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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칼럼 세계적 다큐 사진가 크리스 조던에게 제주는...'자연 그대로의 낙원'(제주일보)
2019.10.08

세계적 다큐 사진가 크리스 조던에게 제주는...'자연 그대로의 낙원'(제주일보) - 상세정보

세계적 다큐 사진가 크리스 조던, 개인전 ‘아름다움 너머’로 제주 방문
내달 1∼27일 제주현대미술관

“제주라는 아름다운 섬은 우리가 소비주의 문화에 대해 얘기해볼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제주를 찾은 미국의 세계적 다큐멘터리 생태사진가 크리스 조던이 제주의 아름다움과 그의 작업, 제주에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내달 1∼27일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그의 개인전 ‘아름다움 너머’를 위해 내도한 그는 제주를 ‘낙원(paradise)’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모든 분들이 제주도에 가 봤냐는 질문을 했는데 마침내 제주라는 낙원에 오게 됐다”며 “다른 국가나 지역에 비해 ‘자연 그대로’의 환경이 아직 남아있는 제주를 보면 세계는 소비문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주최, 플랫폼C(대표 이은진)가 주관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그의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사진과 영상, 설치 작품 등 총 64점과 지난해 런던 세계보건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를 상영한다.

조던은 “플라스틱은 색깔과 형태가 뚜렷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생태미술에 접근하기 좋은 소재”라고 말했다.

또 그는 워크숍으로 도민을 만난다. 조던은 10월 2일 오후 4시 제주현대미술관에서 마스터클래스를, 다음 날 같은 곳에서 오전 10시 시네마 토크를 연다.

그는 “제주 도민들을 만나기 위해 노트북에 평생에 걸쳐 작업한 모든 자료들을 가져왔다”며 “당일 찾아온 도민의 수요를 파악 후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나영 기자 kny8069@jejuilbo.net

출처 :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