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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사회적 난제에 대한 대안 담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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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View_05] 손주가 살아갈 세상을 지키려면-연대가 필요하다
세대를 넘어선 연대, 그리고 전환을 위한 소통을 향하여| 특별섹션 | 사회의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을 듣는 섹션손주가 살아갈 세상을 지키려면-연대가 필요하다 –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제 한돌 반을 갓 지난 손녀는 외출 준비를 할 때 모두의 마스크를 챙긴다. 의사소통을 겨우 시작한 아기가 마스크란 단어부터 배우고 마스크 없이는 밖에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됐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2019년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 모인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 앞에서 “모든 게 다 잘못됐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빈 말로 나의 꿈과 나의 어린 시절을 빼앗아갔다”고 외쳤던 열여섯살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분노가 절실하게 다가온다. 그런데 나의 손녀 세대의 어린이들은 꿈과 어린 시절 뿐만 아니라 생명 유지의 기초가 될 언어를 배울 기회와 편안히 숨쉴 자유조차 빼앗긴 것이다. 60대 이상의 노인들이 지난 9월 23일 ‘60+기후행동’을 꾸린 것은 그런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씻고자 함일 것이다. 그들은 그동안 성장지상주의에 매몰돼 자원을 남용하며 뭇생명과 지구 생태계를 교란하고, 경쟁지상주의를 부추겨 나와 네가 서로 연결된 존재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오로지 이겨내야만 할 경쟁대상으로 삼게 만든 과오를 반성하고 다른 삶의 길을 찾는 ‘전환의 맨 앞’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 자세히 보기•저자 약력 - 권태선은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리영희 재단 이사장, 한국방송공사 이사, 허핑턴포스트코리아 대표이사, 한겨레 신문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지냈다. 현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시리즈섹션 | ESG의 현안과 과제, 한국사회 주요 인구 이슈에 대해 진단하는 섹션인구를 알려드립니다- 인구를 알기 위해 꼭 봐야 할 7가지 사이트인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인구 변화 및 현황에 대해 처음 접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구 입문서 역할을 해 줄 만한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7개를 소개한다. 인구를 보다 쉽게,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각자의 삶, 조직, 지역, 연령대에 인구 현안을 대입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툴)로 활용할 만하다. → 자세히 보기국민연금의 ESG는 가능할까?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창립34주년 기념식에서 ‘올해를 국민연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경영 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다. 가입자 2200만명, 적립금 900조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규모에 비해 ESG 경영선언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국민연금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감시, 더 많은 역할요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 자세히 보기| SHE섹션 |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국내외 뉴스와 재단 내 관련 연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섹션기후위기와 생태보전의 공동대응 활동 필요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은 서로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나 상충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이 쟁점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논쟁이 되어 왔다. 이에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IPBES와 IPCC의 공동보고서가 2021년 6월 발간되었다.   → 자세히 보기인포데믹의 경로와 전파 사례(The Disinformation Dozen)인포데믹의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건강 관련 가짜뉴스 문제로, 주로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부적절한 정보는 각종 사고와 경제위기, 금융시장 혼란 등 여러 폐해를 낳게 된다. 최근 백신과 관련해 가짜 정보 전파사례, 전파경로 및 방식 등을 자세히 조사한 보고서가 발표되어 소개한다. → 자세히 보기기상전문방송인연구모임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폭우, 태풍, 한파, 폭설, 산불, 가뭄,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즘 기상정보를 전달하는 방송인의 역할은 중요하다. 현직 기상캐스터들로 구성된 이 모임은 전문성 향상 및 열악한 기상방송의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보완하기 위해 <기상캐스터 기상방송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기 위해 연구, 노력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언론과 환경포럼환경·보건 분야 취재 경험이 풍부한 전·현직 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보건 분야의 언론 보도는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지만 많은 기자들이 전문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속보 경쟁에 내몰리다 보니,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도는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팩트체크 및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저널리즘에 대한 연구를 해나가고 있다.  → 자세히 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매 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SHE's View 뉴스레터 구독하기SHE's View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뉴스레터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 피드백 남기기 ◾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고 싶다면? → 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셔도 숲과나눔의 소식이 담긴 뉴스레터는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_04] 이상돈의원_'환경', 그 오래된 인연을 돌아보며
이상돈 의원이 회고하는 '환경' … 무엇이 그를 지금까지 걸어오게 했을까요?| 특별섹션 | 사회의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을 듣는 섹션‘환경’, 그 오래된 인연을 돌아보면서 -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20대 국회의원)국회의원 임기 4년을 마친 후 한가한 시간이 많아져서 지난 세월을 돌이켜 보는 회고록 <시대를 걷다>를 펴냈다. 격동의 세월을 대학에서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그러면서 내가 ‘환경’과 인연을 맺게 된 연유를 돌아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그 동안 어떻게 환경법을 공부하게 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만일에 내가 환경법을 공부하지 않았다면 메이저 신문사에서 논설위원을 8년 동안 지낼 일도 없었을 것이고, 독선적인 정부의 무모한 국책사업에 맞서 싸울 일도 없었을 것이며, 남들이 은퇴할 나이에 뒤늦게 국회의원이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배우고 공부한 것을 글로 남기고 또 주장하는 것을 천직(天職)으로 생각했다. 정부정책을 못 마땅하게 생각해도 그것을 필설(筆舌)로 비판하는 정도를 본분(本分)으로 알았다. 그런 내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운동에 앞장을 서게 됐다. 피할 수가 없어서 4대강 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국민소송단의 공동대표를 맡게 됐으며, 지금까지 했던 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이 4대강 사업을 저지하려고 했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돌이켜 보면 미국에서 환경법을 공부하고 그 후에 수자원 관리와 하천법을 연구한 것이 모두 4대강 사업을 반대하기 위해서였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모든 것이 운명으로 설계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 자세히 보기•저자 약력 - 이상돈은 20대 국회의원, 중앙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이다. 1983년부터 30년 동안 중앙대 법과대학 교수로서 환경법과 헌법을 연구했다. 1995년부터 2003년까지 조선일보비상임 논설위원으로 사설과 칼럼 450편을 집필했다. 2016년 20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환경관련 다수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시리즈섹션 | ESG의 현안과 과제, 한국사회 주요 인구 이슈에 대해 진단하는 섹션불균형한 대한민국, 지역소멸 이야기저출산과 인구 고령화 등 다른 인구 위기들에 비해 지역 간 인구 분포의 불균형과 이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는 비교적 최근에 제기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역소멸의 문제를 대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입장도 다르다. 수도권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에게는 지방소멸이 나와는 거리가 먼 지방의 문제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 자세히 보기ESG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우선과제기업 관계자들에게 ESG는 더이상 새로운 단어가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ESG와 CSR을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는 경우도 많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의를 관련 기관별로 다양하게 해석하기도 한다. 기존에 하던 일과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ESG전략을 선택한다는 것은 지속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 자세히 보기| SHE섹션 |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국내외 뉴스와 재단 내 관련 연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섹션IPCC 제6차 평가주기 제1실무그룹 보고서 채택과 한국의 탄소중립 법제화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제54차 총회에서 제6차 평가보고서 제1실무그룹 보고서를 승인했다. 보고서에는 ‘이번 세기 중반까지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한다면 2021~2040년 중으로 1.5℃ 지구온난화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 자세히 보기OECD 보건통계로 보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보건복지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지난 7월 2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21>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했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 건강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등에 대한 주요 결과를 요약하여 이번 호에 소개한다.    → 자세히 보기그린워싱 연구회일상에서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그린워싱은 대중에게 여전히 모호한 개념이다. 그린워싱연구회는 그린워싱의 개념을 재정비하고 기업, 정부 및 인증기관, 시민이라는 이해관계자 안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이를 대처할 지 고민하며 연구하는 모임이다. 기후변화청년모임 네트워크에서 만난 전공도 배경도 거주하는 지역도 각기 다른 9명의 연구자로 구성되어 있다.   → 자세히 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매 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SHE's View 뉴스레터 구독하기SHE's View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뉴스레터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 피드백 남기기 ◾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고 싶다면? → 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셔도 숲과나눔의 소식이 담긴 뉴스레터는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_세번째] ‘정의 중독’을 넘어 ‘소통하는 사회’로 (2021. 08. 12.)
우리 사회 속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내기 위한 진정한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특별섹션 | 사회의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을 듣는 섹션‘정의 중독’을 넘어 ‘소통하는 사회’로 - 박영숙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대표 우리는 수없이 많은 소통 채널과 도구가 넘쳐나는 초연결 디지털 사회에 살고 있다. 소통의 중요성은 강조되고 사회 내 구성원 간의 소통 메시지는 넘쳐나고 있지만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에의 대응을 포함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함께 풀어내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소통이 꼭 필요하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을 어렵게 하는 장애 요소가 많기에 현상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공감 능력과 포용 리더십을 키워야하는 과제가 상존한다. 최근의 커뮤니케이션 트렌드에서는 팬덤화 되어가는 현상과 부정에 대한 합리화 현상에서 ‘좋고 싫음’이 ‘옳고 그름’의 잣대로 잘못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기 보다는 컨텍스트를 모른 채 텍스트에만 의존해 키보드 배틀을 벌이면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되어 가는 경향을 보인다.      → 자세히 보기• 박영숙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ㆍ케첨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재단법인 숲과나눔의 이사를 맡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입체적 시각을 제시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함으로 진정성을 얻는 활동이라고 믿고 있다.| 시리즈섹션 | ESG의 현안과 과제, 한국사회 주요 인구 이슈에 대해 진단하는 섹션인구 위기의 대한민국과 이민 정책: 그 많던 외국인들은 어디로 갔을까?‘인구 절벽’, ‘인구 소멸' 등을 최근 자주 접하게 된다. 우리 사회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를 위해 다양한 해법과 논의들이 있지만 그 중 유력하게 대두되는 대안 중 하나가 이민자 유입 논의이다. 외국으로부터의 인구 유입, 특히 젊은 인구 보충이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자세히 보기“아이폰은 있고, 갤럭시는 없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미국과 한국에서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거래하는 협력업체의 규모도 상당하다. 두 기업의 지속가능보고서에는 에너지 전환율,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행 범위가 잘 나타나 있다. 이중 애플의 보고서는 재생에너지 비율, 에너지 효율 성과와 결과에 대해 구체적 데이터를 자사와 공급망 전체로 제시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에는 그런 부분이 빠져있다.   → 자세히 보기| SHE섹션 |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국내외 뉴스와 재단 내 관련 연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섹션유럽그린딜(European Green Deal)과 “Fit for 55” 유럽연합은 지난 7월 14일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3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55% 감축하기 위한 분야별 계획을 발표했다. “Fit for 55”는 탄소중립을 이루는 첫 번째 대륙으로서 유럽의 경제 번영은 물론 환경 친화적이고 공정한 미래를 그리기 위한 경제, 사회 전 분야의 근본적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 자세히 보기한국 국민의 건강수준과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올해 1월 27일 정부는 향후 10년간 국가 건강정책의 기본 방향과 틀을 제시하는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인 HP2030 (Health Plan 2030, 2021~2030)을 발표하였다. 보건뉴스에서는 이번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배경이 된 우리 사회 건강 환경과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의 주요 방향 및 세부 내용, 추진계획을 살펴보려 한다.    → 자세히 보기지역생활환경운동 연구팀사람과 사회, 지구 환경의 삶 속에서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윤리와 배려, 공동체의식 등을 실천하고 공동체 속에서 윤리적 소비를 알리고 교육하며 활동하는 모임이다.  한국 사회적 경제의 지속 발전을 주도할 혁신적 Social Innovator를 양성하는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글로벌사회적경제학과 동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 자세히 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매 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SHE's View 뉴스레터 구독하기SHE's View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뉴스레터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 피드백 남기기 ◾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고 싶다면? → 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셔도 숲과나눔의 소식이 담긴 뉴스레터는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_두번째]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길 (2021. 07. 08)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무엇일까?| 특별섹션 | 사회의 현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과 의견을 듣는 섹션대한민국 탄소중립의 길 - 윤제용(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최근 지구촌 사회는 온도 상승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폭염, 가뭄, 홍수, 산불, 해안지대의 침수 등을 겪으며 탄소중립에 관한 국제적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2015년 파리기후협정, 2018년 IPCC 특별보고서가 발표되면서 기후행동정상회의 및 주요국 정상들에서 2050 탄소중립 관련 논의가 전개되고 후속조치들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탄소중립은 기후위기 극복과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 정부도 2050 탄소중립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히고, 그린뉴딜 8조원 투입 등 정부예산계획도 제시하였다. 최근에는 P4G(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Global Goals 2030) 서울 정상회의에 맞춰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가 출범하기도 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 대전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기회와 위기적 요소가 같이 공존하고 있어 현명하고 차분한 접근이 필요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 뉴딜이 흔들림 없이 전개될 때, 확고히 탄소중립의 길을 향할 수 있을 것이다.    → 자세히 보기• 윤제용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원장이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학부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환경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적정기술학회 회장,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 회장, 정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자원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리즈섹션 | ESG의 현안과 과제, 한국사회 주요 인구 이슈에 대해 진단하는 섹션거스를 수 없는 흐름, 1인 가구 이야기최근 우리 사회는 1인 가구가 매년 급속하게 늘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는 다른 사회변화들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평균수명 증가, 청년층의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인식변화, 수도권 인구집중, 고용불안,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증가 등 여러 사회변화가 1인 가구 현상을 촉진하기도, 1인 가구 증가가 이런 현상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자세히 보기ESG는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를 지킬 수 있는가? 김용균 노동자 사망, 쿠팡 물류창고 화재, 현대산업개발 건물붕괴 사고 등 산업현장에서 끊임없이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세계 경제규모 11위, 국민소득 3만 달러의 경제대국이라는 성적표가 무색할 지경이다. ‘위험은 외주하고, 죽음은 하청하여, 더욱 위험해진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쓰러져가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 자세히 보기| SHE섹션 |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주요 국내외 뉴스와 재단 내 관련 연구활동에 대해 소개하는 섹션[OECD 건강 정책 연구 보고서] 코로나19 이후 해로운 음주 습관 늘어 코로나 팬데믹은 음주 습관을 어떻게 바꿨을까. OECD는 최근 'Preventing Harmful Alcohol Use'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생활, 특히 음주 습관이 어떤 변화와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했다. 여성,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알콜 소비가 늘었으며, EU국가의 가정폭력 신고전화는 6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 성과 저하와 고용 및 노동생산성도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 자세히 보기[국제에너지기구 2021 보고서]Net Zero by 2050 국제에너지기구는 2021년 5월 '2050년 넷제로, 탄소중립 에너지 로드맵 보고서(Net zero by 2050, A Roadmap for the Global Energy Sector)'를 발표했다. 탄소중립을 서약한 국가들의 숫자는 늘었지만 대부분의 서약이 구체적인 이행방안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각 국이 자국의 배출량을 제로(zero)로 만드는 것을 넘어 글로벌 과제를 함께 해결하려는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 숲과나눔은 탄소중립 분야 정책에 많은 경험을 가진 국내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3회에 걸쳐 초청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강에서는 안병옥 호서대 교수를 모시고 미세먼지와 탄소중립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안 교수는 미세먼지 농도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적 분석의 필요성과 여러 데이터를 보고 균형적으로 접근하여 국내 배출량을 줄이고, 국외 협력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 자세히 보기[K-넷제로 수호단]한국형 넷제로 모델을 연구하다 ‘풀씨연구회’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학술정보 교류와 연구 협동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난제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풀씨연구회 1기 <K-넷제로 수호단>은 2050 넷제로를 위한 한국형 넷제로 달성 모델을 연구하고 있는 5명의 다양한 전공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까지 탄소세, 녹색금융, 그린인프라, VPP(Virtual Power Plan)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다.      → 자세히 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매 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SHE's View 뉴스레터 구독하기SHE's View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뉴스레터 관련 궁금한 점이 있다면? → 피드백 남기기 ◾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고 싶다면? → 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구독을 중지하셔도 숲과나눔의 소식이 담긴 뉴스레터는 계속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 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
[SHE's View 창간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2021. 6. 3.)
환경·안전·보건 분야 전문 뉴스레터 창간, SHE's View를 시작합니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급격한 변화 속 가장 취약하고 위협받는 지점이 환경, 안전 그리고 보건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전문성과 문제해결 능력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매 월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소식을 공유하는 전문 뉴스레터 SHE's View를 발간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국내외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주요한 뉴스를 소개하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기고를 통해 깊이있는 시각과 통찰을 나누려 합니다.    ● 이달의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주요한 소식을 전하는  SHE 섹션   ● ‘탄소중립’에 관한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전문가 3인 초청 강연회   ●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인구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는 인구이야기   ● 기업에 대한 사회적 감시의 필요성을 소개하는 ESG Watch   ● 다양한 사회적 난제를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들의 모임을 소개하는 풀씨연구회… 등다양한 소식을 지금 SHE's View로 만나보세요!'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 장재연 (재)숲과나눔 이사장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1년 반이 지났다. 코로나19는 전 세계로 확산됐지만, 지구 전체 인구의 20%가 되지 않는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에서  70%가 넘는 확진자와 80%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시아 국가들은 초기의 빠른 대응과 지난 1년 반 동안의 노력으로 확산을 잘 막아왔음에도 서구 국가에서는 확산의 책임을 아시아에  미루려고 하는지,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전세계적으로 격리, 격차, 구별, 차별, 혐오, 낙인 찍기 등은 더욱 극심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과도한 공포와 무리한 방역으로 인해 환경, 안전, 교육, 복지, 인권,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그동안 공들여 만들어 온 수많은 제도들이 순식간에 무력화되고 무너졌다. 이런 세상이 바람직한 세상일 리 없다. 우리는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고, 돌아가야만 한다.     ▶▶ 더보기인구를 보는 서로 다른 눈 - 인구와 인구 현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점검하는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리 사회 주요 인구 이슈들- 1인 가구, 저출산 고령화, 이민과 다문화사회, 인구 이동과 지역 불균형 등-에 대하여 역사, 현황, 과제를 중심으로 고찰해보려 한다.    ▶▶ 더보기적응하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다 - 단순히 이익을 많이 버는 기업이 좋은 기업일까? 기업 경영과 생존에 있어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많은 기업이 속속 도입하기 시작한 ESG경영! ESG 열풍 속 그러한 선택이 블랙 스완이 될 지, 그린 스완이 될 지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 더보기OECD 국가별 보고서로 본 한국의 SHE- 빠르게 변해가는 한국 사회의 변화. 높은 수준의 경제성장과 사회 발전 속에서 한국 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은 객관적으로 어떠한 수준인지 OECD Better Life Initiative 발간 보고서를 중심으로 한국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 더보기지구의 날, 기후정상회담 열리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기후정상회담에 40개국 주요 정상들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각 나라 별 탄소배출 감축 목표치 발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혁신기술 촉진, 국제기후금융계획 등 다양한 의제들이 논의되었다.   ▶▶ 더보기'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정책 성과와 전망'- 5월13일 이유진 연구원이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정책, 성과와 전망’에 대해, 5월27일에는 안병옥 박사(전 환경부차관)의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이 소개되었고, 6월10일에는 윤제용 원장(KEI 원장)의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강연회는 SBS ‘물이 생명이다’와 공동기획으로 지상파 방송으로도 송출되고 있다.   ▶▶ 더보기보건정책 살펴보는 사람들의 모임(보살회)- ‘풀씨연구회’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학술정보 교류와 연구협동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난제에 대한 대안 논의를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로 만나본 <보건정책 살펴보는 사람들의 모임>은 정기적으로 보건의료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연구와 공부를 서로 돕는 연구자 모임이다. 현재는 코로나 이후 나타난 여러 사회 불평등의 구조적 문제가 보건의료정책과 그 이행에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 더보기SHE's View 뉴스레터는 7월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인재를 육성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사회혁신의 과제를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뉴스레터 구독하기재단법인 숲과나눔koreashe@koreashe.org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6 금정빌딩 6층02-6318-9000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