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보고서] 비가시화된 위험과 존재들 :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숲과나눔 2021 인재양성 프로그램 최종결과보고서]

 

연구자 : 김우창 (4기 특정주제연구자)

주 제 : 비가시화된 위험과 존재들_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영문명 : Invisible Risks and Presences_Focuse on Wolsung Nuclear power plants

 

[목차]

1. 서론 : 연구목적과 연구질문

 

2. 이론적 자원

2.1. 비가시화

2.2 느린폭력: 비가시적인 방사성물질 드러내기

2.3. 위험경관: 배제되었던 주민들의 위험에 대한 관점 드러내기

 

3. 선행연구 검토

 

4. 연구방법과 대상지 소개

4.1. 연구방법 : 문화기술지, 구술사

4.2. 연구대상자 : 월성 원전과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5. 본론

5.1 주민들의 느린폭력 드러내기

5.1.1. 흔들리는 핵발전소  안전신화와 주민들의 이주대책위 결성

5.1.2. 상여시위를 통한 주민들의 문제제기

5.1.3. 삼중수소 검사 결과와 충격

5.1.4. 주민투쟁의 결과와 의미

5.1.5. ‘월성원전 주변 주민건강 역학조사’의 사회적 함의

 

5.2 이들은 왜 ‘탈핵’이 아니라 ‘이주’를 요구하나 : 위험경관을 중심으로

5.2.1. 문제제기

5.2.2. 생계와 피폭문제 사이: 전가된 피해와 낙인들

5.2.3. 현실가능성의 부재: 탈핵의 협소한 정의와 그 너머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

5.2.4. 탈핵이라는 거대담론에서 배제된 로컬의 요구

5.2.5. 소결

 

6.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