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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숲다] 미세먼지 잡는 나무 '나이만큼 나무를 심자'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미세먼지는 모두의 평등한 고민이 되었습니다. 소수의 힘으로는 미세먼지와 기후재앙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이만큼 나무를 심고’, 나무와 숲과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고 의지하며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듭니다. ⓵나이만큼 나무를 심자  - 우숲다(우리는 숲이다) 캠페인 ⓶숲밭디자인학교를 통해 ⓷동네 숲밭(먹을 수 있는 정원, forest gardning)을 만들어 자연감수성 은 UP시키고 미세먼지는 잡습니다. 동네숲밭에는 동네사람들이 모여 명상도 하고 2도씨를 낮추 는 식탁도 차리고, 숲에서 놉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⓵  '나이만큼 나무를 심자' 캠페인 : 원불교신문, 한울안신문 광고 / sns 광고 / 네이버 블로그 제작 및 운영 ⓶  1기 숲밭디자인학교 - 일정 : 2019. 4. 4 ~ 9 (3박4일) - 장소 : 대구 동명훈련원 주차장 (240여평) - 참가자 : 30여명 (서울, 구미, 안동, 울산, 거창, 대구 등) -  결과물 : 달팽이 숲밭 조성 ⓷  회의 : 총 3회 진행 - 1차 회의 : 3월 19일(화) / 조은숙, 유희정, 김주희 - 2차회의 : 3월 29일(금) / 이태옥, 조은숙, 김주희 - 3차회의 : 4월 02일(화) / 이태옥, 조은숙, 김선명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⓵ '나이만큼 나무를 심자' 캠페인 확산 : 신문광고, 방송(원음방송), 블로그, 환경연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숲다'(우리는 숲입니다) 캠페인  확산 ⓶  2기 숲밭디자인학교 : 5월말 (2박3일) / 서울 소태산회관(흑석동) / 200여평 숲밭조성 예정 ⓷ 숲밭 프로그램 : 숲밭조성후 마인드풀니스, 풀명상 등 후속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구, 서울 생태영성 프로그램 거점으로 활용⓸ 정례회의 : 주1회 정례회의를 통해 멤버쉽 강화   4. 활동 사진
[도사모] 도요새를사랑하는사람들모임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최근 한국의 정부와 지방정부는 생태관광이란 화두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지만, 실상은 자연생태를 훼손하는 문제점이 많아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갯벌에 오는 도요새를  탐조하는 사람들은 극히 소수에 이르고 있고, 사진 등 다른 이유로 도요새를 보지만,소란스럽게 하고  근접하여  새를 보는 등 생태관광과는 격이 맞지 않는 상태이다. 그래서 한국도요새학교와 도요새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공유하고 생태윤리적 행동으로 도요새를 탐조하는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자연을 경시하는 우리의 사회적 병리현상을 전환하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에 차근차근 전환을 위한 계획을 실험해 볼려고 한다. (1)  도요새가 탐조객을 받아들이는 거리나 장소를 우선 알아 내는 것도 중요하다. (2) 지역별, 시간별 다양하게 다르지만 우선 금강하구, 유부도, 화성, 새만금 등지를 돌아본다. (3)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정보(사진, 지역 등)도 전시하며 학습을 유도한다. 2.현재 까지 활동경과 보고 (1) 도요새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이 가능한 종을 3월에 선정하여 제작하고 한국도요새학교에 교육전시형태로 설치하였다. (2) 4월5일 오전에 한국도요새학교에 모여 정보를 나누고, 금강하구에 탐조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유부도에 탐조를 하였습니다. (3) 4월6일에 서천 연안과 새만금을 비교 돌아봤고, 부안 매창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3.앞으로 활동계획 (1) 4월 20일은 서해안에서 도요새가 가장 많이 모이는 서천의 유부도에 재 방문하여 탐조와 실태를 나눌 계획이다. (2) 5월4일은 습지보전지역과 비행장 문제의 중심에 놓여있는 경기 화성지역 또는 경기만 일대의 도요새 탐조를 할 계획이다. (3) 향후 대 시민을 향한 생태윤리적 탐조인을 양성하고  도요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4. 활동사진
[목화송이협동조합] 지구를 위한 작은 노력, 비닐을 대신할 주머니 제작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활동내용 환경부는 마트에서 비닐을 없애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재래시장에서는 아직도 상인들이 습관적으로 검은 비닐을 떼어주고 있음. 이에 목화송이 협동조합은 검은 비닐을 대신할 수 있는 주머니 5개(3가지 사이즈)를 파우치에 넣어 한살림 조합원들에게 배포하여 검은 비닐 대신 쓸 수 있게 함으로써 검은 비닐 사용을 줄일 수 있는지 관찰함.   현재까지 활동보고 계획은 백색 방수천 한가지로 하려고 하였으나 야채와 생선 주머니가 분리 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연두색과 주황색 2가지 주머니를 만들어 배포함. *주머니 사이즈- 대형 1장 : 36x85cm, 중형2장 : 25x65cm, 소형2장 : 24x60cm, 파우치1개 처음엔 한살림에 100세트,정토회에 100세트를 배포할 계획이었으나 정토회에서 논의가 되지 않았다고 하고 한살림은 4월 자원 순환의 주간에 많은 조합원들에게 배포하길 희망하여 200세트 모두 한살림 북서울지부로 보냄. 한살림은 시범적으로 몇 매장에서 감자, 양파등을 벌크로 판매하고 종이 봉투에 필요한 만큼을 담아가고 있는데 그것으로 천주머니를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부족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음 이번에 숲과 나눔 지원 사업으로 목화송이가 주머니 파우치 세트를 만들어 배포한다고 하니 너무 좋아들 하심. 조합원들 반응도 매우 좋다고 함.   앞으로의 활동 계획 한살림 조합원 200명에게 4월 한달간 배포하고 사용하게 한 뒤 5월 중순경에 참여 조합원 200명의 명단을 받아 1) 개선사항  2) 좋은점  3) 검은 비닐을 줄이는 효과 등이 있었는지 모니터링 한 후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목화송이협동조합 환경상품으로 출시하고자 함   활동 사진   
[에너지정의행동] 초중고 교과서 속 탈핵,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살펴보기 중간 보고
초중고 교과서 속 탈핵,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살펴보기 중간보고 2018.12.18 에너지정의행동   1. 해결하고자 했던 과제 ○ 본 과제를 통해 우리 단체가 진행하려고 했던 과제는 크게 1) 기후변화, 탈핵,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교과 과정 분석 2) 실제 교과서 분석을 통해 수정해야 할 내용 찾기 3) 1), 2)의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 지점에 대한 문제제기 등 3가지 내용이었음.   2.현재까지의 활동 경과 보고 《사업추진 지연 상황》 ○ 애초 계획은 11~12월 2달간 교과과정 및 교과서 분석을 통해 결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었음. ○ 그러나 연말 연시 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던 이들이 일정 문제로 회의 일정 등을 잡지 못하는 등 계획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음. ○ 이런 상황 발생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함에 따라 사업 초기 시간을 상당히 허비해 버리는 문제가 발생함. (11월) ○ 한편 11월 말 중간보고의 경우, 사업 담당자가 중간 보고 유무를 인지하지 못하여 누락되는 일이 발생함. ○ 이런 일들이 중복되면서 단체 내부적으로 사업 자체를 포기 혹은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함(전체 일정이 약 1개월 이상 지연됨) ○ 이런 상황에 대해 12월 10일 (재)숲과 나눔 담당자와의 통화를 통해 사업 연장이 최대 2019년 1월 13일까지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음. (아울러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업비 반납 등의 방법을 안내 받음) ○ 이에 단체 내부 논의 등을 추가로 거쳐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을 일부 수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보고서 작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재논의 함. 《사업추진 경과》 ○ 2015년 개정 교육과정(초·중등·고등학교)에 대한 1차 분석 완료. :: 내용에 대한 파악을 중심으로 1차 분석 진행. :: 도출된 쟁점을 재정리하는 2차 작업을 진행할 예정임. ○ 현직 교사를 중심으로 교과서 분석의 방향에 대한 1차 조언 진행. (국어과/지리과/사회과/과학과 등) :: 애초 계획은 국어, (일반) 사회, 과학, 기술 과목을 중심으로 분석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지리과목 등에 대한 검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일부 확대 할 예정. :: 이들은 별도 회의를 진행하기 보다는 개별 미팅을 통해 본 사업의 자문 역할을 향후 추진할 예정임. ○ 교과서 수집을 위한 목록 작성 진행 중. :: 모든 교과서를 구입·분석하는 것은 시간·재정적 측면에서 불필요. 따라서 본 사업 취지에 맞춰 주요 교과서와 과목을 중심으로 분석할 대상을 선정 중. :: 이후 교과서 구입 (최대한 중고서적을 중심으로 불가피할 경우 신규 서적으로)을 통해 교과서 내용에 대한 분석 작업 진행 예정.   3.앞으로의 활동계획 ○ 현직 교사 등에 대한 자문 및 자문 회의 진행.(축소) :: 일정 상 문제로 총 4차례 잡혀 있는 자문회의는 축소. :: 부족한 부분은 개별 자문을 통해 보충하는 방안을 모색 ○ 교과 과정 및 교과서 분석 작업은 계획대로 추진 :: 애초 계획의 핵심이었던 교과과정 분석 및 교과서 분석작업은 예정대로 진행 할 예정. :: 다만 지연된 일정에 따라 12월말 마무리는 어려우며, 1월 13일까지 마무리를 목표로 계획 추진.
[알맹을모아] 우리동네 돈이 되는 폐플라스틱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지난해 11월, 국내 해산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된다는 조사결과가 있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서울, 부산, 시장에서 구입한 굴, 홍합, 바지락, 가리비 등 패류 4종에서 1g당 0.07~0.34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우리가 쓰는 비닐봉지, 플라스틱이 잘게 쪼개져 바다생물들의 숨통을 옥죄고 이제는 우리의 숨통까지 조여들어오고 있습니다. 저희 <알맹을모아>팀은 우리 동네의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에서의 비닐봉지 사용을 주민 스스로의 활동으로 줄이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1) 폐플라스틱(PP)를 수집하여 망원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동전(100원)으로 제작하여 (2) 망원시장에서 까만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하는 시장손님들에게 인센티브로 제공하고 (3) 폐플라스틱을 재료로, 3D 프린팅을 활용해 동네예술, 지역주민의 공공이익을 위한 굿즈를 생산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1) 현재 망원시장 내 16개 점포와 협약하여 에코백을 사용하는 손님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폐플라스틱(PP)를 수집하는 수집함을 망원시장 내 2군데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수집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주민과 함께 지역화폐 동전을 직접 만들어보는 워크숍을 1회 진행하였으며 12월에 한차례 더 진행예정에 있습니다. (4) 프래그랩이라는 사회적기업과 함께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하는 3D프린팅 사업에 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의 실험으로, 12월에 3D프린팅 오픈클래스를 12월에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1) 12월에 남은 동전제작워크숍과 3D프린팅 오픈클래스를 잘 치뤄내는 것이 첫번째 계획이며 (2) 올해의 사업결과에 따라 내년의 지속가능성과 확장성, 개선점을 프래그랩, 망원시장상인회, 알짜, 모아 등 여러 주체가 함께 모여 논의하려 합니다. 4. 활동 사진         
[그릇렌탈서비스] 쓰레기 없는 축제는 가능할까?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 볼 활동내용 전국에 1천여개 이상인 지역축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그 대부분은 일회용기로 음식축제 하루에 100L 쓰레기 봉투 200봉지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생태문화 확산에 관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 제멋’은 이러한 축제에서 사용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일회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보증금을 내고 식기를 빌려 사용하며 그 식기를 세척해서 순환하는 ‘그릇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쓰레기 없는 축제가 가능하다는 비일상인 축제에서 작은 경험이 각 개인의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를 제작하여 생태문화를 전파하고자 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 그릇 렌탈 서비스의 홍보 카달로그와 생활 속 생태적 실천에 대안을 제시하는 안내서의 디자인 및 구성에 관한 회의를 3회차 진행하였고 관공서의 소규모 회의부터 순천시 쓰레기 공론화위원회 등의 컨퍼런스나 지역 축제 등 5회에 걸쳐 ‘그릇렌탈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저희가 설거지 부스까지 운영했던 생태대안장터 숲틈시장은 500~700명이 방문했지만 쓰레기가 50L도 채 나오지않았고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고 기분이 좋았다, 뜨거운 음식을 담아도 불안하지 않다,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무척 좋다는 등의 평가와 함께 이후 시장에는 개인용기를 가지고 오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릇 렌탈 서비스만 제공했던 ‘순천 사회적경제한마당’ 또한 쓰레기 양이 획기적으로 줄었으며 평소 대안이 없어 일회용기를 사용했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다른 행사에도 적용하면 좋겠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저희가 그릇렌탈서비스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미리 홍보했던 숲틈시장의 경우 식기가 분실되는 경우가 없었지만 렌탈 서비스만 제공했던 경우 참가자들의 이해부족으로 식기가 분실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그릇렌탈서비스를 안내하는 카달로그를 제작하고 있으며 추후 식기세척싱크카 등의 재원을 마련해 세척과 안내,홍보까지 제공할 수 있다면 활동지역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일이 생소해질 수 있지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을 좀 더 생태적으로 실천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안내서를 제작, 판매하여 그릇렌탈서비스에서 경험한 생태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녹색교육센터] 야생동물 교육자 양성과정 <네발로 걸어라!>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 야생동물은 건강한 자연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이지만, 현재 환경교육 분야는 숲생태해설, 기후변화, 에너지 및 쓰레기 등에 치우쳐 있다. 이에 백두대간을 기반으로 우리 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야생동물 집중 강좌와 현장 탐사활동을 진행하여 생명권 및 서식지 보전에 대해 일반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야생동물 교육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018/11/8(목)           교육생 모집 공고(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홍보, 접수) -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시민사회단체연대 홈페이지, 녹색연합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육 참가자를 모 집하 였습니다. 현재(12월 3일 기준) 총 16명의 교육생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2018/11/23         현장탐사교육 답사 진행(남한산성 도립공원) - 교육 강사 1명, 현장 전문가 1명, 녹색교육센터 활동가 2명 총4명이 남한산성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시간과 동일한 10시에 만나 산성 내 야생동물 흔적을 관찰할 수 있는 장소 2곳을 둘러보았습니다. 첫 번째 장소에서는 오소리 손톱자국과 하늘다람쥐 똥, 멧토끼 똥과 고라니 털, 멧돼지 진흙목욕 흔적 등을 발견하였습니다. 두 번째 장소는 첫 번째 장소보다 수풀이 우거지고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이었는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자 등 뒤에서 소리가 들렸고 고개를 돌려서 보니 고라니가 뛰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심 가운데서 살면 이곳에 다른 생명이 살고 있다는 것을 잊기 쉽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마음을 주는 일은 어렵지요. 답사를 하며 야생동물들이 살아있다는 흔적을 살펴보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신비한 경험이 되고, 그것이 다른 생명에게 마음을 주는 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사는 생명을 마음에 품고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생태감수성을 갖는 것이 결국 이 교육과정의 목적이지요. 2018/11/26~30  자료집 및 현수막 제작, 교육생 안내 문자 발송 - 교육 시작을 앞두고 교육에 사용될 자료집과 현수막을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 자세한 시간과 오시는 길 등의 공지를 하며 본격적인 준비를 하였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계획 2018/12/3~18    1~7강 교육진행 예정 - 교육은 6회의 이론강의, 1회의 현장탐사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1,2강은 한반도 육상 포유류에 대한 개괄부터 시작해 4~7강까지 고양잇과, 갯과, 족제비과 등의 각론으로 이어집니다. 3강은 현장탐사로 야생동물의 흔적을 살펴보고, 미리 나누어준 자료집을 읽고 준비해온 질의응답으로 진행합니다. - 이 과정을 진행할수록 교육생들이 야생동물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다른 생명에 대한 마음이 커져 우리 모두 한 지구에 사는 생명임을 인식하며 성장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4. 활동사진 ; 남한산성 현장답사 사진 위부터 1. 하늘다람쥐 똥 2. 오소리굴 3. 오소리 발톱자국 4. 고라니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