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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SHE's View_04] 이상돈의원_'환경', 그 오래된 인연을 돌아보며
2021.10.07

[SHE's View_04] 이상돈의원_'환경', 그 오래된 인연을 돌아보며 - 상세정보

이상돈 의원이 회고하는 '환경' … 무엇이 그를 지금까지 걸어오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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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그 오래된 인연을 돌아보면서 -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20대 국회의원)
국회의원 임기 4년을 마친 후 한가한 시간이 많아져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는 회고록 <시대를 걷다>를 펴냈다. 격동의 세월을 대학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그러면서 내가 ‘환경’과 인연을 맺게 된 연유를 돌아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그 동안 어떻게 환경법을 공부하게 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만일에 내가 환경법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메이저 신문사에서 논설위원을 8년 동안 지낼 일도 없었을 것이고, 독선적인 정부의 무모한 국책사업에 맞서 싸울 일도 없었을 것이며, 남들이 은퇴할 나이에 뒤늦게 국회의원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배우고 공부한 것을 글로 남기고 또 주장하는 것을 천직(天職)으로 생각했다. 정부정책을 못 마땅하게 생각해도 그것을 필설(筆舌)로 비판하는 정도를 본분(本分)으로 알았다. 그런 내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운동에 앞장을 서게 됐다. 피할 수가 없어서 4대강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소송단의 공동대표를 맡게 됐으며, 지금까지 했던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 4대강 사업을 저지하려고 했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돌이켜 보면 미국에서 환경법을 공부하고 그 후에 수자원 관리와 하천법을 연구한 것이 모두 4대강 사업을 반대하기 위해서였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모든 것이 운명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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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현안과 과제, 한국사회 주요 인구 이슈에 대해 진단하는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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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형한 대한민국, 지역소멸 이야기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등 다른 인구 위기들에 비해 지역 간 인구 분포의 불균형과 이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는 비교적 최근에 제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역소멸의 문제를 대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입장도 다르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에게는 지방소멸이 나와는 거리가 먼 지방의 문제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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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우선과제
기업 관계자들에게 ESG는 더이상 새로운 단어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ESG와 CSR을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의를 관련 기관별로 다양하게 해석하기도 한다. 기존에 하던 일과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ESG전략을 선택한다는 것은 지속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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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국내외 뉴스와 재단 내 관련 연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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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제6차 평가주기 제1실무그룹 보고서 채택과 한국의 탄소중립 법제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제54차 총회에서 제6차 평가보고서 제1실무그룹 보고서를 승인했다. 보고서에는 ‘이번 세기 중반까지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한다면 2021~2040년 중으로 1.5℃ 지구온난화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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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난 7월 2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 건강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등에 대한 주요 결과를 요약하여 이번 호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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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 연구회
일상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그린워싱은 대중에게 여전히 모호한 개념이다. 그린워싱연구회는 그린워싱의 개념을 재정비하고 기업, 정부 및 인증기관, 시민이라는 이해관계자 안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이를 대처할 지 고민하며 연구하는 모임이다. 기후변화청년모임 네트워크에서 만난 전공도 배경도 거주하는 지역도 각기 다른 9명의 연구자로 구성되어 있다.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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