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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SHE] 환경안전보건분야 미디어리터러시 향상 동영상 프로젝

2021-04-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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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는 우리말로 풀어내면 언론보도를 접하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뜻하는 말입니다.

허위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미디어리터러시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능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안전(SHE)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허위정보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F.C SHE 팀으로 참여한 팩트체크 미디어 뉴스톱은 보건환경안전 분야의 미디어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교육용 동영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보건환경안전 분야의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비판적인 미디어 소비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말이죠.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뉴스톱은 세차례에 걸쳐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교육용 동영상을 유튜브 라이브로 방영했습니다.  첫번째 편(2021.3.16)은 환경분야를 다뤘습니다.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를 모시고 환경분야의 미디어 현실과 미디어 소비자들이 알아둬야 할 환경분야 미디어 이용시 주의점 등에 대해 논의해봤습니다.

4월8일 현재 조회수 1240회를 기록했고 105개의 좋아요, 2개의 싫어요, 18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실시간 댓글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복잡한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 속의 궁금한 점부터 왜 위험산업이 판을 치고 미디어들은 베껴쓰기에 급급한가 등 거대담론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두번째 편(2021.3.29)은 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을 모시고 보건의료분야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의사단체들은 왜 국민과 동떨어진 행보를 보이는지, 의료민영화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보건의료 관련 언론 보도를 접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과잉진료와 과도한보험료 지출로 이어지는 손실보험의 구조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자 많은 시청자들이 남일 같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동영상은 4월8일 현재 조회수 1509회, 좋아요 149회, 싫어요 1회, 댓글 4개를 기록 중입니다.

세번째 편(2021.4.5)은 오민애 변호사(법무법인 율립)를 모시고 산업안전 분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 변호사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운동본부 법률팀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안전 전반에 대해 짚어주셨습니다.

오 변호사는 민중의소리 기자로도 활동한 적이 있어 산업안전 및 노동분야의 미디어 환경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셨습니다.

산업 자본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기성 미디어의 보도 관행, 중대재해처벌법 제정과정에서 보여준 정치권의 이중적 행태, 노조 조직의 필요성, 귀족 노조 프레임 등 다양한 산업안전/노동분야의 이슈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이 동영상은 4월8일 현재 조회수 957회, 좋아요 104회, 싫어요 3회, 댓글 6개를 기록 중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3회로 예정된 동영상 제작은 끝났지만 긴급 현안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기존 뉴스톱 유튜브 라이브(김준일의 팩트카페)를 통해서도 SHE 분야의 이슈를 많이 다룰 예정입니다.

동영상 제작과는 별도로 이번 활동을 토대로 SHE분야 미디어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교육용 소책자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전자파일로도 만들어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SHE 분야의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라이브를 고정 편성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매주 요일을 정해 SHE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현안을 짚어보는 형식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면 정규 편성될 것 같아요.^^)

풀씨처럼 SHE분야의 스타트업을 탐방하고 활동을 알리는 영상물을 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내부 논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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