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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DIVE] 100명의 스쿠버를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보전활동가로 양성하는 환경교육 프로젝트

2020-04-30 17:03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 해양국립공원은 우리나라 생물종 약 21%(9,751종)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지역임. 국내 최대의 보호 면적으로 지정되었으며, 특정도서 27개를 포함해 총 736개의 도서가 위치 하고 있음

- 해양국립공원 최근 바다 수온 상승과 다수의 오염원 등으로 주요 동·식물 서식지가 심각한 위협에 놓인 상황이기도 함.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오랫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음.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다수의 질문이 던져졌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하게 됨

- 언제까지 정부에 기댈 것인가? 시민들은 할 수 없는 것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일까?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라는 질문들이 던져짐. 동력을 만들기 위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스쿠버다이버들의 역할을 모색해보기로 함

- 현재 국내 스쿠버다이빙 인구 약 10만 명으로 추산됨. 이 중 0.1%인 100명의 다이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가정해보기로 함. 이들의 레져활동 중에 공공의 과제(모니터링)를 더할 수 있는지와 지속성을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함. 사전 인터뷰를 통해 다이버들도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었고, 에코다이빙에 대한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음

- 다만, 국내에는 에코다이빙에 대한 가이드 라인과 매뉴얼이 없다는 것도 확인함. 주로 개인의 경험과 일부 사업 측면에서 마련된 조사방식 정도가 존재하였음. 이에 해양생물의 이해와 에코다이빙을 위한 잠수방식, 조사방법론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함

- 이에, 해당 전문가들을 섭외하고 교육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을 수립하였음. 또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사를 초청해 해양보전과 다이버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였음. 해당 워크숍 과정에서 보다 다양한 관심과 궁금증을 풀어놓고, 또다른 아이디어들을 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임

 

 

2. 현재까지의 활동 경과보고

○ 3월, (기획 회의 진행) 워크숍 진행에 대한 수요파악을 바탕으로 강사 선정, 섭외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일정 변경 등 계획 수정

○ 4월, (점검 회의 진행) 강사 선정에 따른 섭외 추진 ①해양생태계보전과 다이버의 역할, (재)숲과 나눔 장재연 이사장 검토하였으나, 일정 어려움으로 대체 → 동아제약 박카스 ‘회복’편 모델인 김용규 강사로 대체(쓰레기 줍는 다이버 부부) ②해양생태계 중요성 및 해양쓰레기 위협, (전)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동욱 본부장 ③해양과학 잠수방법 및 조사(촬영)기법 등에 대한 이해, ㈜인터씨 김사흥 대표 섭외 완료

○ 대관장소, 서울 시내 계속된 대관 변동사항 발생으로 서울NPO센터로 최종 확정(기존 오후 3시 일정을 6시 30분으로 조정)

 

 

3. 앞으로의 활동계획

○ 5월 18일, 다이버 및 활동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워크숍 진행

○ 당일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가이드라인 마련 및 보완 작업 진행

○ 최종 리플렛 제작, 배포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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