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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칼럼 [보도자료] 숲과나눔 ‘풀씨’ 사업에 글로벌 기업 참여 (환경일보)
2022.07.13

[보도자료] 숲과나눔 ‘풀씨’ 사업에 글로벌 기업 참여 (환경일보) - 상세정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실험적인 아이디어 활동 장려

 

[환경일보]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은 환경·안전·보건분야의 난제 해결을 위한 시민아이디어 지원 사업인 ‘풀씨’를 통해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적인 아이디어 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새로운 시민운동을 확산하고 있다.

이에 SC Johnson은 (재)숲과나눔의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인 풀씨의 취지에 공감하며, 기부금 2200만원을 숲과나눔 재단에 전달했다.

 

시민아이디어 지원사업 ‘풀씨’는 숲과나눔의 창립연도인 2018년에 시작해 2022년 5월 현재까지 총 343개 팀을 지원했다. 2022년에도 최대 100개 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 아이디어당 활동지원금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반기별 최대 50팀씩 매해 최대 100개 팀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2022년 상반기 활동팀인 8기 50개 팀 중 일부 팀의 활동 지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민운동의 모델을 만드는 ‘풀씨’의 취지에 공감하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 SC Johnson에 감사하다”며 “숲과나눔이 지향하는 가치와 사업에 함께 할 협력 파트너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SC Johnson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는 생활용품 회사이며, 1937년부터 매년 수익의 5%를 비영리단체와 프로그램에 기부하고 있다.

(재)숲과나눔은 2018년 7월에 창립한 비영리재단이며,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인재양성과 대안개발, 교육·문화·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디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일보 /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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