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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후행동] 졸업까지 4년‚ 지구에게 남은시간 5.5년

2021-04-09 02:11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지난해 우리는 코로나19, 수차례의 태풍 등을 경험하며 기후위기 문제가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는 안일한 태도로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습니다. 당장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멈추고, 차 없는 도시,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전환 등 이 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과 함께 ‘2030 탄소배출 제로’를 해야할 때, 2050 탄소중립은 살인과도 같습니다.

이에 ‘대학생기후행동’은 서울, 경기, 인천, 강원, 광주지역의 대학생들이 모여 큰 행동을 만들고 정부의 우리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 대학생 기후행동은 지난 3월 신입회원 모집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학교 커뮤니티와 sns 홍보를 통해  약200명의 신입회원이 모인 상태입니다. (신입회원 모집으로 전체 회원은 약30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월 마지막 주 학교별로 ot를 진행한 후, 각 학교를 중심으로 기후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공부하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요일마다 박스에 피켓을 만들어 학교 주변 혹은 거점별로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행동으로 플로깅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 지난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기후행동'은 서울시장 선거가 '기후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정책질의서를 각 정당에 보내고 답변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5월에는 오픈행동, 오픈세미나, 기후행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픈행동은 각 학교, 지역 거점별로 5월 마지막주 예정 된 기후총회를 알리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더불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동시에 행동을 통해 더 큰 행동을 함께 만들어갈 대학생들을 모으고자 합니다.

오픈세미나는 ‘대학’이라는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토론하고,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타학교와 연대, 학내 동아리와 연대하여 학우들을 모집하고,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을 확장하기 위함입니다.

5월 마지막주에는 기후행진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후행진은 5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기획하고 있습니다.(코로나 상황에 따라 서울지역 한 곳으로 모일 수도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상황을 감안해, 거리두기 행진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회원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음을 정부와 각 부처에 알리는 행동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4. (필수) 활동 사진

최소 5장 이상, 가급적 2MB이상 사진으로 첨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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