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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칼럼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순천전 개최
2019.08.09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 너머’ 순천전 개최 - 상세정보

[보도일시 : 2019. 8. 12.(월)부터]

- 크리스 조던전 생태수도 순천 찾아…16일부터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열려

- 환경문제를 다룬 다양한 장르의 사진, 영상, 설치 작품 64점…최고의 환경교육 전시

○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점철된 현대 문화를 날카롭게 꼬집는 작가 크리스 조던의 작품이 생태수도 순천을 찾는다.

○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과 순천시가 주최하고 순천대학교, 플랫폼C가 주관하는 <크리스 조던 : 아름다움 너머> 순천전이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순천대학교 국제문화컨벤션관 범민홀에서 열린다.

○ 작가 크리스 조던은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100회 이상의 전시와 강연 등을 진행한 바 있는 환경예술사진 분야의 독보적인 작가다. 유명작인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알바트로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표현한 그의 작품들과 대비되면서 현 인류가 초래한 환경 파괴 문제를 보다 명징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전시에서는 플라스틱 등 환경문제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사진, 영상 및 설치 작품 총 64점과 함께 작가의 대표작인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Albatross>가 상영된다. 특별히 순천시 지속가능협의회의 후원으로 생태교육을 겸한 전시 도슨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 지난 2월 서울 성곡미술관에서 열린 서울전은 13,500여 명의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전에서는 44일간 총 20,000여 명이 방문하고 언론에 다수 보도되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많은 학교의 참여로 전시가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으며, 청소년과 어린이 동반 관객의 호응이 높아 환경학습 콘텐츠로써 손색이 없음을 입증했다.

○ 이번 순천전에서는 유명 과학 서적 저자인 강양구 지식큐레이터의 특강을 비롯해 환경 관련 영화 상영 및 토크콘서트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관람객에 환경교육 활동지를 제공하는 등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번 전시는 환경부,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 파타고니아코리아,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인디고서원 등 각계에서 후원한다.

○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생태적 의미가 큰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아름다운 생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자연을 지키고 공존하려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는 전시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 입장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재)숲과나눔 홈페이지(www.koreashe.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이번 전시뿐만 아니라 순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등 환경, 생태적 의미가 큰 행사를 잇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 주최사인 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안전·보건 분야 아이디어 지원사업, 인재 양성사업을 비롯해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비영리 재단이다. 무분별한 소비, 과도한 편리 추구로 인한 생태계 파괴, 기후변화 등 여러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구체적인 행동을 촉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자 마련한 본 전시는 오는 10월 제주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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