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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칼럼 숲과나눔, 하반기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선정 (데일리한국)
2020.08.27

숲과나눔, 하반기 환경·안전·보건 분야 시민 아이디어 선정 (데일리한국) - 상세정보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앞)과 윤명해 담당자가 비대면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5기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모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2020년도 하반기 ‘시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 풀꽃’과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된 팀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팀당 연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풀꽃 4기 공모전(2단계)에는 풀씨 활동(1단계) 완료 후 지원한 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선정된 풀꽃 3기 4개 팀과 더불어 우리 사회를 안전하고 건강한 곳으로 만드는 시범적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사업화 시킬 예정이다.

풀꽃 4기 선정된 팀의 아이디어는 △가로수 보호정책 마련을 위한 과학적 접근과 지역 네트워킹 사업 △제주 바다숲을 지키고 기록하는 수중 다이버 활동가 캠페인 등이다.

숲과나눔은 하반기 풀씨 5기 공모 결과도 발표했다. 최대 300만원(활동 기간 09~11월)을 지원하는 풀씨 공모전은 뜨거운 반응 속에 다양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친환경 양봉 확대를 위한 업사이클링 활동 △대형마트의 포장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포장금지법 보완 활동 △제주의 환경 이슈를 전하는 콘텐츠 제작 △멸종위기종 보존을 위한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 △지역 하천 보존을 위한 빈집 활용 식물원 조성 활동 △안전한 어린이 보행로 마련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대학 내 화학 실험실 안전 콘텐츠 제작 등이다.

선정된 풀씨 지원자들의 분야로는 생태 보존 활동·일회용 쓰레기 줄이기 활동이 가장 많았고, 지역 대안 모임과 환경 콘텐츠 제작 등도 다수 차지했다.

연간 총 7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숲과나눔 시민 아이디어 지원사업은 난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활동을 지원하는 풀씨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 풀씨 활동팀에게 사업화를 지원하는 풀꽃 사업, 사업화된 아이디어를 전국 규모로 확산하는 풀숲 사업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힘 있는 정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게 된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풀씨, 풀꽃 사업에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그만큼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선정된 아이디어가 풀꽃, 풀숲으로 자라나 새로운 시민운동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희망한다. 숲과나눔은 사회적 난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데일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