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 판매되는 옷이나 물건들에는 그 것들의 소재가 무엇인지 쓰여있다. 아크릴, 레이온, LDPE 등. 많이 들어보고 익숙하지만 이름들이지만 이 소재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버려지는지는 잘 모른다.
- 제품 어디에도 써있지 않은 환경정보들을 쉽게 검색해볼 수는 없을까?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9월
- 어떤 소재들을 먼저 다룰 것인가에 대한 논의
- 마트에서 판매되는 있는 물건과 의류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소재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표기되고 있는지 조사하였습니다.



10월
- 소재들의 리서치 및 연구를 함께 해줄 연구원을 모집하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소재사전이 어떤 역할을 했으면 하는지,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하는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0월부터는 주 1회 연구원들과 함께 모임을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에도  주1회 연구원들과 함께 소재들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소재들을 선별하는 저희 나름의 기준을 함께 세워보기로 했습니다.
- 11월에는 본격적인 소재사전 웹페이지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소재선별장 플랫폼: http://www.material-screening.imweb.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