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 활동게시판
[양평 청년 생태교육 연구회] 밤 마실단 및 생태 탐사 활동
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야간 생물종 및 야행성 생태계는 지역 자연환경의 중요한 축임에도 불구하고, 빛 공해 확산과 관심 부족으로 인해 연구 및 보호 대상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이에 본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 생태 탐험, 밤 생명 탐사, 밤축제를 결합하여, 야간 생태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 탐사 모델을 실험합니다.
*6월에 있던 반딧불이 축제에서 3일간 600여명의 유료 고객을 유치하였습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본격적인 8월 야간 탐사를 앞두고, 5월부터 지역 축제 및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사전 탐사와 주민 참여 유도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1차 활동]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생태 축제 개최
언제: 2026년 6월 초
어디서: 지역 내 생태 공원 및 하천 인근 (또는 실제 장소명 입력)
무엇을: '밤 생명 탐사'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리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반딧불이 축제
어떻게: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반딧불이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우리가 지켜야 할 지역 생태 자원의 가치를 알렸습니다. 행사 부스를 통해 향후 진행될 야간 생태 탐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주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차 활동] 생태 하천 및 수생 생물(수서곤충 등) 탐사
언제: 2026년 5월 중순~현재 진행중
어디서: 지역 생태 하천 및 습지 일대
무엇을: 수질 지표 및 야간 생태계 기초 먹이망이 되는 수생 생물 서식 환경 조사
어떻게: 채집망과 관찰 도구를 활용해 하천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생 생물종(예: 다슬기, 수서곤충 등)을 직접 관찰하고 방사했습니다. 특히 향후 야간 탐사 시 주요 관찰 대상이 될 수 있는 반딧불이 유충 등의 서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하천 주변의 수질 상태와 먹이원을 기록하고 생태 지도를 그리기 위한 기초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3차 활동] 주변 산림 생태계 및 서식지 탐사
언제: 2026년 6월 하순 ~ 7월 초
어디서: 하천과 인접한 주변 산림 및 숲길 코스
무엇을: 산림 내 육상 곤충, 식생 파악 및 '밤축제' 야간 탐사를 위한 안전 코스 점검
어떻게: 낮 시간대와 초저녁을 활용하여 주변 산을 탐사하며 숲속 생물들의 생태 흔적을 관찰했습니다. 산림 가장자리의 식생을 파악하는 동시에, 본격적인 야간 탐사 시 참가자들이 랜턴을 들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탐방로의 급경사나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최적의 동선을 확보했습니다.
[특별 방문]
양평에서 같이 활동하는 청년 8명이 곡성 “꿀보다 벌”팀에 방문하여 교류하였습니다. 항꾸네 협동 조합으로 활동하는 꿀보다 벌 팀은 친환경과 생태 활동을 하면서 모여 있는 청년 단체인데 교류하고 다양한 삶을 배우기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상황] 밤 행사 준비 (2026년 7월 현재)
현재까지 현장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는 10월 행사에 쓰일 자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 채널을 통해 본 9월 생태 행사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남은 기간 동안 조사와 더불어 9월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생태 교육 및 늦반딧불이 관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 공식 일정
8월: 밤 생명 탐사 & 지역 생태 모임 개최 (주민 및 청년 대상)
9월: 학생 대상 생태 교육 및 밤 생명 탐사 (총 3회 진행)
주요 관찰 대상: 늦반딧불이(야간 출몰 생물) 및 야행성 수서/육상 생물
장소: 지역 생태하천 및 인접 산림 일대
핵심 실행 계획
학생 맞춤형 생태 교육 (9월 / 3회):
- 6~7월에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야간 생태계 특강 및 탐사 교육
- 늦반딧불이 서식지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서식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
모니터링
안전 및 생태 보호 대책:
- 야간 탐사 시 안전요원 배치 및 빛 가림막/적색등 사용으로 생물 자극 최소화
- 가을철 야외 활동 안전 가이드라인(긴옷 착용, 비상약품) 준수
기대되는 점
- 지역 학생들에게 밤 생물(늦반딧불이 등) 관찰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생태계 보호 의식 함양
- 지속 가능한 지역 주민·학생 중심의 밤 생태 탐사 교육 모델 구축
4. (필수) 활동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