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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리 살아요] 한국에서 채식을 더욱 쉽게 할 수 있게!

2019-10-12 21:47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지구 온난화의 대한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해 행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안인 채식을 한국에서 쉽게 접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영상을 만듭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그런 말이 있죠.
'사람은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하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과소평가한다.'

제가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긴 했지만 완성된 영상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영상 편집을 무척 쉬운 것이라 생각하고 일주일에 2편을 업로드 하겠단 어마어마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현재 무척 애쓰고 있습니다.

영상의 제작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촬영 기획안을 짭니다. 어떤 컨텐츠를 할지 한국어로 생각한 뒤 영어로 번역하고 자문을 구해 어색하거나 제가 원하는 표현을 더하거나 뺍니다.

2) 필요한 장면들을 촬영합니다.

3) 편집을 한 뒤에 업로드 합니다.

부산에서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하고 있으며 산청에서 강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팀원은 없고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획한 영상 중 업로드 된 영상은 3개가 있으며('어디서든 비건으로 먹는 방법', '비건 음식점 찾는 방법', '비거니즘/동물권 강의-윤리와 환경'), 1개를 편집 중에 있고('편의점에서 비건으로 살 수 있는 것들') 요리 영상 2-3개('필수재료들', '시금치나물', '무나물')가 편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독자 수는 162명이며 총 조회수는 1452회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유튜브 댓글과 페이스북 댓글, 개인 메세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세지로 영상이 힘이 되고 한국 사회에서 비건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예상했던 것과 달리 시간이 많이 들어 일주일 내내 붙어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획서에 적은대로 약속했던 영상을 다 올리려고 최대한 노력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개선할 점은 촬영기획안을  탄탄하되 간결하게 짜는 것이고 너무 세세하게 들어가진 않는 것입니다. 또한 요리 영상 같은 경우 원래 생각했던 포맷과 달리 더욱 전달은 쉽게 되며 힘을 덜 들일 수 있는 방식을 채택하여 촬영하고 업로드 할 것입니다. 홍보비를 들여 직접적인 홍보를 시작하면 더욱 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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