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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View_두번째]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길 (2021. 07. 08)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무엇일까?| 특별섹션 | 사회의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을 듣는 섹션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길 - 윤제용(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최근 지구촌 사회는 온도 상승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폭염, 가뭄, 홍수, 산불, 해안지대의 침수 등을 겪으며 탄소중립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2015년 파리기후협정, 2018년 IPCC 특별보고서가 발표되면서 기후행동정상회의 및 주요국 정상들에서 2050 탄소중립 관련 논의가 전개되고 후속조치들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탄소중립은 기후위기 극복과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 정부도 2050 탄소중립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그린뉴딜 8조원 투입 등 정부예산계획도 제시하였다. 최근에는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서울 정상회의에 맞춰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기도 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 대전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기회와 위기적 요소가 같이 공존하고 있어 현명하고 차분한 접근이 필요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 뉴딜이 흔들림 없이 전개될 때, 확고히 탄소중립의 길을 향할 수 있을 것이다.    → 자세히 보기• 윤제용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원장이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부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환경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적정기술학회 회장,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 정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자원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리즈섹션 | ESG의 현안과 과제, 한국사회 주요 인구 이슈에 대해 진단하는 섹션거스를 수 없는 흐름, 1인 가구 이야기최근 우리 사회는 1인 가구가 매년 급속하게 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다른 사회변화들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평균수명 증가,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 수도권 인구집중, 고용불안,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증가 등 여러 사회변화가 1인 가구 현상을 촉진하기도, 1인 가구 증가가 이런 현상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자세히 보기ESG는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를 지킬 수 있는가? 김용균 노동자 사망, 쿠팡 물류창고 화재, 현대산업개발 건물붕괴 사고 등 산업현장에서 끊임없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 경제규모 11위, 국민소득 3만 달러의 경제대국이라는 성적표가 무색할 지경이다. ‘위험은 외주하고, 죽음은 하청하여, 더욱 위험해진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쓰러져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 자세히 보기| SHE섹션 |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국내외 뉴스와 재단 내 관련 연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섹션[OECD 건강 정책 연구 보고서] 코로나19 이후 해로운 음주 습관 늘어 코로나 팬데믹은 음주 습관을 어떻게 바꿨을까. OECD는 최근 'Preventing Harmful Alcohol Use'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생활, 특히 음주 습관이 어떤 변화와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했다. 여성,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알콜 소비가 늘었으며, EU국가의 가정폭력 신고전화는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성과 저하와 고용 및 노동생산성도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 자세히 보기[국제에너지기구 2021 보고서]Net Zero by 2050 국제에너지기구는 2021년 5월 '2050년 넷제로, 탄소중립 에너지 로드맵 보고서(Net zero by 2050, A Roadmap for the Global Energy Sector)'를 발표했다. 탄소중립을 서약한 국가들의 숫자는 늘었지만 대부분의 서약이 구체적인 이행방안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각 국이 자국의 배출량을 제로(zero)로 만드는 것을 넘어 글로벌 과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 숲과나눔은 탄소중립 분야 정책에 많은 경험을 가진 국내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3회에 걸쳐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강에서는 안병옥 호서대 교수를 모시고 미세먼지와 탄소중립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안 교수는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의 필요성과 여러 데이터를 보고 균형적으로 접근하여 국내 배출량을 줄이고, 국외 협력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 자세히 보기[K-넷제로 수호단]한국형 넷제로 모델을 연구하다 ‘풀씨연구회’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학술정보 교류와 연구 협동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난제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풀씨연구회 1기 <K-넷제로 수호단>은 2050 넷제로를 위한 한국형 넷제로 달성 모델을 연구하고 있는 5명의 다양한 전공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탄소세, 녹색금융, 그린인프라, VPP(Virtual Power Plan)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 자세히 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매 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SHE's View 뉴스레터 구독하기SHE's View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뉴스레터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 피드백 남기기 ◾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고 싶다면? → 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셔도 숲과나눔의 소식이 담긴 뉴스레터는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창간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2021. 6. 3.)
환경·안전·보건 분야 전문 뉴스레터 창간, SHE's View를 시작합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급격한 변화 속 가장 취약하고 위협받는 지점이 환경, 안전 그리고 보건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전문성과 문제해결 능력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매 월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소식을 공유하는 전문 뉴스레터 SHE's View를 발간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국내외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주요한 뉴스를 소개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기고를 통해 깊이있는 시각과 통찰을 나누려 합니다.    ● 이달의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주요한 소식을 전하는  SHE 섹션   ● ‘탄소중립’에 관한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전문가 3인 초청 강연회   ●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인구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는 인구이야기   ● 기업에 대한 사회적 감시의 필요성을 소개하는 ESG Watch   ● 다양한 사회적 난제를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모임을 소개하는 풀씨연구회… 등다양한 소식을 지금 SHE's View로 만나보세요!'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1년 반이 지났다. 코로나19는 전 세계로 확산됐지만, 지구 전체 인구의 20%가 되지 않는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70%가 넘는 확진자와 80%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초기의 빠른 대응과 지난 1년 반 동안의 노력으로 확산을 잘 막아왔음에도 서구 국가에서는 확산의 책임을 아시아에  미루려고 하는지,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격리, 격차, 구별, 차별, 혐오, 낙인 찍기 등은 더욱 극심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공포와 무리한 방역으로 인해 환경, 안전, 교육, 복지, 인권,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그동안 공들여 만들어 온 수많은 제도들이 순식간에 무력화되고 무너졌다. 이런 세상이 바람직한 세상일 리 없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 돌아가야만 한다.     ▶▶ 더보기인구를 보는 서로 다른 눈 - 인구와 인구 현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점검하는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 주요 인구 이슈들- 1인 가구, 저출산 고령화, 이민과 다문화사회, 인구 이동과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하여 역사, 현황, 과제를 중심으로 고찰해보려 한다.    ▶▶ 더보기적응하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 단순히 이익을 많이 버는 기업이 좋은 기업일까? 기업 경영과 생존에 있어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많은 기업이 속속 도입하기 시작한 ESG경영! ESG 열풍 속 그러한 선택이 블랙 스완이 될 지, 그린 스완이 될 지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 더보기OECD 국가별 보고서로 본 한국의 SHE- 빠르게 변해가는 한국 사회의 변화.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과 사회 발전 속에서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은 객관적으로 어떠한 수준인지 OECD Better Life Initiative 발간 보고서를 중심으로 한국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 더보기지구의 날, 기후정상회담 열리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기후정상회담에 40개국 주요 정상들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각 나라 별 탄소배출 감축 목표치 발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기술 촉진, 국제기후금융계획 등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 더보기'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정책 성과와 전망'- 5월13일 이유진 연구원이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정책, 성과와 전망’에 대해, 5월27일에는 안병옥 박사(전 환경부차관)의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이 소개되었고, 6월10일에는 윤제용 원장(KEI 원장)의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는 SBS ‘물이 생명이다’와 공동기획으로 지상파 방송으로도 송출되고 있다.   ▶▶ 더보기보건정책 살펴보는 사람들의 모임(보살회)- ‘풀씨연구회’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학술정보 교류와 연구협동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난제에 대한 대안 논의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로 만나본 <보건정책 살펴보는 사람들의 모임>은 정기적으로 보건의료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연구와 공부를 서로 돕는 연구자 모임이다. 현재는 코로나 이후 나타난 여러 사회 불평등의 구조적 문제가 보건의료정책과 그 이행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 더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7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뉴스레터 구독하기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