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님, 4월은 만우절, 식목일, 보건의 날 등 다양한 날이 많은데 무엇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빼놓을수 없겠죠? 다들 22일엔 일상에서 지구를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셨나요?! 저도 지구의 날 만큼은 일상에서 환경 보호할 수 있는 것들을 조금 시도 해보았어요. 10분간 집안 소등을 해보았는데요, 짧은 시간동안이라도 불을 끄면 화석연료를 줄일수 있어 지구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구의 날 뿐만 아니라 다른 날도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해볼게요!
4월의 숲과나눔에서도 다양한 곳에서 환경에 대한 활동과 실천들을 엿볼수 있는데요! 곳곳의 소식들을 뉴스레터에서 만나보세요 시작해볼게요!🎈
원, 투, 쓰리! 한국을 넘어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고자 시작된 #국제풀씨 사업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2년간 총 16개국 36개 팀이 국제풀씨로 활동했는데요. 이제는 어엿한 세계 시민들의 환경, 안전, 보건분야의 실천과 연대의 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는 더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새로운 팀들이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로 지원하였어요. 뿐만아니라 1,2기 출신 팀들 대부분이 3기에 또다시 지원하였답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구와 신의 조화로 이루어진 국제풀씨 3기 19개 팀.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