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View

[SHE's View_48] AI로 사회문제 해결하는 방법!💚

작성자
숲과나눔
작성일
2025-09-11 09:25
조회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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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me%$님!😉 AI가 우리의 일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어떤 힘을 더할 수 있을까요? 숲과나눔의 연구자, 장학생이 발표한 AI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소개해 드릴게요. 그리고 숲과나눔이 한겨레와 함께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AI활용을 통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문제해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공모전 소식 주의깊게 봐주세요.
9월의 쉬즈뷰😎
AI for Impact, 시민과학과 함께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

[공모전]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의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생태 모니터링] 안성천 ECOSEE 모니터링 참가자 모집


[교육] 초록열매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 

[인터뷰] 풀씨연구회 5기를 소개합니다! 환경사회 분야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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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or Impact, 시민과학과 함께한 사회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

지난 8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AI for Impact 세션’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어떻게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확인하는 자리였는데요. 특히 숲과나눔 풀씨연구회 연구자와 장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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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AI for Impact 세션 발제자 단체사진 ⓒSK하이닉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부터 이어져 온 긴 여정의 결실이기도 한데요. 숲과나눔은 지난 5월 13일 SK하이닉스,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 for Impact’를 론칭하고, AI로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사회문제를 풀어낼 인재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공공데이터 활용,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AI 업무 자동화 등 실습형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습니다. 이 가운데 우수 사례로 선정된 연구자와 팀들이 이번 8월 무대에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기후변화 신호를 읽는 눈, ‘생물다양성 AI 모니터링

 

첫 번째 발표자는 숲과나눔 8기 연구 장학생이자 상명대 생물정보학 박사과정 연구자인 백종원 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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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백종원(상명대 생물정보학 박사과정/8기 연구 장학생) ⓒSK하이닉스

종원 님은 기후변화가 단순히 기온의 오르내림이 아니라, 생태계 전체를 뒤흔드는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종원 님은 기후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후지표종에 주목했는데요. 기후지표종은 활동 시기, 서식 범위, 개체 수 변화를 통해 기후위기의 신호를 가장 빠르게 보여주는 생물종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를 조기에, 그리고 정확하게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조사해야 할 지역은 너무 넓고, 시민과학자들이 모은 수많은 사진을 연구자가 일일이 판독하기도 어렵습니다. 종원 님은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의 객체 탐지 모델을 개발해, 기후지표종(조류)과 생태교란종(거북류)을 빠르고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종원 님의 ‘생물다양성 AI 모니터링’ 체험 앱이 전시된 부스에는 많은 참가자들이 몰려, 사회적가치페스타의 인기 코너가 되었는데요.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으로 기후지표종, 생태교란종, 자생종을 직접 판독해보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AI가 환경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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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생물다양성 AI 모니터링’ 앱 ⓒSK하이닉스

📌1인 가구를 위한 안전망, ‘안심지도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풀씨연구회 ‘홀로그램’ 팀의 박민선 님은 급격히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안전 문제에 주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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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박민선(오픈도어 대표/풀씨연구회 홀로그램 팀) ⓒSK하이닉스

현재 우리나라 가구의 36.1%가 1인 가구이고, 곧 절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지만, 제도와 환경은 이런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 1인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일상에서 불안을 느낀다고 답할 정도로 안전 문제는 심각합니다.

 

민선 님이 소개한 ‘안심지도’는 범죄 발생, CCTV, 가로등, 치안 관련 시설 등 10종의 안전 데이터를 종합해 시각화한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행정동별 안전 지수를 확인할 수 있고, AI 채팅 기능을 활용해 특정 지역의 안전 경로나 조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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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1인가구 안전지도 서비스 구현모습

흥미로운 점은 이 프로젝트가 처음에는 ‘위험지도’를 만드는 데서 시작했지만, AI의 조언을 계기로 불안을 경고하는 대신 ‘안심’을 제안하는 지도로 전환했다는 것입니다. 낙인효과나 주거 차별 등 부작용을 피하면서, 이웃과 함께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긍정적 아이디어로 발전한 것이지요. 민선 님은 “안전한 사회는 연결된 사회에서 온다”며 앞으로 안심지도를 안전 포털로 확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숨은 수명 찾기, ‘SoH(소름)’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숲과나눔 6기 학업 장학생 우지현 님은 전기차 배터리의 잔존가치를 진단하는 AI 분석 서비스 ‘SoH름(소름)’을 소개했습니다. SoH름은 차량 모델, 최초 등록 연도, 누적 주행거리만 입력하면 배터리 수명을 예측하고 교체·재사용 시점을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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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우지현(단국대 탄소중립학 석사/6기 학업 장학생) ⓒSK하이닉스

전기차 배터리에도 스마트폰처럼 상태를 보여주는 SoH(State of Health, 배터리 건강상태)가 있지만, 운전자가 직접 확인하기는 쉽지 않아 제때 교체하거나 재사용·재활용할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국내 전기차는 2017년 약 5만 5천 대에서 2023년 54만 대로 10배 이상 늘었고, 올해부터 이 차량들의 배터리 최초 폐기 시점이 도래합니다. 2030년에는 연간 10만 개 이상의 배터리가 나오며, 이들이 품은 에너지는 2만 8천 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양에 달합니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큰 낭비가 될 수 있죠. 발표자 지현 님은 AI 예측과 맞춤형 가이드를 활용해 불필요한 교체를 줄이고, 남은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해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대부분이 코딩 경험이 거의 없었음에도 AI와 대화하듯 코드를 실행·수정하며 프로젝트를 완성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이 만드는 AI의 사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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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 AI for Impact 2부 토론세션 ⓒSK하이닉스

(왼쪽부터) SK하이닉스 이방실 부사장(SV담당), 에이아이웍스 윤석원 대표, 수퍼빈 김정빈 대표,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신재은 소장, 마이크로소프트 성종은 엘리베이트 스킬 한국 총괄


발표 이후 열린 패널 토론에서는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신재은 소장이 참여해 “AI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려면 공익적 기획과 시민 참여가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후·생태위기 시대에 단순한 기술만으로는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시민 아이디어와 공익적 관점이 결합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해법이 나온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AI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이자, 문제 정의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언어”라고 표현했고,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는 “AI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1인 혁신가도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면서도, AI가 쓰는 막대한 전력량을 지적하며 ‘지속가능하고 적정한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성종은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 스킬 한국 총괄 디렉터는 “AI의 힘은 압도적이지만, 그것을 어떤 목적으로 설계하느냐가 관건”이라며, 교육과 공익적 활용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

 

이번 세션에는 150여 명이 참석해 AI가 기술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숲과나눔 풀씨연구회와 장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한 사례들은 시민과학과 AI가 결합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는 앞으로도 시민과학자, 연구자, 장학생 분들과 함께 협력하며 AI 기반의 환경·안전·보건 분야 문제해결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글 | 풀씨행동연구소 정예름 캠페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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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X 숲과나눔
환경·안전·보건 분야에서의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숲과나눔과 한겨레는 AI를 활용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 공모분야

  - 분야1 : AI기술을 활용한 환경·안전·보건 문제해결 아이디어 발굴

  - 분야2 : 환경아카이브 풀숲 아카이빙 데이터 분석 및 활용



✅접수기간: 2025.9.10(수) ~ 10.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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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천 ECOSEE
모니터링 참가자 모집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환경영향을 받는 안성천 일대의 하천생태계를 모니터링하여
지역사회 생태변화를 관찰하고 시민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 활동일시 : 2025년 9월 20일 14:00 ~ 16:00
✅ 활동장소 : 안성천 후동교 일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404-11)
✅ 활동 내용 :
- ①새 ②물속생물(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③수질 모니터링
- 참여 분야는 임의 배분 예정.

✅신청기한 : ~9/14 (일)
✅신청 : 하단 버튼 클릭(1365자원봉사포털 가입 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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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열매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 



종이팩 수거를 계획 중이라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실천 방법이 궁금하다면? 👉 <초록열매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을 신청하세요!

현직 교사, 자원순환 전문가, 활동가들이 함께 연구·개발한 교안, 교구, 영상자료를 활용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합니다.



✅ 지원기간: 2025.10 ~ 2025.12
✅ 지원대상: 교육을 희망하는 전국 기관/단체/모임 (최소 10명 이상)
✅ 지원내용: 신청기관에 전문 강사 파견, 오프라인 교육 진행 (90분 내외)
✅ 지원기준: 교육목적 적절성, 지원개요 부합성 검토
풀씨연구회 5기를 소개합니다!
환경사회 분야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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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동안 연구모임을 통해 다양한 학술정보를 교류하고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참신한 연구를 이어나갈 5기 30팀 소개합니다.


💚연결된 바다들 연구모임

💚대전새싹단 연구모임

💚수라갯벌 친구들 연구모임

💚호이호이 연구모임



SHE's View는 (재)숲과나눔에서 매 월 환경·안전·보건 분야 연구와 활동을 공유하는 전문 뉴스레터입니다. 본 뉴스레터는 기존 숲과나눔 뉴스레터 수신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분, 그 외 숲과나눔과 인연이 닿은 분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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