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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 개최
2021.06.09

[보도자료] (재)숲과나눔,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 개최 - 상세정보

※ 사진은 행사 당일 홈페이지 > 자료실 (사진) 게재. (https://www.flickr.com/photos/koreashe)

[보도일시 : 2021. 6. 10.(목)부터]

-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 기업주도, 기술주도, 시장견인 등 5개 추진 전략 제시

재단법인 숲과나눔(이사장 장재연)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13일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기반 에너지정책 성과와 전망’, 5월 27일 안병옥 호서대 교수의 ‘미세먼지와 탄소중립, 국가기후환경회의 경험과 교훈’에 이어 마지막 3차 강연으로 윤제용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원장의 ‘2050 탄소중립,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를 진행했다.

윤제용 원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수장이자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한 환경 관련 정책과 공학 기술 전문가이다. 윤 원장은 6월 10일 강연회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국내외 현황과 동향을 설명하고,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시사점과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윤 원장은 탄소중립으로의 전환 과정이 사회적 갈등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기에, 신뢰받는 리더십과 포용적이고 섬세한 소통과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탄소중립이 국내 산업에 당장은 위기가 될 수 있지만, 산업구조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제언했다.

윤 원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5개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1)기업과 산업이 주도적으로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기업주도’ 전략, 2)혁신적인 탄소 감축 기술의 필요에 따라 국내외 R&D 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기술주도’ 전략, 3)정부 규제보다는 시장이 기업의 탄소중립을 견인해야 한다는 ‘시장견인’ 전략, 4)탄소중립과 기업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경쟁력 강화’ 전략, 5)탄소중립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원의 이용과 처분을 최소화하고 생산에서 폐기까지 전 과정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순환경제’ 전략이다.

이번 탄소중립 전문가 초청 연속 강연회는 SBS ‘물이 생명이다.’와 공동기획으로 진행되어 지상파 방송으로도 송출된다. 윤제용 원장의 강연은 6월 13일(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숲과나눔의 이번 연속 강연회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개인, 지자체, 중앙정부의 전략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다. 장재연 이사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반의 획기적 변화가 요구되며, 이를 위한 치밀한 전략 수립과 각 분야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연회의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