(susbag. sustainable+bag을 의미)’ 디자인, 제작 및 홍보 ②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 디자인 및 배포 를 통해 비닐봉지 사용량을 줄이고자 합니다. ecOX3의 꿈은 장바구니를 휴대폰처럼 중요하게 챙기는 일상이 되도록 사람들의 사고를 뒤바꾸는 것입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 10/22 :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cox3.official) 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 10/26 : 전용 계좌를 만들었습니다. 〮 11/03~11/04 : 환경 이슈에 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팀원 모두가 2018 UN 청소년환경총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총회 후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회의와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했습니다. 11월과 12월의 도전과제를 설정하였고, 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 배부/부착 시범지역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a로 정했습니다. 〮 11/10 : 장바구니 이유 중 상당한 부분은 ‘까먹어서’라고 많은 사람들이 답했습니다. 그래서 '잠깐, 장바구니는 챙기셨나요?', ‘장바구니 그거 얼마나 무겁다고’와 같은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장바구니 리마인드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인쇄하였습니다. 11/12 : 서스백(susbag) 디자인을 위한 ecOX3의 디자인 견학, <박치기 디자인기행>을 떠났습니다. 서울에 있는 디자이너 Karel Martens: Still moving전시와 팝 아티스트 Kenny Scharf 전시회 탐방을 통해 색감과 소재, 형태에 대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디자인 관련 서적과 자료를 구입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기행 후 뉴스토마토의 이우찬 기자님과 ecOX3의 서스백(susbag)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기사 링크- https://bit.ly/2KGwD2C ) 〮 11/21 : 이우중학교와 이우고등학교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학생들과의 콜라보를 진행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하고 김진원 교감선생님과 협의하였습니다. 〮 11/22 : 시범지역인 동천동의 주요 시설을 답사하였습니다. 〮 11/23 : 그레잇 긱스 페스티벌(GGF)을 방문해 행사에 사용된 디자인에서 여러 디자인 아이디어를 얻었고, 디랩 디자인팀 안젤라님과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 11/24 :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첫 번째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 11/25 : ecOX3멤버들부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바구니_리마인더_스티커 해시태그를 달고 스티커 부착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을 소식> 알림판에 ecOX3 소개 포스터를 붙이고 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를 배포했습니다. 〮 11/26 :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우방우성빌라의 관리사무소 및 모든 경비초소에 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를 배포하였습니다. 동천동 이우생활공동체와 붙어 있는 카페 해피쿠키와도 협업하여 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를 배포하는 테이블을 만들었고, 마을 게시판에 ecOX3 소개 포스터를 부착하였습니다. 또, 동천동의 버스정류장 중 유동인구가 많은 4곳에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 11/27 : 패턴과 텍스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COEX 아쿠아리움을 방문했습니다. 또한, 장바구니에 대한 인식 조사를 위한 심층 인터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날은 4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11/29 : 이우중학교 2개 학급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ecOX3의취지를 소개하고 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를 배포하였으며, 학급 게시판에 ecOX3 소개 포스터를 붙이고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또, 장바구니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우중학교와의 콜라보 이후, COEX의 일러스트레이션 부스를 방문해 아이디어를 얻고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두 번째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중간보고가 끝난 12월부터는: 1. 인터뷰/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컨셉 회의를 진행할 것입니다. 2. 디자이너/아티스트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디자인과 관련된 조언을 얻을 예정입니다. 3. 서스백(susbag)의 블루프린트 도안(디자인)을 약 30장 가량 제작할 예정이며, 인터넷 프로모션을 통해 사람들이 선호하는 사이즈와 디자인을 조사할 것입니다. 4.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디자인 수정 과정을 거친 뒤 제작업체와 협업을 맺어 서스백(susbag) 샘플(시제품)을 2~3종 인쇄할 예정입니다. 최종보고 이후 [풀:꽃] 사업에 선정될 시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영상 홍보를 활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정적인 인식에 시달리는 ‘장바구니’라는 개념이 새롭고 엣지있는 ‘서스백’으로 대체되어 더 다양한 연령과 계층, 특히 10~30대의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인식 갈아엎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유명 브랜드/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디자인의 다양성을 늘리고, 서스백의 제작과 판매 확대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한 장바구니 리마인더 스티커 배포가 ecOX3활동의 에피타이저였다면, 이제는 메인코스인 서스백(susbag)제작에 도입한다는 점에서 12월 활동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cOX3도, 다른 [풀:씨] 팀들도 모두 잘 되길 응원합니다! ecOX3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cox3.official/ ecOX3 공식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dz19Huc_1PYmc2L3Q8h5Q?view_as=subscriber -> 공식 유튜브에 더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업쿨(UPCool)]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현재 현수막을 둘러싼 문제를 정리해보자면, 폐현수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더불어, 이 문제가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있지만 아직까지는 대중적인 관심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폐현수막 문제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상기시키고 누구나 쉽게 현수막 재활용의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품성을 제고할  방안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그렇다면 현수막은 한 해 동안 어느 정도의 현수막이 만들어지는가? 다음의 통계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2016년 기준 총 95만에 달하는 옥외광고물 중 현수막의 비중은 약 3분의 2 가량을 차지한다. 여기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현수막까지 생각한다면 매우 많은 수의 현수막이 사용되고 버려지고 있음을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만일 이 문제가 지금과 같이 지속될 경우, 현수막의  생산 및 처리가 집중되는 선거철마다 대량의 대기오염과 이를 위한 처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반드시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할 수 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_실험경과 상품성 제고를 위해 UPCOOL 팀은 먼저 현수막을 새로운 원단으로 재가공하는 방안을 택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해보았다. 현수막은 이미 여러가지 정보가 다양한 색으로 프린팅 되어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상품성을 지니는 새로운 원단을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본래 현수막이 가지고있는 프린팅을 지워내거나, 오려내어 다른 모양으로 재가공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1) 현수막의 오일 베이스 잉크를 제거하기 위해 유화물감을 지울 때 사용하는  turpentine/ petroleum을 사용한 실험, 유성 펜을 지우는 데 사용하는 아세톤을 활용한 실험 등을 진행했다. 하지만 실험한 것들 중 어느 것도 현수막의 프린팅을 완벽하게 지워내지는 못했다. 2) 프린팅 위에 새로운 잉크를 덮어 본래의 프린팅을 가리는 실험을 진행했다. 매니큐어와 잉크 등으로 현수막을 칠해 보았으나 완벽하게 건조가 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었다. 3) 현수막의 형태를 재가공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현수막을 꿰매거나 오려내어 엮는 등의 실험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원래 현수막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신축성 등의 특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따라서 UPCOOL 팀은 현수막의 프린팅을 제거하거나 가리는 방향보다는 현수막의 형태를 재가공함으로써 상품성을 제고하는 것이 더 실현 가능한 방안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고려해 향후 실험 및 프로젝트 진행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3. 앞으로의 활동계획 이상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형태의 재가공 방안을 계획중이다. 첫 번째 방법은 현수막을 잘라 긴 조각으로 만든 후, 이를 이어 붙인다. 긴 천이 된 현수막을 롤러를 이용하여 곧게 펴고, 현수막을 튜브 안에 넣고 베틀에 맞게 위치한 뒤 기기를 가동하여 패턴을 삽입한 천으로 만든다. 두 번째 방법은 길게 잘려진 현수막을 활용하여 뜨개질과 비슷한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외국에서는 ‘PLARN Bed Roll’이라 하여 폐비닐을 이용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침구를 만드는 활동이 있다. 이처럼, 현수막을 화학적으로 처리하여 원하는 색을 덧입히는 대신, 물리적으로 조합하여 원하는 색과 모양의 천을 디자인해보려 한다. 중간보고 이후 향후 활동계획은 이러한 활동 방법을 바탕으로 폐현수막을 사용 가능한 원단으로 바꾸는 활동이 주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기존 관련된 활동하고 있는 단체를 찾아가 활동에 대한 도움과 자문을 구할 계획이다. 12월 말 활동이 종료될 시점에는 지금까지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 업사이클링 행사를 기획하여 진행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