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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식탁] 슬기로운지구생활, 자연 에너지로 식탁을 채우는 [풀:씨]프로젝트

2019-10-10 11:56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자연이 하는 일을 하며 자연스럽게 환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도서관에서 후지무라 야스유키의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의 구절 中 전력화와 비전력화, 어느 쪽이 좋고 어느 쪽이 나쁜가 식의 흑백논리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더 즐거운 쪽을 적절히 골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힘들고 가난했던 옛날 방식으로 되돌아가는 게 아니라, 새로운 풍요로움을 되찾기 위한 선택의 하나로 저는 비전력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라는 구절을 보고 비전력과 관련된 제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기없이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 라는 과제를 가지고 비전력 식탁을 준비합니다. 후지무라 야스유키 방식으로 ‘햇볕 식품 건조기와 탄두르 화덕을 제작하여 전기 스토브가 아닌 햇볕에 말린 야채를 토핑하고, 탄두르 화덕에서 구운 난으로 식사를 해보는 경험을 나눕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2019년 10월 19일 강릉명주프리마켓에 참여를 위한 환경 실험실 컨셉으로 참여하기 위해 비전력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비전화 제작자 까르의 코칭으로 햇빛식품건조기와 탄두르 화덕을 이틀에 걸쳐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할 줄 알았던 햇빛식품건조기는 사전 준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시간만 10시간 정도 걸렸고, 탄두르화덕 제작은 햇빛건조기에 비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지만, 많은 인력 에너지가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프리마켓에 참여하여 자원의 재순환과 사용이라는  'Reuse Plate'컨셉으로 깨진 그릇을 붙여 쓰는 그릇도 함께 전시할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2019년 10월 19일 15:00~20:00 강릉명주프리마켓에 참여하여 '전기없이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에 대한 환경 실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본 실험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전기없이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라는 명제를 가지고 실험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만든 방식은 인도의 탄두르 화덕을 만들었지만, 우리나라의 화로 등과 같은 도구도 알리려고 합니다. 비전력 제품을 만드는 초기 비용과 인력이 많이 들었지만, 지속가능한 실험을 위한 우리의 활동의  토대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만든 엽서는 한번에 배포하지 않고,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4. 활동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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