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결하고자 하는 난제와 아이디어, 그 아이디어를 실험해볼 활동내용
   공부해야 할 만큼 다양한 패션 소재가 있지만, 어떤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은지 소비자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이에 이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여러 패션 소재에 대해 탐구하고,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합니다.

2. 현재까지 활동 경과보고

천연 섬유와 인조 섬유를 나누어 구분하고, 그 중 면, 울, 실크,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크릴의 특성을 대표할 수 있는 소재를 수배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느 보온재 (씬슐레이트 등)와, 시중의 구스다운 보온재 등을 비교 시험해 볼 수 있는 실험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7월~8월 중으로 국내의 친환경 소재 회사와 인터뷰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앞으로의 활동 계획

종류 별 대표적인 소재 2~3종을 대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의복에서의 성능을 탐구하고, 이를 정리해 가이드로 배포하고 영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4. (필수) 활동 사진

재생 코튼과 폴리에스터를 혼방한 섬유입니다

폐 페트병에서 뽑아낸 폴리에스터 섬유입니다. 이를 일반 폴리에스터와 비교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폴리에스터 원단입니다.

오코텍스 인증을 통과한 나일론 원단입니다.