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배너

                 

                        

                 

                        

Korea SHE Foundation

환경·안전·보건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비영리재단

주요 사업

소액 아이디어

Idea

개인/단체로부터 시작된 변화의 작은 아이디어가 우리 사회의 든든한 숲을 조성할 수 있도록 숲과나눔이 지원합니다.

스타트업

Start-Up

소액 아이디어에 선정된
환경·안전·보건 분야 아이디어 및 행동을
숲과나눔이 함께 키워 나갑니다.

챌린지

Challenge

숲과나눔은 스타트업에 선정된
환경·안전·보건 분야 공익 아이디어의
토양이 되어 드립니다.

장학사업

Scholarship program

'숲과나눔'은 미래세대가 자연환경과 함께
스스로의 필요를 충족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숲과나눔 공지사항

숲과나눔의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출간 - 미세먼지 프레임으로 읽는 각자도생 한국사회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상품이 된 공기, 공포가 된 공기 미세먼지프레임으로 읽는 각자도생 한국사회   장재연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05월 14일 출간   “2019, The World is Confusion in the Dust” 지난 달 가수 UV가 발표한 노래 <미세초>는 2019년 세계가 먼지의 혼란 속에 있다고 말한다. 하이트진로가 올해 출시한 맥주 브랜드 ‘테라’의 콘셉트는 청정라거. “초미세먼지 시대에 청정에 대해 고민”했다면서, 맥주의 원료인 맥아도 전 세계 공기질 부문 1위인 호주의 골든 트라이앵글에서 공수한다고 광고한다. 유행가의 가사는 물론이요, 우리 생활 깊숙이 미세먼지가 들어왔다.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한 상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프레시팝’은 샴푸로 미세먼지 다이어트를 하라고 권하고, 유투브에는 각양각색의 ‘미세먼지 세안법’과 클렌징 제품 등의 화장품 광고가 넘쳐난다. ‘깨끗한 공기를 들고 다녀요’ ‘공기를 선물도 해요’라며, 휴대용 미니 공기청정기(LG 퓨리케어)까지 등장했다. 바야흐로 ‘공기 파는 사회’가 도래한 것이다. 이러한 미세먼지 관련 상품과 문화현상은 미세먼지에 대한 우리의 극명한 공포를 보여준다. 2018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 진단 및 대응 방안 연구(IV)’ 보고서에 따르면 각종 위험에 대한 불안수준 중 가장 높은 항목으로 ‘미세먼지 등과 같은 대기오염’이 뽑혔다.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의 저자인 장재연 교수(아주대 의대,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1988년 서울시 미세먼지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박사학위 논문을 발표한 이후,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 문제를 꾸준히 연구함과 동시에 30년 넘게 환경운동을 이어왔다. 저자는 정부부처, 언론, 학계, 기업 등이 이러한 현상의 원인이 되었거나 기여했다고 지적하며 잘못된 정보에 대한 믿음과 확산을 미세먼지 ‘천동설’에 비유한다. 기업은 ‘공포마케팅’을 통해 각자가 스스로를 보호하라고 권하고, 학계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연구 대신 성능 좋은 마스크, 공기청정기 개발과 오염의 측정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말이다. 이 책에서는 미세먼지에 관해 잘못 알려진 인식을 구체적 데이터와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미세먼지’를 둘러싼 일련의 상황을 사회현상으로 바라보고 과학의 외피를 쓴 거짓 정보와 가짜 뉴스들이 어떻게 생산되고 확산되는지 짚어본다. 동시에 미세먼지를 개인의 책임이 아닌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저자소개 장 재 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며,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숲과나눔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1984년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연구원과 예방의학교실 조교를 시작으로 환경 분야 연구를 시작했고 1985년 온산병 사태 대책위원회 활동으로 환경운동을 시작했다. 근로복지공단 직업병연구소와 산업보건연구원, 스위스 로잔의과대학 산업보건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했다. 2001년 시민환경연구소 소장을 시작으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정책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동대표로서 환경운동연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밖에 수돗물시민회의 이사장, 환경보건포럼 대표와 이사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이사장, 기후변화건강포럼 대표,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서울특별시 정책자문단 등을 통해 정부의 환경 분야 정책에도 참여했다. 환경운동을 하면서도 항상 ‘시민’과 ‘과학’을 생각하고, 최선의 합리적 대안과 갈등의 조정 가능성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현재 재단법인 숲과나눔의 이사장을 맡아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인재 양성과 난제 해결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과 학술포럼, 문화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재단을 통한 봉사를 인생의 마지막 임무로 생각한다. 30여 년 전 박사학위 논문으로 시작해 대기오염 자료 공개 운동, 경유차환경위원회 활동,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제정 운동, 환경보건포럼 활동에 이르기까지 미세먼지와의 인연이 평생 이어짐에 놀라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부 먼지의 과학 : 공포가 된 공기, 과학으로 자세히 읽기 먼지의 이론과 실제: 공기오염, 지금이 최악일까 먼지의 공포: 한국식 ‘초미세먼지’의 탄생부터 ‘1급 발암물질’ 명명까지 한국의 공기오염은 세계 최하위권인가 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자, 질병부담 국가 순위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1): 세계보건기구의 미세먼지 기준은 질병 발생의 기준이 아니다 위험의 기준이란 무엇인가(2): 미국 AQI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 2부 미세먼지 프레임은 우리에게 어떻게 작동하는가 : 미세먼지, ‘천동설’부터 ‘메이드 인 차이나’까지 미세먼지 ‘천동설’의 진원지를 찾아서 중국발 미세먼지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중국에서 온 미세먼지의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 유럽의 국가 간 미세먼지 이동 연구 사례 여름철 미세먼지는 중국발이 아니어서 괜찮은가 언제까지 중국 탓만 할 것인가?? ​3부 비과학은 어떻게 믿음이 되었나 : 잘못된 뉴스의 생산과 확산을 말하다 컴퓨터 그래픽 미세먼지에 농락당한 대한민국 공기를 둘러싼 공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매연 3시간 40분 흡입설’을 만든 논문 오독과 뉴스 보도 잘못된 정보가 과학으로 불리는 순간: 팩트 체크를 놓친 ‘한중 공동연구’ 보도 잘못된 해석이 뉴스가 되었을 때: 중국발 미세먼지 ‘3만 조기 사망설’ 《네이처》 논문 보도 먼지, 더 작아지고 독해졌는가: 미세먼지 오보의 생산과 확대 ​4부 공기는 왜 개인의 책임이 되었는가 : 공기가 모두의 것이 되려면 마스크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차량 2부제는 미세먼지 대책이 될 수 없다 미세먼지 측정망의 문제가 아니다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 중단에 찬성한다 최악의 공해 도시, 뉴욕과 런던은 어떻게 깨끗한 도시가 되었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 에필로그 미주   책 주문하기 ​ ▶ 교보문고 : http://bit.ly/2JBddxN ▶ YES24 : http://bit.ly/2LD1OQx ▶ 알라딘 : http://bit.ly/2WHCfPA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부산전 개최
[보도일시 : 2019. 5. 23.(목) 조간부터] - F1963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열려…옛 제강 공장에서 벌어지는 환경문화 전시 - 사진, 영상, 설치 작품 65점…크리스 조던의 부산 사진작품 세계 첫 공개 - 서울전 73일간 13,500여 명 방문해 성황…전시의 감동 부산으로 이어갈 것 - 부산시·부산문화재단·고려제강·한국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각계 동참 ​ ○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알바트로스 사진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작가 크리스 조던의 작품이 부산을 찾는다.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주최하고 플랫폼C가 주관하는 이번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부산전이 F1963(구 고려제강 수영공장)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 크리스 조던은 환경예술사진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을 가진 작가로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100회 이상의 전시와 강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진정성 있는 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그의 작품은 현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극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 지난 2월부터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열린 서울전은 73일간 총 13,500여 명이 방문하고 100여건 이상 언론에 보도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타 전시와 달리 정부 기관, 기업의 단체관람도 많았으며, 깊은 성찰과 다짐을 담은 관람객들의 자발적 후기로 더욱 뜻깊었다는 평가다. ○ 서울전에 이어 부산전에서도 전 세계의 공통 과제라 할 수 있는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사진, 영상 및 설치 작품 총 65점과 함께 작가의 대표작인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Albatross>가 특별 상영된다. 특히, 부산전에서는 작가가 2018년 촬영한 신작 두 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낮과 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부산을 담은 이 작품은 현존하는 카메라의 성능을 최고조로 구현해낸 것으로 많은 전문가와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또한, 이번 부산전부터 뮤지션 루시드폴이 전시작품 해설을 맡는다. 서울전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던 그는 많은 사람이 이 전시를 보기 바라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오디오가이드 제작에 참여했다며 동기를 밝혔다. ○ 환경 다큐멘터리 상영과 GV, 큐레이터 토크 등 연계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린다. 6월 8일 세계해양의날에는 주한유럽연합 대사, 루마니아 대사, 오스트리아 대사 등과 함께하는 플라스틱제로 토크쇼가 펼쳐진다. 파타고니아코리아의 후원으로 부산전을 관람한 후 후기를 남긴 관객 중 매주 추첨을 통해 유기농 순면 에코백과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그 밖에도 주제에 적극 공감한 환경부, 부산시, 부산문화재단, 고려제강, 한국남부발전,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토파비즈, 인디고서원 등 각계에서도 후원과 지지,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알린 크리스 조던의 전시가 해양도시 부산에서 열려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된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늘 우리 곁을 묵묵히 지키는 바다가 겪고 있는 아픔에 공감하고 변화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재)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 또는 F1963 홈페이지(www.f1963.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2019년 말까지 순천, 제주까지 순회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주최사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합리적인 문제 해결과 대안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년 7월 창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아이디어 지원사업, 인재 육성사업을 비롯해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첨부 1. 전시 공식 포스터 1부. 2. 전시 개요 1부. 3. 작가 및 작품 소개 1부. 4. 서울전 현장 사진 1부. 5. 재단법인 숲과나눔 소개 1부. 끝. >> 보도자료 내려 받기

SNS 최신글

뉴스레터 신청

숲과나눔의 다양한 소식을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